김미리(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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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美利
1964년 5월 29일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64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숭의여자대학교 도서관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학교도서관 공무직 사서로 근무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22년 11월 10일 교육행정위원회의 도교육청 감사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민원을 받았다. 선생님들이 금요일 오후에 애들이 학교에서 수업 중인데 다 조퇴하고 나가신다더라. 금요일 조퇴 현황까지 알고 싶었는데 그 부분은 참았다"고 말하여 논란이다.[1]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교사 한 분께서 의회에 항의방문해 김 위원장과 면담했고,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이 사과했다. 또 이날 진행된 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도 잘못된 자료를 보고 말한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한다고 발언했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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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업 중이면 당연히 조퇴가 불가능한데 잘못 발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