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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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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이다.
1945년 경상남도 김해군 상동면에서 태어났다. 김해금동초등학교, 김해중학교, 부산동성고등학교(11회), 단국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후 명성상사를 설립하여 경영하였다. 2001년, 김혁규 前 경상남도지사와의 인연으로 경남개발공사 사장에 임명되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상남도 김해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05년 대법원에 의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였다. 이후 2007년에 노무현에 의해 사면복권되었다. 노무현의 퇴임 이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상남도 김해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한나라당 박정수 후보와 동시에 현직 시장인 무소속 김종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2] 참고로 이 지방 선거에서 최초로 민주당계 정당이 김해시장이 되었다는 점이다. 그 후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김해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해당 선거 이후 공직선거법 위반을 이유로 2015년 12월 시장직을 상실하였다. 이로써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를 두 번이나 당하는 불명예스러운 기록도 세우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치러진 2016년 재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허성곤 후보가 김해시장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3년 동안 소식이 없다가 2018년 8월 2일 부고 소식이 올라왔다.
2. 선거 이력[편집]
3. 둘러보기[편집]
[1] 2005.3.25 의원직 상실(공직선거법 위반)[2] 아무래도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 시장인 김종간 후보도 사실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하여 출마하였기 때문에 표가 분산되어 김맹곤이 어부지리로 당선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것도 고작 34.13%라는 득표로[3] 2005.3.25 의원직 상실(공직선거법 위반)[4] 2015.10.27 시장직 상실
(공직선거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