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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배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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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소속 배구선수.
[2018 해남대회] ‘김동민 맹폭’ 목포대, 호남대 3-0으로 꺾고 첫 승 쏘다
[2018 청양대회] ‘대회 MVP’ 목포대 김동민 “이기는 법 깨달았다”
[MOVE][Ready for 2019] "기본기가 탄탄한 배구를 할 것", 목포대 주장 김동민
[KUSF 대학배구 U-리그] 목포대 주장 김동민,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2019-20 시즌 신인드래프트이 참가하여 2라운드 6순위 (전체 13순위)로 KB손해보험에 지명되었다.
11월 3일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원포인트서버로 출장하면서 데뷔했다. [3]
2020년 1월 28일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경기에서 9득점을 기록하면서 알토란같은 역할을 하였다. 이전 경기에서도 9득점을 기록하였다. 리시브와 디그 능력이 좋다고 한다. 앞으로 출장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8월 22일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KOVO컵 첫 경기에서 13득점을 기록하며 매우 좋은 활약을 했다. 다만 정지석의 서브에 고전하는 등 발전해야 할 부분까지 동시에 보여줬고 팀은 라이트 공격수의 부진과 더불어 외국인급 타점을 위시한 임동혁에게 막히면서 3:0 패배했다.
이후에도 이상렬 감독의 신임 아래 기회를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즌 후 상무에 지원했고, 최익제와 함께 합격했다.
2021년 12월 26일 김재휘와 함께 우리카드로 트레이드되어[4] 전역 후에는 우리카드 소속으로 뛰게 된다.[5]
2022년 11월 9일에 상무에서 전역했다. 배번은 31번.
시즌 중후반에 접어들면서 주로 수비형 아웃사이드 히터나 원 포인트 서버로 출장했다.
하지만 서브도 군입대 전과는 다르게 평범한 플로터 서브를 구사하는 데다가 공격성공률은 33.33%로 처참한 수준이며, KB시절 강점이였던 리시브효율 마저 정작 32.26%로, 수비형 아웃사이드 히터로선 꽤나 안좋은 수준이다.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로도 리시버로도 기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카드 구단이 비시즌 중 트레이드로 한성정과 송명근을 영입한데다가 트라이아웃으로 아웃사이드 히터 겸비가 가능한 용병인 마테이 콕을 지명하면서 나올 가능성이 희박해져가고 있다.
1. 개요[편집]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소속 배구선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2.1.1. 목포대학교 시절[편집]
[2018 해남대회] ‘김동민 맹폭’ 목포대, 호남대 3-0으로 꺾고 첫 승 쏘다
[2018 청양대회] ‘대회 MVP’ 목포대 김동민 “이기는 법 깨달았다”
[MOVE][Ready for 2019] "기본기가 탄탄한 배구를 할 것", 목포대 주장 김동민
[KUSF 대학배구 U-리그] 목포대 주장 김동민,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2.2.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시절[편집]
2019-20 시즌 신인드래프트이 참가하여 2라운드 6순위 (전체 13순위)로 KB손해보험에 지명되었다.
2.2.1. 2019-20 시즌[편집]
11월 3일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원포인트서버로 출장하면서 데뷔했다. [3]
2020년 1월 28일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경기에서 9득점을 기록하면서 알토란같은 역할을 하였다. 이전 경기에서도 9득점을 기록하였다. 리시브와 디그 능력이 좋다고 한다. 앞으로 출장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2.2. 2020-21 시즌[편집]
8월 22일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KOVO컵 첫 경기에서 13득점을 기록하며 매우 좋은 활약을 했다. 다만 정지석의 서브에 고전하는 등 발전해야 할 부분까지 동시에 보여줬고 팀은 라이트 공격수의 부진과 더불어 외국인급 타점을 위시한 임동혁에게 막히면서 3:0 패배했다.
이후에도 이상렬 감독의 신임 아래 기회를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즌 후 상무에 지원했고, 최익제와 함께 합격했다.
2.3.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시절[편집]
2021년 12월 26일 김재휘와 함께 우리카드로 트레이드되어[4] 전역 후에는 우리카드 소속으로 뛰게 된다.[5]
2.3.1. 2022-2023 시즌[편집]
2022년 11월 9일에 상무에서 전역했다. 배번은 31번.
시즌 중후반에 접어들면서 주로 수비형 아웃사이드 히터나 원 포인트 서버로 출장했다.
하지만 서브도 군입대 전과는 다르게 평범한 플로터 서브를 구사하는 데다가 공격성공률은 33.33%로 처참한 수준이며, KB시절 강점이였던 리시브효율 마저 정작 32.26%로, 수비형 아웃사이드 히터로선 꽤나 안좋은 수준이다.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로도 리시버로도 기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3.2. 2023-24 시즌[편집]
우리카드 구단이 비시즌 중 트레이드로 한성정과 송명근을 영입한데다가 트라이아웃으로 아웃사이드 히터 겸비가 가능한 용병인 마테이 콕을 지명하면서 나올 가능성이 희박해져가고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1] 김동민 날아올라라~ 스타즈 승리위해~ 김동민 날아올라라~ 스타즈 승리를 위하여!~ (x2)[2] 주상용-이수황이 각각 LIG/KB 시절 쓰던 응원가를 재탕하였다.[3] https://www.youtube.com/watch?v=C3Bi8pMKDEc[4] 트레이드 상대는 한성정(+ 2023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5] 허나 한성정은 22-23 시즌 종료 후 트레이드로 돌아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