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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2020년)/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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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국민의당(2020년)
대한민국의 제3야당이었던 국민의당의 2022년 행적을 다룬 문서이다.
5월 2일 기준으로도 대한민국 국회 홈페이지에서 이태규 등의 소속 정당이 국민의당으로 뜬다.[2] 아직 합당 절차를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5월 2일자 아카이브
국민의힘과의 합당으로 당의 2년 2개월간의 역사가 막을 내렸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제3야당이었던 국민의당의 2022년 행적을 다룬 문서이다.
2. 1월[편집]
- 1월 1일
- 2021년 12월 27∼29일 리서치앤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대선 후보가 처음 10.3%를 기록 처음으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에서는 고무적인 반응이 나오는 중이다.
- 1월 5일
- 국립서울현충원 신년 참배를 진행하였다. #
- 1월 6일
- 1월 13일
- 1월 17일
- 1월 20일
-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된 최진석 명예교수가 입당을 하였다.
- 1월 23일
- 1월 27일
- 장강식 부산진구의회 의장과 배인한 부산 동구의원이 입당했다.
3. 2월[편집]
- 2월 15일
- 야권 단일화가 큰 진전이 없는 가운데 국민의당의 유세 차량에서 유세를 돕던 당원 2명이 질식사로 숨지는 사고가 터졌다. 이로 인해 선거운동이 잠시 중단되었고, 각 당의 인사들이 조문을 와 고인들을 추모하였다.
- 2월 20일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후보와의 단일화 결렬을 선언하고 대선을 완주할 것을 밝혔다.
4. 3월[편집]
- 3월 3일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단일화했다. 아울러 대선 이후 국민의힘과 합당에 나서기로 했다. 따라서 2020년에 창당한 국민의당의 역사는 2년여 만에 다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 3월 13일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 3월 24일
-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의 합당 관련해서 실무협상단을 구성해 협의하여 4월 9일 이전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렇지만 정확한 날짜를 합의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기사
5. 4월[편집]
- 4월 18일
-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힘과 합당 안건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
-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을 선언하였다. #
- 4월 27일
- 최연숙 사무총장과 유주상 사무부총장, 박혜경 사무부국장 등 3명으로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실무 논의를 위한 수임기구의 구성을 완료했다. #
- 4월 28일
- 양당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의 당명, 강령, 당헌, 당대표 및 간부 등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했다.
6. 5월[편집]
5월 2일 기준으로도 대한민국 국회 홈페이지에서 이태규 등의 소속 정당이 국민의당으로 뜬다.[2] 아직 합당 절차를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5월 2일자 아카이브
- 5월 2일
-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14시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합당을 신고했다. 5월 3일 공고될 것으로 보인다. #
- 5월 3일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흡수합당이 공고되면서 실질적, 형식적으로 합당 절차가 모두 완료되었다. #
7. 결론[편집]
국민의힘과의 합당으로 당의 2년 2개월간의 역사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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