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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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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당 중 가장 오래된 정당이자 동남아시아 정당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정당이다.
미국령 필리핀 당시에 필리핀 독립을 목표로 결성되었다. 독립을 위한 발판으로 자치론을 주장하였으며, 1907년 하원 선거부터 참여하면서 의회 내에서 일당 우위 체제를 유지하였다.
1946년 독립 이후에 자유당과 경쟁하면서 라몬 막사이사이를 대통령으로 배출하는 등 주요 정당으로도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가 당선되고 재선 끝날 무렵에 독재를 선언하며 국민당을 탈당하면서 몰락하기 시작했고, 민주화 이후 대선에서는 아예 군소후보로 분류가 될 정도로 세력이 약해진 상태이고 후보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신 다른 정당 후보를 지지하고 있으며, 두테르테를 지지하기도 했다.
창당 당시에는 필리핀 독립이 목표였기 때문에 민족주의 성향이 강했다.[2] 독립 이후에는 대중주의 성향이 강해지면서 빅텐트 정당으로 간주된다.
1. 개요[편집]
필리핀 정당 중 가장 오래된 정당이자 동남아시아 정당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정당이다.
2. 상세[편집]
미국령 필리핀 당시에 필리핀 독립을 목표로 결성되었다. 독립을 위한 발판으로 자치론을 주장하였으며, 1907년 하원 선거부터 참여하면서 의회 내에서 일당 우위 체제를 유지하였다.
1946년 독립 이후에 자유당과 경쟁하면서 라몬 막사이사이를 대통령으로 배출하는 등 주요 정당으로도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가 당선되고 재선 끝날 무렵에 독재를 선언하며 국민당을 탈당하면서 몰락하기 시작했고, 민주화 이후 대선에서는 아예 군소후보로 분류가 될 정도로 세력이 약해진 상태이고 후보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신 다른 정당 후보를 지지하고 있으며, 두테르테를 지지하기도 했다.
3. 성향[편집]
창당 당시에는 필리핀 독립이 목표였기 때문에 민족주의 성향이 강했다.[2] 독립 이후에는 대중주의 성향이 강해지면서 빅텐트 정당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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