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10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점적 통신사였던 도메이(同盟) 통신사가 해산된 이후 같은 해 11월, 신문사의 조합조직으로 설립되었다. 국내외 뉴스, 사진 등의 정보를 일본의 주요 신문사들이나 NHK, 민간 방송국들에게 제공, 전달하고 있다. 같은 도메이 통신의 해산으로 인해 설립된 지지통신[2]
이쪽은 교도통신과 다르게 주식회사로 설립됐다.
과는 형제회사이면서 라이벌 관계이다.
[1] 교도통신과 일본 각 지역의 지방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뉴스 홈페이지다.[2] 이쪽은 교도통신과 다르게 주식회사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