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夏は誰のモ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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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은 누구의 것?
마나츠와 다레노 모노?
2017년 08월 02일에 발매된 듀오 트리오 앨범 SUMMER VACATION의 두 번째 곡으로, 쿠로사와 다이아, 쿠로사와 루비가 부른 노래이다.
결과 발표
지스매거진에서 공개된 '인페르노 피닉스'의 의상 이미지는 위와 같다. 의상의 노출도가 높은 편이라 실제 라이브에서 선보일 수 있을지 걱정하는 의견이 꽤 있다. 유튜브에서는 '이게 여동생과 같이 부를 노래냐'는 의견도 나왔는데, 실제 라이브 무대는 완전히 아쿠아 판 硝子の花園. 자매의 무대라고는 도무지 보기 힘든 과감한 퍼포먼스에 수많은 쿠로사와 오시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이건 진심 의상 만든 사람한테 상 줘야 한다. 다만 의상 퀄리티와는 별개로 일러스트는 작붕이 심한 편이라 까이고 있다. 곡과 퍼포먼스는 인페르노 피닉스, 일러는 지옥불닭
2017년 11월 7일부로 Aqours의 히가와리곡(일일곡)으로 공개되었다.
히가와리 전 곡의 박자감각과 패턴이 워낙 임팩트가 커서 그런지 약간 묻힌감이 적지 않게 있지만 절대로 만만히 볼 난이도와 패턴은 아니다. 전 곡의 경우는 곡 전체적으로 특이한 패턴과 함께 변화무쌍한 변박으로 유저를 괴롭혔다면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해괴한 박자가 괴롭힌다. 특히 이 곡의 경우는 평상시에도 모두에게 생소한 7/8박의 탱고 박자에 맞추어 정말 미칠듯한 박자감각을 자랑한다. 또한 초반부와 중반부에 기습적으로 나오는 축연타 또한 이 곡의 난이도를 높인데 기여한 편. 곡 전체적으로 박자가 어려운 축에 속해 클리어보다 풀콤보 난이도가 조금 더 높다. 다만 이런 박자감각 특징상 개인차 또한 심하게 갈리는데 만약에 이러한 탱고박자에 익숙하다면 그냥 무난한 11성 정도로 끝날 수 있지만 그렇지 못 하면 전 곡보다 더 난이도가 폭주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사족으로, EXPERT난이도 까지의 노트수가 모두 10의 배수라는 특징이 있다.
MASTER의 경우, 니코프리에 이어 대략 6년 만에 노트수 1000개 돌파한 곡이다. 하지만 니코프리나 이 곡에 비하면 포스는 약간 떨어지는 편...이라고는 하지만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고속스윙과 더불어 여러모로 곡 전체에 상당히 비인체공학적인 패턴들이 산재해 있어 난이도는 절대 만만하지 않다. 박자와 노트 배치가 굉장히 난해한 편이고 물량빨도 매우 심해서 개인차에 따라서는 풀콤보 난이도가 저 두 곡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마나츠와 다레노 모노?
1. 개요[편집]
2017년 08월 02일에 발매된 듀오 트리오 앨범 SUMMER VACATION의 두 번째 곡으로, 쿠로사와 다이아, 쿠로사와 루비가 부른 노래이다.
1.1. 의상 이미지[편집]
결과 발표
지스매거진에서 공개된 '인페르노 피닉스'의 의상 이미지는 위와 같다. 의상의 노출도가 높은 편이라 실제 라이브에서 선보일 수 있을지 걱정하는 의견이 꽤 있다. 유튜브에서는 '이게 여동생과 같이 부를 노래냐'는 의견도 나왔는데, 실제 라이브 무대는 완전히 아쿠아 판 硝子の花園. 자매의 무대라고는 도무지 보기 힘든 과감한 퍼포먼스에 수많은 쿠로사와 오시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2.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편집]
2017년 11월 7일부로 Aqours의 히가와리곡(일일곡)으로 공개되었다.
히가와리 전 곡의 박자감각과 패턴이 워낙 임팩트가 커서 그런지 약간 묻힌감이 적지 않게 있지만 절대로 만만히 볼 난이도와 패턴은 아니다. 전 곡의 경우는 곡 전체적으로 특이한 패턴과 함께 변화무쌍한 변박으로 유저를 괴롭혔다면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해괴한 박자가 괴롭힌다. 특히 이 곡의 경우는 평상시에도 모두에게 생소한 7/8박의 탱고 박자에 맞추어 정말 미칠듯한 박자감각을 자랑한다. 또한 초반부와 중반부에 기습적으로 나오는 축연타 또한 이 곡의 난이도를 높인데 기여한 편. 곡 전체적으로 박자가 어려운 축에 속해 클리어보다 풀콤보 난이도가 조금 더 높다. 다만 이런 박자감각 특징상 개인차 또한 심하게 갈리는데 만약에 이러한 탱고박자에 익숙하다면 그냥 무난한 11성 정도로 끝날 수 있지만 그렇지 못 하면 전 곡보다 더 난이도가 폭주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사족으로, EXPERT난이도 까지의 노트수가 모두 10의 배수라는 특징이 있다.
MASTER의 경우, 니코프리에 이어 대략 6년 만에 노트수 1000개 돌파한 곡이다. 하지만 니코프리나 이 곡에 비하면 포스는 약간 떨어지는 편...이라고는 하지만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고속스윙과 더불어 여러모로 곡 전체에 상당히 비인체공학적인 패턴들이 산재해 있어 난이도는 절대 만만하지 않다. 박자와 노트 배치가 굉장히 난해한 편이고 물량빨도 매우 심해서 개인차에 따라서는 풀콤보 난이도가 저 두 곡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3. 가사[편집]
- 다이아 파트는 붉은색, 루비 파트는 분홍색으로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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