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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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剌은 '발랄할 랄'이라는 한자로, '발랄(潑剌)하다', '어그러지다' 등을 뜻한다. 그래서 '어그러질 랄'이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刀(칼 도)와 束(묶을 속)이 합쳐진 회의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524C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DLLN(木中中弓)으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刺(찌를 자/척)
6. 여담[편집]
질병의 일종 콜레라를 일본에서 虎列剌(コレラ)로 음역하였는데, 이를 한국식으로 읽으면 '호열랄'이 된다. 그런데 剌(어그러질 랄)과 刺(찌를 자)가 모양이 비슷하여 우리나라에서 '호열랄'이 '호열자(虎列刺)'로 와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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