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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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최초의 멀티 플랫폼 스틱 피규어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다.
다른 스틱 피규어 애니메이션 프로그램과 달리 Mac과Window에서 사용 할 수 있다.[1]
2. 설명[편집]
스틱파이터와 비슷하지만 스틱파이터가 부드러운 느낌이라면 이쪽은 스톱모션 느낌이다.
누드나 라인을 움직이고 new flame을 눌러서 프레임을 추가 할 수 있다.[2] 컨트롤러에 speed를 조정하면 빠르기와 느리기를 선택할 수 있다.
컨트롤러에 play를 누르면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툴과 라이브러리와 컨트롤러와 속성과 커맨드가 있다.
3. 툴[편집]
3.1. 선택[편집]
라인과 누드을 이동하고 모든 누드을 삭제하고 속성을 정할 수 있다.
3.2. 하위 선택[편집]
선택과 비슷하지만 부분을 수정할 수 있고 선을 원으로 만들 수 있다. 이 기능으로 무기 소환등을 만들 수 있다.
3.3. 폴리필[편집]
누드을 클릭하고 또다른 누드을 클릭하면 도형을 채울 수 있다.[3]
3.4. 직선[편집]
마우스를 클릭하고 드래그 해서 추가 할 수 있다. 붙일 누드을 클릭하고 드래그 하면 그 누드에 붙는다.
3.5. 원[편집]
모양만 다르고 직선과 비슷하다.
4. 컨트롤러[편집]
4.1. 처음으로[편집]
처음 프레임으로 이동한다.
4.2. 재생[편집]
만든 애니메이션을 재생 할 수 있다.
4.3. 루프(반복)[편집]
애니메이션을 반복해서 재생 한다.
4.4. 스피드[편집]
프레임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5. 피규어[편집]
5.1. 싱글 누드[편집]
하나만 있는 누드다.
5.2. 싱글 라인[편집]
하나만 있는 라인이다.
5.3. 사각형[편집]
칸이 하얀색인 사각형이다.
5.4. 원[편집]
칸이 하얀색인 원이다.[4][5]
5.5. 스티크즈 피규어[편집]
선이 굵은 스틱 피규어다.
5.6. 피봇 2 피규어[편집]
선이 가는 스틱 피규어다.[6]
6. 윈도우즈[편집]
- 툴
- 라이브러리
- 프레임
- 컨트롤러
- 속성
- 커맨드
7. 문제점[편집]
7.1. 되돌리기 없음[편집]
되돌리기 버튼이 없어서 실패하면 프레임을 지워야만 한다.
7.2. 늘리기 없음[편집]
라인을 자유자제로 늘일 수 없어서 하위선택으로 길이를 정해야 한다.
7.3. 부족한 피규어 개수[편집]
스틱파이터보다 피규어 개수가 훨신 적다. 그래서 다른 피규어는 자신이 집적 만들어야 한다.
7.4. 한번에 지울 수 없는 프레임[편집]
프레임은 오직 우클릭을 하고 삭제를 눌러야 한다. 물어보는 메시지까지 있어서 빠르게 지울 수 없다.
8. 저장[편집]
파일에서 저장을 눌러서 저장 할수 있다.
GIF로 저장하려면 Export Animation을 눌러야 한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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