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싱어송라이터
eill의 노래.
1st 메이저 정규 앨범 수록곡으로, 2022년 2월 2일 공개되었다.
letter… {{{#white ここは2021
여기는 2021년
騒がしい夜に
시끄러운 밤에
大切な君へ手紙を書いたよ
소중한 너에게 손편지를 썼어
想えば 思い出ばかり
생각해보면 추억뿐
あったかい紅茶が冷めるほど
따뜻한 홍차가 식을 정도로
迷いもなく溢れ出して
헤메지도 않고 넘쳐흘러
泣けてきちゃうの
울어버리는거야
はじめて話をした日
처음으로 이야기했던 날
雨の夜傘をくれた日
비오는 날 밤 우산을 주었던 날
夢にちょっと近づいてはぐれた日
꿈에 조금 가까워졌다 멀어진 날
なんでもないようなことも
아무것도 아니였던 것도
笑っちゃうほど愛おしい
웃어버릴 정도로 사랑스러워
特別が変わっていく
특별함이 바뀌어가
星が降れば願うよ
별이 떨어지면 바라는 거야
君の温もりが
너의 온기가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続くように
이어질듯이
迷い込んだ未来で
헤메던 미래에서
途方に暮れた私を
어쩔 줄 몰라하던 나를
月になって照らしてくれた
달이 되어 비추어 주었던
君がいたから光になれる
너가 있으니까 빛이 될 수 있어
怖いものはあるけどさ
무서운 것은 있지만 말이야
前を向いて歩くよ
앞을 바라보며 걸을게
もう手を離しても平気だよ
이제 손을 놓아도 괜찮아
ひとりじゃないね
혼자가 아닌걸
隣を見れば君がいる
옆을 보면 너가 있어
目と目も合わせられずに
너의 눈을 바라보지 못하고
ごめんねなんて言えなかった
미안해 라고 말하지 못했어
ほんとは気づいてたの 呼び止めた声
사실은 눈치채고 있었던 거야 나를 불러세운 목소리
触れたら壊れそうな
닿으면 무너질 것 같은
あの頃より大事なものが
저 시절보다 중요한 것이
ここにあるのそれは君だったから?
이곳에 있는거야 그것은 너였으니까
何があっても守るよ
무슨 일이 었어도 지킬게
君の温もりと
너의 온기와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어디까지고 어디까지고
歩けるように
걸을 수 있도록
迷い込んだ未来で
헤메던 미래에서
途方に暮れても終焉はこないよ
어쩔줄 몰라 해도 끝은 오지 않아
どんな闇に隠れようと
어떤 어둠에 숨으려해도
君を置いていったりはしないから
너를 두고가거나 하지 않으니까
星が降れば願うよ
별이 떨어지면 바라는 거야
君の温もりが
너의 온기가
なによりも なによりも
무엇보다도 무엇보다도
幸せであるように
행복으로 있도록
迷い込んだ未来で
헤메던 미래에서
呆れた顔して私を待っててね
질린 얼굴을 하고 나를 기다려줘
この先もね
그 앞도 말이야
君と見つめあっていくからさ
너와 바라보고 있으니까 말이야 }}}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1:27:27에 나무위키
letter…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