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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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카나의 8번째 싱글에 대한 내용은 Dear… / MAYBE 문서 참고하십시오.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음반인 THE IDOLM@STER LIVE THE@TER PERFORMANCE 13에 수록된 바바 코노미의 솔로곡이다.
캐릭터 본인의 네타성과는 거리가 먼, 그냥 평범하게 어른스러운 노래다. 시나리오적으로 특별한 위치에 있다거나 제작진이 밀어준다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 곡 자체의 퀄리티 하나로 인기를 휩쓸어 버렸다. LIVE THE@TER PERFORMANCE 앨범 내 인기곡 1위에 올라갔다.
아이마스 10주년 기념으로 니코니코동화에서 한 유저가 시행한 아이마스 악곡 총선거인기투표에서는 커버곡 포함 전 740곡중 곁에…나 자전거, First Step같은 명곡들을 몽땅 제치고 7위까지 올라가는 저력을 보여줬다.[1] 이후 871곡이 참여한[2] 2차 악곡 총선거에서는 기어이 2위 상승한 5위에 랭크 인하면서 여전히 밀리마스 최강의 솔로곡이자 인기곡임을 각인시켰다.[3] 여담으로 아이돌마스터 갤러리에서의 별명은 사슴.
제1회 밀리마스 악곡 총 선거 3위 입상곡이다. 2회 밀리마스 악곡 총선거도 4위로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사쿠라모리 카오리의 솔로곡 ハミングバード처럼 카메라의 끊김 없이 원 테이크로 되어있다.
유닛 MM 코스의 경우 반주에 들어있는 세세한 음을 살려 24비트가 등장한다. BPM이 빠르지는 않아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걸리적거릴 수는 있다.
곡의 높은 인기 때문에 정작 바바 코노미의 담당 성우인 타카하시 미나미는 이 곡을 자주 부르고 싶어도 잘 부르게 해주지 않고 있다. 물론 과장된 부분은 있겠으나 밀리언 팀의 라이브 부분을 통괄하는 란티스의 호사카 프로듀서는 dear…가 투입되는 시점을 상당히 고심해야할 정도라고 한다. 밀리언 팀 성우들 역시 이 곡의 완성도와 타카하시의 뛰어난 퍼포먼스에 매료되어 선호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로코역 나카무라 아츠키가 이 곡이 너무 좋은 나머지 소규모 이벤트에서라도 괜찮으니 커버하게 해달라고 제작진에 요구하자 '이 곡에는 너무나 많은 기대치가 존재하기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난색을 표하며 말린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밀리언 세컨드 라이브에 타카미나가 출연해서 이 곡을 불렀는데 해당 라이브 내에서도 인기가 가장 높았을 정도이다.(평소 예능감을 강하게 보여줬던 타카하시 미나미가 라이브에서 선보인 훌륭한 퍼포먼스 덕에 Dare…?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런 초 강세는 LIVE THE@TER HERMONY에서 똑같이 KOH가 작사, 작곡한 수중캔디가 이어가게 된다.
'Love song~' 하는 도입부가 아이마스 악곡중 최고의 도입부라는 말도 나오는데 그 말에 걸맞게 라이브에서 도입부가 들려오면 반응이 대단히 강하다. 이는 밀리의 성우들에게서도 나오는 이야기다.
1. 개요[편집]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음반인 THE IDOLM@STER LIVE THE@TER PERFORMANCE 13에 수록된 바바 코노미의 솔로곡이다.
캐릭터 본인의 네타성과는 거리가 먼, 그냥 평범하게 어른스러운 노래다. 시나리오적으로 특별한 위치에 있다거나 제작진이 밀어준다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 곡 자체의 퀄리티 하나로 인기를 휩쓸어 버렸다. LIVE THE@TER PERFORMANCE 앨범 내 인기곡 1위에 올라갔다.
아이마스 10주년 기념으로 니코니코동화에서 한 유저가 시행한 아이마스 악곡 총선거인기투표에서는 커버곡 포함 전 740곡중 곁에…나 자전거, First Step같은 명곡들을 몽땅 제치고 7위까지 올라가는 저력을 보여줬다.[1] 이후 871곡이 참여한[2] 2차 악곡 총선거에서는 기어이 2위 상승한 5위에 랭크 인하면서 여전히 밀리마스 최강의 솔로곡이자 인기곡임을 각인시켰다.[3] 여담으로 아이돌마스터 갤러리에서의 별명은 사슴.
제1회 밀리마스 악곡 총 선거 3위 입상곡이다. 2회 밀리마스 악곡 총선거도 4위로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편집]
사쿠라모리 카오리의 솔로곡 ハミングバード처럼 카메라의 끊김 없이 원 테이크로 되어있다.
2.1. 코스별 채보 및 특징[편집]
유닛 MM 코스의 경우 반주에 들어있는 세세한 음을 살려 24비트가 등장한다. BPM이 빠르지는 않아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걸리적거릴 수는 있다.
2.2. 메인 커뮤[편집]
3. 가사[편집]
4. 기타[편집]
곡의 높은 인기 때문에 정작 바바 코노미의 담당 성우인 타카하시 미나미는 이 곡을 자주 부르고 싶어도 잘 부르게 해주지 않고 있다. 물론 과장된 부분은 있겠으나 밀리언 팀의 라이브 부분을 통괄하는 란티스의 호사카 프로듀서는 dear…가 투입되는 시점을 상당히 고심해야할 정도라고 한다. 밀리언 팀 성우들 역시 이 곡의 완성도와 타카하시의 뛰어난 퍼포먼스에 매료되어 선호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로코역 나카무라 아츠키가 이 곡이 너무 좋은 나머지 소규모 이벤트에서라도 괜찮으니 커버하게 해달라고 제작진에 요구하자 '이 곡에는 너무나 많은 기대치가 존재하기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난색을 표하며 말린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밀리언 세컨드 라이브에 타카미나가 출연해서 이 곡을 불렀는데 해당 라이브 내에서도 인기가 가장 높았을 정도이다.(평소 예능감을 강하게 보여줬던 타카하시 미나미가 라이브에서 선보인 훌륭한 퍼포먼스 덕에 Dare…?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런 초 강세는 LIVE THE@TER HERMONY에서 똑같이 KOH가 작사, 작곡한 수중캔디가 이어가게 된다.
'Love song~' 하는 도입부가 아이마스 악곡중 최고의 도입부라는 말도 나오는데 그 말에 걸맞게 라이브에서 도입부가 들려오면 반응이 대단히 강하다. 이는 밀리의 성우들에게서도 나오는 이야기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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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dear…가 넘지 못한 6곡은 세 개의 별☆☆★, THE IDOLM@STER, 하늘, 자신 REST@RT, 약속, M@STERPIECE. [2] 이번에는 제노그라시아, SideM 등 아이마스 관련 악곡이 참여했다.[3] 4위는 약속, 3위는 자신 REST@RT, 2위는 세 개의 별☆☆★, 1위는 M@STERPIECE.[4] 코노미의 고로아와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