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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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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웨덴의 싱어송라이터.
2. 어린 시절[편집]
10세 때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스웨덴 버전인 Talang 2008에 출전해 우승함으로써 상금 50만 크로나[2] 를 받았다. 마지막 경연에서 부른 셀린 디온의 My Heart Will Go On은 후에 데뷔 싱글로 발매된다. 이 무대 비디오는 천 오백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3. 디스코그래피[편집]
3.1. 싱글 차트[편집]
- 유럽에서 활동하는 가수이므로 U.K 차트도 같이 기록합니다.
4. 수상[편집]
5. 기타[편집]
-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어떤 노래든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여준다. 이런 독특한 음색으로 초창기에는 스웨덴의 리아나라고 불리기도 했다.
- 걸그룹 f(x)의 앨범 4 Walls의 수록곡 "Cash Me Out"의 원곡을 불렀다.(음원) 2013년 발매 EP "Allow Me To Reintroduce Myself"에 실려있다.
- 2017 아시아 송 페스티벌을 통해 내한했다. (영상)
- 여동생 한나도 가수인데, 솔로는 아니고 밴드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 영국모델이자 흑백혼혈인 Brian H Whittaker와 2017년부터 데이트중이다. 온라인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2019년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브라이언과 찍은 모든 게시글이 삭제된 상태다.
- 영국배우인 소피 터너와 서로 호감을 표현하는 트윗을 주고 받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이후 인터뷰들에서 소피가 자라 라슨을 좋아하는 이유가 아마도 사람들로 부터 자라 라슨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자기애적 사랑같다고 농담조로 이야기 했다. # #
- 비욘세의 팬이며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트와이스의 미니 9집 타이틀 MORE & MORE 작곡에 참여하였다.
- 로블록스와 콜라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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