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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Nois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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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7일에 결성된 131 소속 5인조 프로듀서 크루.
2023년부터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앨범을 프로듀싱해주는 "New Voice Project"를 시작하였다. 이전까지도 멤버 2명 이상이 참여한 앨범이 공식 아카이브에 화이트 노이즈 클럽의 이름으로 등재되긴 하였으나, 사실 화노클의 활동이라기 보단 멤버 개개인이 앨범에 참여하는 느낌이었다.[12] 즉 어찌보면 이것이 화노클로서 첫 활동이라고 볼 수도 있다.
독특한 점이라면 다른 프로듀서들이 본인 이름의 앨범에 피처링을 섭외해 부르게하는 것과 달리, 아티스트 한 명과 콜라보하여 그 아티스트의 앨범 전곡을 프로듀싱 해준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비슷해보일 수 있으나, 전자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앨범에 피처링 아티스트가 노래만 부르는 개념이라면 후자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된 앨범을 프로듀싱만 해주는 개념이다.[13]
자세한 내용은 a tempo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2022년 5월 27일에 결성된 131 소속 5인조 프로듀서 크루.
2. 멤버[편집]
2.1. 유닛[편집]
- SIMILLE (윤시황 & MILLENNIUM)
- MILLENNIUM과 윤시황이 함께 여러 아티스트의 곡에 작업을 함께하며 형성된 팀이다.[1]
3. 특징[편집]
- B.I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131PRODUCER 크루이다.
- B.I의 정규 2집 TO DIE FOR의 Die for love에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참여하였다.[2] 이때 처음으로 앨범 소개의 작곡진 란에 "White Noise Club"으로 표기되었다.[3]
3.1. 로고[편집]
3.2. 크루명[편집]
- "White Noise"란 "백색소음"을 뜻하며, 이어지는 "Club"의 경우 B.I가 직접 작명하였다고 한다.
- 일반적으로 "화노클" 또는 "WNC"의 약칭으로 부른다.
3.3. 결성 과정[편집]
- 멤버별 상세 과정
[ 펼치기 · 접기 ] - B.I - MILLENNIUM
- 2017년 5월 22일에 발매된 iKON의 NEW KIDS : BEGIN부터 함께한 작업물이 발매되기 시작하였다.[1]
- MILLENNIUM - 김창훈
- 스승과 제자 관계로 김창훈이 MILLENNIUM의 레슨생이였다.[2]
- MILLENNIUM - 윤시황
- MILLENNIUM이 인스타그램 DM으로 윤시황에게 작업을 건의하며 인연이 시작되었다.
- B.I - Padi
[1] 해당 앨범은 최래성이 "MILLENNIUM"이라는 이름의 프로듀서로 정식 데뷔한 앨범이다.[2] 김창훈은 형인 김승훈의 추천으로 작곡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때 MILLENNIUM에게 배우게 된 계기는 MILLENNIUM과 승훈이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차기 보이그룹의 데뷔조였기 때문으로 보인다.[3] 단톡방에 초대되었는데 대화상대가 총 3명이었다고 한다. 그때 이름이 "."인 사람이 곡을 보내며 어떤지 물어봤다고 한다.- B.I - MILLENNIUM
4. 음악 스타일[편집]
- 멤버 개개인이 고유의 음악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 때문에 각각의 음악성을 존중해주고 있으며, 시너지를 이용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곡을 만들고 싶을 때마다 함께 작업한다고 한다.
- 본인들은 작업물의 장르를 "Backstreet Club Sound"라 칭한다고 한다.
5. 음반 목록[편집]
5.1. 참여 음반[편집]
5.2. 단체 음반[편집]
6. New Voice Project[편집]
2023년부터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앨범을 프로듀싱해주는 "New Voice Project"를 시작하였다. 이전까지도 멤버 2명 이상이 참여한 앨범이 공식 아카이브에 화이트 노이즈 클럽의 이름으로 등재되긴 하였으나, 사실 화노클의 활동이라기 보단 멤버 개개인이 앨범에 참여하는 느낌이었다.[12] 즉 어찌보면 이것이 화노클로서 첫 활동이라고 볼 수도 있다.
독특한 점이라면 다른 프로듀서들이 본인 이름의 앨범에 피처링을 섭외해 부르게하는 것과 달리, 아티스트 한 명과 콜라보하여 그 아티스트의 앨범 전곡을 프로듀싱 해준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비슷해보일 수 있으나, 전자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앨범에 피처링 아티스트가 노래만 부르는 개념이라면 후자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된 앨범을 프로듀싱만 해주는 개념이다.[13]
6.1. Soovi 《a tempo》[편집]
자세한 내용은 a tempo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8. 여담[편집]
- 과거 B.I와 MILLENNIUM은 과거 F'Club이라는 크루로 언더에서 활동한적 있으며, MILLENNIUM과 윤시황은 SIMILLE라는 유닛으로 함께 작업하고 있기도 하다.
- Padi의 Amoeba Culture 입단 기념으로 올라온 영상에 단체 출연하여 크루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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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레딧 란에는 각자 따로 표기하지만, SNS 등지에서는 '"SIMILLE X 아티스트" 이렇게 표현하곤 한다.[2] 한 곡에 멤버 전원이 참여한 것은 처음이며, 이 노래는 위에 제주도 워크숍에서 만들어진 노래이다. 페디가 빨개벗고 프라이팬을 두드리며 피커션 소리를 녹음했다고 한다.[3] 음원 크레딧은 멤버 별로 나뉘어 표기되었다.[4] 다만, 소속사가 B.I 단독 참여곡 마저 마치 모두가 참여한 것처럼 기입하며, 이미지를 위해 B.I의 참여를 의도적으로 숨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고 비판받고 있다.[5] Padi / 김창훈[6] Padi / MILLENNIUM[7] B.I / MILLENNIUM[8] Padi / B.I[9] MILLENNIUM / 윤시황[10] B.I / Padi / 윤시황[11] B.I / Padi[12] 그나마 B.I의 COSMOS에 멤버 전원이 참여하였지만, 이는 화노클의 결성 이전이다.[13] 즉, 일반적인 리스너들은 프로듀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어찌보면 프로듀서가 조명을 받지 못하는 상황도 연출되게 된다.[14] 참고로 승훈은 과거 YG엔터테인먼트의 차기 보이그룹의 데뷔조 출신이며, B.I 역시 YG 소속 iKON 출신이다.[15] 사실 그 전에 "음악 동호회"라는 명칭으로 평창에도 한 번 갔었다. 이 당시는 크루 결성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