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Home (Sanit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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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발매된 메탈리카의 3집 Master of Puppets 수록곡.
부제는 Sanitarium(정신병원).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모티브로 쓴 곡이다. 화자는 정신병동에 갇혀있는 환자로 자유를 꿈꾸며, 후반부 가사에서 수감자들이 폭동을 일으켜 감시원들을 죽이고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Welcome home(Sanitarium)과 Orion의 뒷 부분은 원래 같은 'Only Thing'이라는 곡이었으나, 후에 분할되었다. Welcome home(Sanitarium)은 뒷 부분에 기타솔로와 보컬을 추가하는 것으로 길이를 늘였고, Orion은 앞에 클리프 버튼이 작곡한 파트가 추가 되었다.
Master of Puppets 앨범이 리프 반복이 심하고 Master of Puppets와 Orion으로 인해 신격화되었다고 까일때 보통 이 곡은 논외로 친다. 리프가 심하게 반복되는 이 앨범에서 꽤나 괜찮다고 평가받는 곡. Fade to Black, One, The Day that Never Comes와 비슷하게 잔잔한 도입부와 절, 헤비한 후렴, 새롭게 전개되는 후반부 구성을 가지고 있다.
데모 버전의 곡명은 'Only Thing'으로 곡의 후반부가 비교적 짧은 대신, Orion의 후반부 일부[1] 가 이어지는 구성이었다.
1. 개요[편집]
1985년 발매된 메탈리카의 3집 Master of Puppets 수록곡.
2. 상세[편집]
부제는 Sanitarium(정신병원).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모티브로 쓴 곡이다. 화자는 정신병동에 갇혀있는 환자로 자유를 꿈꾸며, 후반부 가사에서 수감자들이 폭동을 일으켜 감시원들을 죽이고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Welcome home(Sanitarium)과 Orion의 뒷 부분은 원래 같은 'Only Thing'이라는 곡이었으나, 후에 분할되었다. Welcome home(Sanitarium)은 뒷 부분에 기타솔로와 보컬을 추가하는 것으로 길이를 늘였고, Orion은 앞에 클리프 버튼이 작곡한 파트가 추가 되었다.
Master of Puppets 앨범이 리프 반복이 심하고 Master of Puppets와 Orion으로 인해 신격화되었다고 까일때 보통 이 곡은 논외로 친다. 리프가 심하게 반복되는 이 앨범에서 꽤나 괜찮다고 평가받는 곡. Fade to Black, One, The Day that Never Comes와 비슷하게 잔잔한 도입부와 절, 헤비한 후렴, 새롭게 전개되는 후반부 구성을 가지고 있다.
데모 버전의 곡명은 'Only Thing'으로 곡의 후반부가 비교적 짧은 대신, Orion의 후반부 일부[1] 가 이어지는 구성이었다.
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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