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000(매직 더 개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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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키워드
3.1. Abaddon the Despoiler
3.2. Drach’Nyen
3.3. Be’lakor, the Dark Master
3.4. Magnus the Red
3.5. Mortarion, Daemon Primarch
3.6. Kharn the Betrayer
3.7. Lucius the Eternal
4.1. Inquisitor Greyfax
4.2. Marneus Calgar
4.3. The Golden Throne
4.4. Celestine, the Living Saint
4.5. Belisarius Cawl
4.6. Inquisitor Eisenhorn
4.7. Neyam Shai Murad
5.1. Szarekh, the Silent King
5.2. Imotekh the Stormlord
5.3. Trazyn the Infinite
5.4. Anrakyr the Traveller
5.5. Illuminor Szeras
6.1. The Swarmlord
6.2. Magus Lucea Kane
6.3. Ghyrson Starn, Kelermorph
6.4. Deathleaper, Terror Weapon
6.5. Old One Eye
6.6. The Red Terror
7. 여담
1. 개요[편집]
매직 더 개더링과 타사 IP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전담하는 유니버스 비욘드 상품 시리즈 중 2022년 10월 7일 발매되는 Warhammer 40,000과의 콜라보레이션 특별 커맨더(매직 더 개더링)덱에 수록될 카드들을 다룬다.
해당 커맨더 덱들의 카드는 해당 제품에서만 등장하는 여러 신규 카드들과, 기존 카드들이지만 워해머 세계관에 맞게 새로 일러스트가 카드들로 이루어져 있다. 일부 카드들의 일러스트는 워해머 40,000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2. 키워드[편집]
대부분의 카드들이 기존 키워드를 사용하지만 인류제국, 타이라니드 덱에는 전용 키워드가 추가되었다.
Squad : 인류제국 생물 주문에 달린 능력. 주문을 발동할 때 스쿼드 비용을 여러번 지불할 수 있으며, 전장에 들어올 때 이렇게 스쿼드 비용을 지불한 횟수만큼 해당 생물의 복사본 토큰을 생성한다. 이를 보조하기 위해 인류제국덱에는 토큰과 시너지를 이루는 카드들이 많다.
Ravenous X : 타이라니드 생물 주문에 달린 능력. 주문을 발동할 때 X 만큼의 마나를 내는걸로 그만큼의 +1/+1 카운터를 올린채 들어오며 X 값이 5 이상이라면 추가로 카드 한장을 뽑는다.
3. Ruinous Powers[편집]
카오스 진영을 다루는 커맨더 덱으로, 컬러는 그릭시스. 코른과 슬라네쉬는 적색의 사나움, 과격함에서 젠취는 청색의 음모를 꾸미고 계획을 세우는 이미지, 너글은 흑색의 부패, 죽음에서 이미지를 따온 듯 하다.
전용 키워드는 없지만 덱의 컨셉은 서로 시너지를 주는 악마들과 연쇄를 비롯한 덱에서 랜덤카드를 이용하는 컨셉이다. 또 흑색의 효과중 이득을 얻는 대신 체력을 깎아먹는 효과도 많아 체력 관리에 유의해야한다.
3.1. Abaddon the Despoiler[편집]
에제카일 아바돈의 카드화.
3.2. Drach’Nyen[편집]
아바돈의 마검인 드라크니옌의 카드화.
3.3. Be’lakor, the Dark Master[편집]
벨라코르의 카드화.
3.4. Magnus the Red[편집]
데몬 프라이마크인, 마그누스 더 레드의 카드화. 피렉시아의 총독들처럼 '프라이마크' 라는 종족값을 따로 받았다.
3.5. Mortarion, Daemon Primarch[편집]
데몬 프라이마크인, 모타리온의 카드화. 같은 프라이마크인 마그누스는 이젯 컬러에 필요한 능력을 적절하게 가지고 있는 반면 모타리온은 프라이마크라는 이름값을 못하게 피 까였을때 마나써서 토큰 전개라는 심심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3.6. Kharn the Betrayer[편집]
칸 더 비트레이어의 카드화. 5점이라는 피해는 커맨더에서도 무시하기 힘들지만 주된 용도는 피해 입었을때 컨트롤 옮기고 2장 드로우에 있다. 여러 플레이어들 사이를 옮겨가며 가드가 빈 상대의 명치를 한방 먹이거나 손이 부족하다 싶으면 대충 위니에 꼴아박아서 드로우를 얻는 등 조종자의 현재 상황에 써먹으면 된다.
3.7. Lucius the Eternal[편집]
루시우스 디 이터널의 카드화. 원작 설정의 "자신을 죽인 자의 몸에서 부활"은 "자신을 죽인 대상"을 특정하기 힘든 매직의 특성 때문인지 상대의 생물을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으로 구현되었다. 문제는 자신을 죽인 자를 알아서 루시우스로 만들어버리는 원작과는 달리 다른 방법으로 그 생물을 제거해야(...) 루시우스가 돌아온다는 것.
4. Forces of the Imperium[편집]
인류제국 진영을 다루는 커맨더 덱으로, 컬러는 백청흑의 에스퍼로 나왔다. 주인공 세력이고 인류를 수호하며(백), 각종 지식을 익히고 발굴해나가는(청) 일을 하고 있지만 워해머 설정을 좀만 파면 알 수 있듯 제국도 서보 스컬같은 것이 있기도 하고 약자멸시, 부품처럼 굴려지는 일반 시민들의 모습이 있기에 흑색을 넣은듯.
덱의 컨셉은 토큰들을 소환한 횡전개 후 일제공격.
4.1. Inquisitor Greyfax[편집]
카타리나 그레이펙스의 카드화. 카타리나가 개더링 스톰 시리즈에서 활약한 네임드 캐릭이긴 하지만 다른 3 종족의 커맨더덱은 종족을 이끌고 있는 지도자거나, 종족에서 가장 유명한 캐릭터가 나왔는데 제국은 프라이마크인 로부테 길리먼도 안나오고, 카타리나보다 인지도가 훨씬 높고 인기도 많은 마니우스 칼가 대신 메인 커멘더를 차지했다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종종 보인다.
4.2. Marneus Calgar[편집]
마니우스 아우구스투스 칼가의 카드화. 카타리나보다 발비는 더 무겁지만 괜찮은 스펙과 이단공격을 바탕으로 직접적으로 전투에 참여하고 다양한 토큰을 사용하는 인류제국 커맨더덱의 컨셉에 맞는 보조 능력과도 조합이 괜찮다.
4.3. The Golden Throne[편집]
황금 옥좌의 카드화.
4.4. Celestine, the Living Saint[편집]
성 셀레스틴의 카드화.
4.5. Belisarius Cawl[편집]
벨리사리우스 카울의 카드화.
4.6. Inquisitor Eisenhorn[편집]
그레고르 아이젠혼의 카드화.
4.7. Neyam Shai Murad[편집]
로그 트레이더의 네임드인, 니얌 샤이 무라드의 카드화.
5. Necron Dynasties[편집]
네크론 진영을 다루는 커맨더 덱으로, 컬러는 모노블랙. 모든 생물이 마법물체 유형이라는 특이점을 지니고 있다. 거대한 툼 월드에서부터 깨어나 적들과 싸우고, 끊임없이 재생하는 기계좀비 같은 원작의 이미지와 매더개의 흑색 컬러가 딱 들어맞기에 신규 카드는 물론이고 기존 매더개 흑색 카드, 특히 리애니 카드들과 캐미가 어울린다고 평가받고 있다.
전용 키워드는 없지만 묘지에서 아티 생물을 살리거나 Unearth(발굴) 키워드를 가진 생물이 많아 묘지 부활을 자주하며 여기에 추가로 묘지에서 주문을 발동되거나 묘지 생물이 전장에 들어올때 이득을 주는 주문들이 시너지를 이룬다. 무엇보다 다른 덱들과 달리 모노블랙이라는 점 덕분에 색말림을 걱정 할 필요가 적고 전설 생물이라면 누구든 커맨더로 세워도 되니 간단하면서도 커스텀 할 여지가 좋다.
5.1. Szarekh, the Silent King[편집]
자렉의 카드화. 비행 + 자밀 효과를 이용해 직접 전선에 나서며 발동 효과로 핸드 이득을 보고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식으로 운영된다.
5.2. Imotekh the Stormlord[편집]
이모테크의 카드화. 직접 전투에 나서기보단 두 능력을 이용해 꾸준히 이득을 보는 타입이다.
5.3. Trazyn the Infinite[편집]
트라진의 카드화.
5.4. Anrakyr the Traveller[편집]
안라키르의 카드화.
5.5. Illuminor Szeras[편집]
계몽자 제라스의 카드화.
6. Tyranid Swarm[편집]
타이라니드 진영을 다루는 커맨더 덱으로 컬러는 녹청적의 테무르. 사악하고 모든걸 흡수하는 죽음의 포식자 종족이라 흑색이 있는 준드(흑적녹) 컬러일거라 생각한 유저들이 많았지만 의외로 흑색 대신 청색이 들어간 테무르 컬러가 되었다. 로어적인 면에선 릭터나 진스틸러 컬트 처럼 상대의 대응에 따라 크고 작은 규모에서 다양하게 진화하는 모습을 표현했고,게임 내적인 면에선 니드까지 흑색이 들어가면 커맨더 팩 4 제품 모두 흑색이 들어가니 조금이라도 중복되는 컬러를 줄이기 위해 청색으로 해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덱 컨셉은 +1/+1 카운터 부여와 램프, 떡대 생물들. 커맨더와 패에 따라 초반부터 어그로 생물들 뽑아대고 이들에게 +1/+1 카운터를 주면서 강화시켜 대미지 레이스를 가도 좋고, 효율 좋은 미드레인지 생물로 버티며 램프 주문으로 대지를 불린다음 Ravenous 능력을 가진 생물들이나 떡대 생물들을 이용해 전장을 장악하는 방법 둘 다 사용 할 수 있다.
6.1. The Swarmlord[편집]
스웜로드의 카드화.
6.2. Magus Lucea Kane[편집]
타이라니드의 첨병인 진스틸러 컬트의 교주, 마구스의 네임드인 루시아 케인의 카드화...긴 한데 사실상 이번 콜라보에서 처음 등장한 인물이다. 사실 진스틸러 컬트는 목적이 성공하면 99% 전멸하기에 네임드가 존재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다.
6.3. Ghyrson Starn, Kelermorph[편집]
진스틸러 컬트의 정예병력인 켈러모프의 네임드, 기슨 스탄의 카드화. 이쪽은 설정이 원작부터 있던 인물이다.
6.4. Deathleaper, Terror Weapon[편집]
타이라니드 릭터의 네임드 개체인 데스리퍼의 카드화.
6.5. Old One Eye[편집]
타이라니드 카니펙스의 네임드 개체인 올드 원 아이의 카드화.
6.6. The Red Terror[편집]
타이라니드 레이브너의 네임드 개체인 레드 테러의 카드화.
7. 여담[편집]
인쇄 오류가 상당히 잦은편. 대지를 제외한 카드가 1장씩 들어있어야 하는 커맨더덱임에도 특정 카드가 안들어있고 다른 카드가 2장 들어있다거나, 대지가 안들어있고 카드가 2장씩 들어있는 등의 인쇄 오류들이 발견되었다.
한화로 75만원 안팎에 팔리는 올포일 콜렉션 버전에서도 인쇄오류가 발견되었는데 타이라니드 커맨더 덱을 개봉했더니 모든 카드가 포일이 아니라 일반버전으로 들어있다는 충격적인 일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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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rk of Chaos Ascendant[2] 아바돈의 아래에서는 오직 한가지 신조가 있을 뿐이다. "카오스가 군림하리라."[3] Echo of the First Murder[4] Prince of Chaos[5] Lord of Torment[6] Unerthly Power[7] Blade of Magnus[8] Berzerker[9] Sigil of Corruption[10] The Betrayer[11] Armour of Shrieking Soul[12] Unquestionable Wisdom[13] Hunt for Heresy[14] Master Tactician[15] Chapter Master[16] Arcane Life-Suffort[17] A Thousand Souls Die Every Day[18] Healing Tears[19] Master of Machines[20] Rogue Trader[21] My Will Be Done[22] Phaeron[23] Grand Strategist[24] Prismatic Gallery[25] 솔램나스 전시관의 책임자는 전 은하의 보물을 손에 넣을 때 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26] Lord of the Pyrrhian Legions[27] 평생이 걸릴지언정 나는 무수히 분열된 왕조들이 다시 통일되는 것을 볼 것이다.[28] Secrets of the Soul[29] "불멸이 곧 불패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매우 비슷하다."[30] Rapid Regeneration[31] Xenos Cunning[32] Spiritual Leader[33] Psychic Stimulus[34] Three Autostubs[35] Flesh Hooks[36] 평등한 흉포함으로 뼈와 의지를 부수기 위해 창조되었다.[37] Fast Healing[38] Advanced Spe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