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f 크랙시(CRAXY)의 새로운 시작 WHO AM I 후반부로 진입한 CRAXY의 세계관, 이전 앨범이 탄생과 환락을 다루었다면 이번 앨범 "WHO AM I"는 "Undercover"로 타락을 "REQUIEM"에서는 참회와 구원을 다룸으로서 세계관의 후반부에 돌입하는 신호탄을 올렸다. 이번 크랙시(CRAXY) "WHO AM I"의 타이틀곡 “Undercover”와 “Lion”, ”Butterfly” 그리고 Interlude: Who am I의 프로듀싱을 D_answer의 케빈 프로듀서가 맡아 팬들의 기대가 크다. D_answer의 케빈 프로듀서는 한국판 프로듀스101의 “워너원” 그리고 일본판 프로듀스101 “INI”를 프로듀싱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걸그룹 픽시(PIXY)를 총괄하여 프로듀싱 한 바 있어 이번 크랙시(CRAXY)의 변화에 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또한 D_answer의 LUZY, Rayker Dane, 1000, Dr.J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chAN's 가 함께하여 크랙시(CRAXY)의 새로운 색을 입히는데 몰두하였다. 작곡가 chAN's는 펜타곤(PENTAGON), 있지(ITZY), 보아(BoA) 그리고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앨범에 참여하였으며 이번 크랙시(CRAXY)의 앨범에 어떠한 색을 입혀 넣었을지 기대가 크다. 두번째 타이틀 "REQUIEM"과 "REAL"을 작업한 Siixk Jun은 Snowman, 비투비, (여자)아이들, 펜타곤 등을 작업한 여러 히트곡과 함께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이며 공동작업한 Mayu Wakisaka는 Twice, Txt, 오마이걸, niziu, Itzy 등 수 많은 히트곡과 함께 여러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이다.}}}
This wasn't a dream It's all real and I'm standing right in the middle Where should I go?
(모두를 발 밑에 두고 있어)(위험하지만)
Who am I I don't know myself Just save me now
(Now Now No-no-no-now)
I keep living in the dark Tryna make my self bright 끝이 없는 미로 속을 달려 Under the ground 보란 듯이 무너져버려 but can't stop now 나를 가둔 이곳에 계속 날 묶어놔 내 귓가에 속삭여줘 그래 just like that 어서 come in now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Just like that that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fff 여자 아이돌로는 드물게 남자 아이돌 못지않은 파워 댄스를 선보인다. 크랙시만의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곡. 타이틀 곡 “언더커버(Undercover)”는 힙합 베이스의 날카로운 드럼과 다크 한 보컬 패턴이 어우러진 댄스 곡으로, 주문을 외우는 듯한 캐치한 훅이 인상적인 곡이다. 블록버스터 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크랙시의 세계관! 이번 타이틀곡 “Undercover”에서는 기존 세계관과는 느낌이 다르게, 타락하여 상대방을 지배하고 싶은 욕망을 가득 품은 가사의 시작으로 점점 너에게 숨어들어 정복하는 내용을 담았다.}}}
The Goddess comes down Obey, all night long No way to run 날 너에게 새겨 넣어
I feel like a monster 나를 겁내는 모습도 너는 제법 어울려 Yo 뺏겨 널(Ye ye ye) Yo 뺏겨 널 뺏겨 널 가려도 네가 보여 숨어도 내겐 너의 숨소리가 들려 You'll never get away get away get away from me NOW (I just own you)
I don't wanna let you down 신이 깎아 낸 듯 한 널, 난 모두 내가 가져야겠어 네게 숨어든 뒤에 나로 채울게 fill it 은밀하게 허나 위대하게
범죄 이건 like 범죄 범죄 그래 그래 너는 like 범죄 붙잡힌 두 손 꽉 잡혀져 있어 그리고 너를 뺏어 넌 내 거라 되어 있어
달콤한 네가 내게 이미 가득히 퍼졌어 내 곁에 이미 더 깊이 I just can't get enough of you 들이킬수록 더 더 원해 채워 널 In my vein 올라가는 gauge 넘겨 다음 page 너를 원해 more 빠르게 나 move 따라갈래 너 모르게 나로 베어 가는 너는 어느새 다른 누구도 널 다룰 수도 없게 내게 중독
I don't wanna let you down 신이 깎아 낸 듯 한 널, 난 모두 내가 가져야겠어 네게 숨어든 뒤에 나로 채울게 fill it 은밀하게 허나 위대하게
{{{#fff 아티스트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두 번째 타이틀 곡. 후속 타이틀인 "REQUIEM"은 기승전결이 뚜렷한 구성과 함께 웅장한 Cinematic sound, 후렴의 강렬한 Drop sound가 돋보이는 일렉트릭 팝 장르의 곡으로써 "UNDERCOVER"에서 타락했다면 "REQUIEM"에서는 참회와 구원을 바라는 내용을 담았다.}}}
구원의 손길을 원해 신들이 떠나기 전 거짓이 만든 이 타락 하늘에 기도해 Oh god Baby let's get phyiscal
세상이 어두운 유리막인 reason 오랫동안 잠겼던 두려움의 feelin' Wanna believe wanna forget Wanna be living in a fake
(Fallen angel)
La-aLet's get pyhsical yeah
과거를 향한 Requiem 세상의 끝을 야기해 이젠 회상만을 할 뿐
You better you better calm down
Karma keeps on stacking 흑백 속에 walking
(날개를 잃어)
La-a 추락해 버려져 go down la
Singing like all the gods 흑백을 품은 달
어둠이 찾아와 goes faded
(To the light)나약한 감정에 (To the dark) 무너진 너의 cry Take my guilt away 자비를 주소서 Baby let's get phyiscal
Boom pa pa like a boom (higher) Baby let's get phyiscal Oh-oh-oh Oh-oh-oh Oh-oh-oh Oh-oh-oh Baby let's get phyiscal
구원의 손길을 원해 신들이 떠나기 전 거짓이 만든 이 타락 하늘에 기도해 Oh god 세상은 검게 물들어 나약한 내 모습 뒤로 이 모든게 파멸의 신의 뜻 kneel down throw your hands up feeling like we getting pathos 지금이라도 용설 빌어 이미 끝나 버렸지만 this is
과거를 향한 Requiem 세상의 끝을 야기해 이젠 회상만을 할뿐
You better you better calm down
Karma keeps on stacking 흑백 속에 walking
(날개를 잃어)
La-a 추락해 버려져 go down la
Singing like all the gods 흑백을 품은 달
어둠이 찾아와 goes faded
(To the light)나약한 감정에 (To the dark) 무너진 너의 cry Take my guilt away 자비를 주소서 Baby let's get phyiscal
Boom pa pa like a boom(higher) Baby let's get phyiscal Oh-oh-oh Oh-oh-oh Oh-oh-oh Oh-oh-oh Baby let's get phyiscal
구원의 손길을 원해 신들이 떠나기 전 거짓이 만든 이 타락 하늘에 기도해 Oh god 세상의 끝에서 부르는 ensemble (We got a penalty history) You & I(이제는 우리가 변해야 할 때) 진심을 노래해 Baby ask a forgiveness
Boom pa pa like a boom Baby let's get phyiscal Oh-oh-oh Oh-oh-oh Oh-oh-oh Oh-oh-oh Everyone got physical
구원의 손길을 원해 신들이 떠나기 전 Come on in come on in Na~ Someone in someone in over~
{{{#fff 뮤지컬을 보는 듯 정교하게 짜여진 안무. 수록곡 “Lion”은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여 크랙시(CRAXY)의 새로운 색이 짙게 물들어간 곡으로, 밀림의 왕 사자와 같이 정상에 올라간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시작부터 나오는 “뒤돌아보지 마 후회할지 몰라”라는 가삿말처럼 앞으로 크랙시(CRAXY)의 거침없는 성장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트랩과 하우스 그리고 거친 멜로디가 결합된. 이 곡은 서정적인 프리 코러스와 터질듯한 훅, 그리고 극적인 구성을 한 번에 담았다.}}}
뒤돌아보지 마 후회할지 몰라 그러다, 그러다 멈춰버릴지 몰라 두려워하지 마 똑바로 쳐다봐 모두 다, 모두 다 I can take your everything
I'm a be Lion Danger Danger, Danger Danger 높이 태양을 삼켜 I'm a be Lion Danger Danger, Danger Danger 울려퍼지도록 외쳐
I'm a queen of this jungle Uh, I can be the one and be your fiction 잘 담아둬 모든 걸 You better take a picture Yeah, I'm a raw 난 날것으로 나를 삼켜 내 안에 날 가두지 못하게 더 차오른 emotion Like a revolution 뭐든 다 내가 뒤집어 Now the king is fallen down
You~ 아주 낮은 곳 내가 떨어져 쓰러져
무너져 버릴 때
내밀어 주었던 너의 손에 모든 걸 나 기대 그대로 위로 날아가
뒤돌아보지 마 후회할지 몰라 그러다, 그러다 I can take your everything
I'm a be Lion Danger Danger, Danger Danger 높이 태양을 삼켜 I'm a be Lion Danger Danger, Danger Danger 울려퍼지도록 외쳐
Yo, 선과 악은 날 향해 번져 뭐든 간에 날 집어삼켜 내게 손을 내밀어줘 나를 좀 더 물들여 더 You~ 아주 낮은 곳 내가 떨어져 쓰러져
무너져 버릴 때
내밀어 주었던 너의 손에 모든 걸 나 기대 그대로 위로 날아가
I'm a be Lion Danger Danger, Danger Danger 높이 태양을 삼켜 I'm a be Lion Danger Danger, Danger Danger 울려퍼지도록 외쳐
닫혀 있던 내 두 눈을 깨워준 너 그래 날 놓지 마 잡은 손이 날 조여도Don't ever care I want more}}} 너의뜻대{{{#B82647 로 Can I be king in this jungle? Light it on me, Light it on me
I'm a be Lion Danger Danger, Danger Danger 울려퍼지도록 외쳐
{{{#fff 크랙시로서는 드물게 선보이는 발랄하고 가벼운 템포의 곡으로 멤버들의 소녀적인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REAL"은 Pluck sound,Classic piano 그리고 groove bass가 주를 이룬 Minimal하면서도 세련된 리듬감이 돋보이는 Deep House 장르의 곡이다. "REAL"은 막연한 현실 속에서도 꿈을 놓지 않고, '나'를 믿고 더 멀리 나아가서 결국 원해온 바를 이루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코러스에서 반복되고 있는 'Make it real' 부분에선 꿈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꿈 속으로 falling 투명한 맘이 벅차 왠지 Come look at me, Boom boom Focus on me, Zoom zoom 새로운 밤 눈을 뜬 이 느낌
헷갈리는 마음은 던져 Why not 답은 내가 쥐고 있어 하루도 멈춘 적 없이 커지는 feels~ Watch me 독특함 I got it (so) 평소와 똑같이 Keep going 더 과감해져도 돼 I'm one and only
과거에 멈춘 나의 마음까지도 Make it real, Make it real, Make it real
(Hey!)
반짝이는 눈빛, 잠든 나를 깨우고 Make it real, Make it real, Make it real~
Let's make it real 더 자유로운 꿈을 꿔 Let's make it real 멈추지 못해 Don't stop stop Let's make it real 긴 어둠 끝에 눈을 떠 Let's make it real So keep on moving Keep on moving till it's
Real real real real thing, Real real real real thing Hey! Real real real real thing, Real real real real thing Hey! 이젠 발을 떼 조금 더 멀리 가려 해 Like a real real thing, Real real real real thing Let's make it real
내 꿈에 상처내지 못해 그 어떤 막연함도 nah Uh 아득했던 fantasy와 뒤섞인 reality Give me that Give me that, feeling Like that Like that, flickering 하루도 멈춘 적 없이 빛나는 feels~
Watch me 독특함 I got it (so) 평소와 똑같이 Keep going 더 과감해져도 돼 I'm one and only
어둠이 걷힌 오랜 미로 속으로 Make it real, Make it real, Make it real
(Hey!)
발을 내디뎌, 상상했던 곳으로 Make it real, Make it real, Make it real~
Let's make it real 더 자유로운 꿈을 꿔 Let's make it real 멈추지 못해 Don't stop stop Let's make it real 긴 어둠 끝에 눈을 떠 Let's make it real So keep on moving Keep on moving till it's
Real real real real thing, Real real real real thing Hey! Real real real real thing, Real real real real thing Hey! 이젠 발을 떼 조금 더 멀리 가려 해 Like a real real thing, Real real real real thing Let's make it real
방황 끝에(우리) 더는 물러설 수 없는데 (쉿!) 누가 뭐라하든 그저 널 믿고 가면 돼 Make it real, Make it Make it Make it real
Let's make it real 더 자유로운 꿈을 꿔 Let's make it real 멈추지 못해 Don't stop stop Let's make it real 긴 어둠 끝에 눈을 떠 Let's make it real So keep on moving Keep on moving till it's
Real real real real thing, Real real real real thing Hey! Real real real real thing, Real real real real thing Hey! 이젠 발을 떼 조금 더 멀리 가려 해 Like a real real thing, Real real real real thing Let's make it real
{{{#fff 크랙시(CRAXY)가 처음 선보이는 힙합 기반의 발라드곡으로 평소 팬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와 크랙시의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담았다. “Butterfly”는 크랙시(CRAXY)의 진심을 담은 팬송이다.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나비의 날갯짓 같은 몽환적인 보컬 찹이 도입부로 나오며 곡이 시작된다. 힙합 기반의 드럼 사운드와 어쿠스틱 기반의 악기들이 더욱 노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프로듀싱 되었고, 또한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기까지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험난한 여정 끝에 결국 나비처럼 날개를 활짝 펴서 팬들과 함께 훨훨 날아간다는 내용이다. 아무도 몰라주고 혼자라고 생각이 들어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을 때 (팬들)이 찾아와 손을 내밀어 주었던... 그때를 회상하며 멤버들의 솔직한 마음을 담았다. 거친 랩 속에 어딘가 뭉클함을 담은 가삿말이 지금껏 함께 해온 팬들의 마음에 고스란히 닿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