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종합패션
지주회사. 의류 매니아들에게는
슈프림의 모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래
견직물을 만들던 업체였으며 Vanity Fair라는
란제리 라인이 유명했다.
[1] 1969년
Lee를 인수하며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1986년 랭글러와 잔스포츠를 보유하고 있던 블루 벨을 7억 6,2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미국 최대
청바지 제조자 중 하나로 거듭났다.
[2] 이후 21세기 들어 포트폴리오를 차츰 넓혀가며 덩치를 키웠다.
브랜드명 | 매출(USD) | 인수 |
반스 | 36억 8,290만 | 2004년 |
노스페이스 | 36억 1,270만 | 2000년 |
팀버랜드 | 17억 8,470만 | 2011년 |
디키즈 | 7억 2,520만 | 2017년 |
알트라 | | 2018년 |
이스트팩 | | 2000년 |
아이스브레이커 | | 2018년 |
잔스포츠 | | 1986년 |
키플링 | | 2004년 |
나파피리 | | 2004년 |
스마트울 | | 2011년 |
슈프림 | | 2020년 |
2023년 연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