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아트와의 차이는 나셀과 기관부를 연결하는 파이론이다. 원래 파이론 끝부분이 격납고까지 이어져 있으나 높으신 분들이 이상하다고 반대를 했는지, 원래 파이론처럼 이어저있지 않은 형태로 나왔다.
다양한 각도의 모습. 아직 공식 모델링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그나마 실제 함선과 가장 가까워 보이는 모습이다.
크롤과의 전투로 파괴된 엔터프라이즈를 대신해 취역한 함선이다. 기존의 엔터프라이즈보다 훨씬 최신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디자인은 유지하고 있으나 세부적으로 보면 더 비기닝~다크니스 시절 엔터프라이즈와 비슷하게 두 개로 나뉘어 있는 임펄스 엔진으로 회귀하였고 원반부[3]
[1] 2263년에 건조중이었으나 정확한 취역 일자는 밝혀진 바가 없다.[2] 컨셉 아트와의 차이는 나셀과 기관부를 연결하는 파이론이다. 원래 파이론 끝부분이 격납고까지 이어져 있으나 높으신 분들이 이상하다고 반대를 했는지, 원래 파이론처럼 이어저있지 않은 형태로 나왔다.[3] 원반부 끝 둘레가 직각에 가까웠던게 TOS처럼 각도가 지게 변했다.[4] 나셀 측면에 TOS 엔터프라이즈 처럼 '워프 엔진 필드 그릴'(워프 나셀에 길게 된 검은색 부분)이 추가된걸 볼수가 있다.[5] 크롤과의 전투에서 기관부와 임펄스 엔진, 워프 엔진이 완전히 제압, 분리되어 제어할 수 없었던 것의 교훈으로 원반부에 추가적인 비상 발전 장치를 추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