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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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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𰜩은 '물이름 은'으로, 지명에 사용되는 한자로, 인명용 한자이기도 하다.
이 한자는 2020년 3월 유니코드 13.0에 등재되었으며, 때문에 이 한자를 볼 수 있는 글꼴은 드물다. 유명 글꼴 중에서는 본고딕이 지원을 한다.[1]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水(물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恩(은혜 은)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30729에 배당되어 있다.
3.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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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본고딕이 인명용 한자의 완전 지원을 목표로 하면서 업데이트도 활발하게 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거꾸로 말하면, 업데이트되기 전의 구버전 본고딕을 쓸 경우 이 한자 지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