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5344,#D3BC7C 마마무 화사, SG워너비, 폴킴 등 K-pop 음원 강자 총출동! 메가 히트곡들을 스트링 오케스트라로 만나다! RB-INJ(알비-인제이)의 첫 정규앨범 [The World of K-Pop Strings Op.1] 런칭!
“안녕하세요 화사입니다!
지난 해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리아를 크로스오버 레이블 '알비인제이'에서 스트링 버전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켰다고 합니다.
원곡과 전혀 다른 매력으로 편곡됐다고 하니 마리아 스트링버전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화사
팀 RB-INJ는 2009년에 창단된 실내악 팀 INJ(인제이)가 K-Pop 계의 유명 스트링 편곡 및 디렉터 권석홍(現 RBW 제작이사) 프로듀서를 만나 RBW에 합류되면서 탄생하게 되었다. RBW와 INJ 오케스트라의 합작 팀인 RB-INJ는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소속 오케스트라’이다.
시리즈의 시작을 여는 이번 첫 정규앨범 [The World of K-Pop Strings Op.1]은 RB-INJ가 세션과 레이블로서 이미 검증된 능력에 이어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시도를 할 것을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가요 혹은 K-Pop 멜로디를 클래식 악기로 연주하거나 청중과 동떨어져서 현란한 기교를 들려주는 것이 아닌, 한국 팝 음악의 멜로디를 기반으로, 또 하나의 감상용 연주음악 장르를 여는 뜻깊은 앨범이다. 화려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세계적 팬과 시장을 확보한 K-Pop의 급성장과 함께, 고급스러운 어쿠스틱 감성을 입혀주는 스트링 세션에 대한 관심은 제작사나 아티스트, 청중, 기관까지 음악계에서 날로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RB-INJ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대중성 및 음악성을 담은 뛰어난 편곡자들의 편곡과 그 편곡을 실현시키는 좋은 감각, 훌륭한 경험을 통해 쌓은 연주 실력으로 과거 미국과 유럽의 유명 영화음악이나 팝 오케스트라가 보여준 전성시대의 21세기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