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d Order/발매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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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d Order 시리즈의 발매 전 정보의 모음집. Reddit의 개발일지를 번역했다.
1. 개요[편집]
2. 로어[편집]
로어란 모드의 설정을 말한다.
2.1. 유럽[편집]
2.1.1. 서유럽[편집]
벨기에를 제외한 거의 모든 국가들이 붉은 이념이 30%가 넘으며, 특히 프랑스와 룩셈부르크는 그 비율이 50%를 넘기기 직전인 상태로 되어있다.
2.1.1.1. 영국[편집]
2.1.2. 남유럽[편집]
2.1.2.1. 이탈리아[편집]
2.1.2.1.1. 바티칸[편집]
Gregory XVII세와 Leo XIV세, Paul VI세, Pius XIII가 집권할 수 있다.
2.1.2.2. 스페인[편집]
하루 아침에 국가가 뒤엎어질수 있을 정도로 나라가 불안정한 모습을 가지고있다. 계엄령을 내린 스페인 주 공화국 속에서 일어나는 시위 속에 결정해야하는 로어를 가지고 있다.
2.2. 아시아[편집]
2.2.1. 동아시아[편집]
2.2.1.1. 일본[편집]
이케다 하야토, 이시이 미쓰지로[1] , 마츠무라 켄조[2] , 후쿠다 타케오가 집권할 수 있으며, 티저에선 가려져 있지만 도조 히데키가 집권이 가능하다.[3]
2.2.1.2. 중국[편집]
중국이 하나로 통합되지 않고 분열되어있다. 중화민국은 훈정을 이젠 민정에게 위임하는 단계임을 알 수있다.
2.2.1.3. 한국[편집]
- 티저 기준 한국은 조선인민공화국이 이어져 분단이 되지 않고 어떤 세력에도 들어가지 않은 채 미국과 소련 사이에서 중립을 유지하는 다당제 민주 국가로 등장했다.
집권 세력은 허헌을 중심으로 한 온건 좌익이다. 김일성은 소련의 지령을 받고 쿠데타를 벌이려다가 박정희의 배신 때문에 CIA의 개입으로 쿠데타가 실패하여 사망. 하지만 잔당이 제주도로 도주하는 바람에 제주 4.3 사건이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반공 여론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선거로 집권할 수 있는 후보로는 허헌[4] , 장면, 김구, 이승만, 윤보선이 있으며 이중 이승만과 김구는 나이가 많아서 자연사하거나[5] 중도 사임하여[6] 각각 이승만은 이기붕, 김구는 장준하가 계승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티저에서는 가려져서 나왔지만 이범석이 쿠데타로 집권이 가능하다.
2.2.2. 동남아시아[편집]
호치민이 베트남의 지도자로 자리잡고있다.
2.2.3. 남아시아[편집]
독립을 이뤄냈지만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인도로 분열해있다.
2.2.4. 소아시아[편집]
2.2.4.1. 튀르키예[편집]
2.3. 남아메리카[편집]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한 세력이 남미를 이분한 구도를 보이는 남아메리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