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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로케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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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1996년 6월 24일(21), 한국에서는 피해자가 남긴 다잉 메세지를 현지화하는게 어려워서 KBS판 더빙에서는 이 에피소드를 건너뛰었고 이후 투니버스에서 2014년 1월 7일에 미공개 X파일 1기 1화로 방송되었다.
2. 용의자[편집]
2.1. 사건 전개[편집]
2.1.1. 사건 전에 죽은 인물[편집]
2.1.2. 범인에게 죽은 인물[편집]
2.2.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편집]
마메가키는 고등학교 시절 부모님을 사고로 잃은것 때문에 방황하며 양아치로 보내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때 양아치 동료 중 하나가 안자이였다. 그러나 곳간의 고가의 물건이 도난당한 사건도 실은 마메가키가 원인이였는데 그것에 큰 책임을 느낀 관리자 스기야마가 자살한일로 죄책감을 느끼고 양아치 동료들과 연을 끊고 다시 성실하게 살아보려고 하였으나 하필 그 도난 사건을 안자이에게 말해버린 일 때문에 안자이가 역으로 그녀에게 돈을 요구하며 협박했고, 마메가키 본인도 그냥 칼만 들고 위협하려 했으나 안자이가 달려들다가 그만 칼이 박혀버려 의도치 않게 죽여버린것.
또한 협력한 건 아니지만 시마자키 유지는 담배사는척 마메가키의 뒤를 밟다가 안자이가 피로 바닥에 '마메'라 쓴것을 보고 마메가키가 벌인 일이란것을 눈치채고 칼에 묻은 피를 닦고 안자이의 손목시계를 가지고 들어가고, 나치 신고가 안자이에게 협박 당한일 때문에 '마메'에 사이에 '니'와 '이'를 덧붙여 나치 신고가 자칭하고 다니던[2] '니마이메(인기배우)'라는 뜻을 만들어 나치가 안자이를 살해한 것처럼 뒤집어 씌우는 등의 무의식적인 위장공작을 벌였다.[3][4]
범인은 아니지만 나치 신고가 안자이에게 협박 당하던 계기는 여배우 '하기야마 리츠코'와 찍힌 사진 때문이였는데, 하기야마 리츠코는 유부녀, 즉 본인이 불륜을 저지른것 때문에 이를 꼬투리 잡힌것.[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