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밴드/시즌 2/3차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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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BS 탑밴드 시즌 2의 3차 예선의 에피소드를 정리하는 페이지.
2. 300초 슬라이딩[편집]
시즌 1에서 도입되어 이제는 탑밴드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300초 슬라이딩 무대 위에서 3차 예선이 치러진다. 2012년 5월 12 ~ 13일 양일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에서 펼쳐진 3차 예선에서 밴드들은 주어진 시간, 단 300초 만에 악기 세팅에서 연주까지 모두 마쳐야 한다[1] . 그리고 심사위원 4인의 점수와 전문음악평가단 20인의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 밀어내기 방식으로 45개 팀중 첫날 30개 팀, 둘째 날 30개 팀중 단 16팀만이 살아남는다.
첫날 미션은 '1990년대 HIT SONG을 연주하라.' 1990년대 KBS 가요톱텐과 뮤직뱅크 1위곡 중 한 곡을 선곡해서 선보여야 한다.
둘째날 미션은 '자유곡 밴드의 개성을 연주하라'
3. 5화 - 2012년 6월 2일[편집]
3.1. 화젯거리[편집]
4. 6화 - 2012년 6월 9일[편집]
4.1. 화젯거리[편집]
5. 3차 예선 (1라운드) 총점 및 순위[편집]
6화 방송 현재 밴드들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바닐라유니티, 도트, 고고보이스의 점수는 현장에 있던 사람이 심사위원 점수만 적어온 것이다. 정확한 점수는 방송에 나오지 않아 알 수 없다.[5]
6. 3차 예선 (2라운드) 총점 및 순위[편집]
6.1. 화젯거리[편집]
탑밴드 시즌2의 최고 화젯거리는 단연 해리빅버튼. 크래쉬의 전 기타리스트인 이성수와 아트오브 파티즈의 박주영 등 중고 신인으로 이루어진 해리빅버튼은 묵직한 사운드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지만 안타깝게도 탈락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서 많은 시청자
또다른 화젯거리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네미시스의 탈락. 이들의 노래는 1분도 채 방송되지 않았으며[6] 심사평과 점수도 제대로 공개되지 않고 순식간에 탈락해 버렸다. 풀버전을 감상한 사람들의 평가에 따르면 "전문심사위원단의 자질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평가다." "발편집도 이런 발편집이 없다." 등등의 악평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네미시스와 해리빅버튼의 탈락 및 후의 패자부활전까지 종합했을때 편파판정이 존재하였다는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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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나 바로 앞 밴드가 연주할 때 바로 옆 무대에서 충분히 세팅할 수 있는 시간을 주므로 시즌1의 게이트플라워즈처럼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시간이 부족할 일은 거의 없다.[2] 최종 순위가 아닌 연주가 끝난 뒤 기록한 순위를 기록한다.[3] 방송상 통편집된 밴드들은 심사위원 점수를 알기 쉽지 않다. 물론 현장 관객들은 알겠지만, 점수를 일일이 기록한 관객은 당연히 없으니….[4] 그러나 블랙백과 같은 선곡을 한 고래야와의 비교를 위해 5회차 방송에선 편집되었다.[뮤뱅] 1990년대에는 가요톱텐보다 뮤직뱅크의 역사가 훨씬 짧으므로 뮤뱅 1위를 별도로 표기한다.[5] 당시 공연 실황을 직접 보았었는데, 장비상의 문제로 인하여 점수 자체가 표시되지 않았었다. 관중들이 점수 안보인다고 소리까지 몇번 지르기도 했는데 처리가 되는데 꽤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으로 기억. 그렇다보니 방송에선 보이지 않았었다[6] 다음팟에서 보면 알겠지만 네미시스의 방송분량은 고작 46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