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TOMORROW(김채원(1997)) 3.2. 4月 ~恋しい君とApril~ -JP Ver.-
2022년 11월 2일 발매한
김채원의 일본 솔로 데뷔 싱글.
《TOMORROW》 프로모션 |
- [ 펼치기 · 접기 ]
날짜 | 시간 | 내용 | 링크 | 2022. 09. 17 | 17:10 | 【Release info】 8月🇰🇷韓国で #TOMORROW をリリースした #채원 #チェウォンの日本デビューSingle 『TOMORROW -Japanese ver.-』 💖2022年10月リリース決定💖 |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2022. 10. 06 | 17:10 | 【#kimchaewon JAPAN DEBUT】 #김채원 JAPANデビューSINGLE💿 💖 #TOMORROW -JPN ver.-💖 💗2022年11月2日発売決定!!!💗 |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
3.1. TOMORROW -JP Ver.-[편집]
Track 1 TOMORROW -JP Ver.- |
3.2. 4月 ~恋しい君とApril~ -JP Ver.-[편집]
Track 2 4月 ~恋しい君とApril~ -JP Ver.- |
3.3. TOMORROW -KOR Ver.-[편집]
Track 3 TOMORROW |
김채원의 첫 디지털 싱글 타이틀 [TOMORROW]는 김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 하였으며, 지친 어제와 오늘은 잊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떠나자는 메세지를 담은 곡으로, 기타와 어울어지는 시원하고 달콤한 김채원의 보컬이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마음 속 힐링을 선사한다. |
|
- [ 가사 보기 ]
김채원 수없이 남은 물음표와 정답 없는 문제들 뭘 어쩌니 저쩌니 제 멋대로 ADVICE(충고해)
Oh(오) 어제 보다 나은 어쩌면 오늘 보다 나은 내일로 떠날게 그럼 난 이만 시끄러운 하루 이제는 그만
덤덤한 척 숨겨왔던 하루 끝 (근사한 내일을 기대하게 돼 It's for real) 어두운 긴 밤의 끝엔 날 환히 끌어안아줘 너의 눈부신 미소로
(I'm feeling good) 내 마음이 (I’m feeling good) 설레는걸 You, with you (I’m feeling you) 지금이야 오늘은 던져 버리고 You, 함께해 우리 매일
어제와 다를 것 없는 Today 창가에 앉아 커피나 한잔 음 쓴 맛이 참 좋네 어른이 됐나봐 나도 이젠 여리여리한 청춘이라 부딪혀도 좀 더 유연하게 When i feel top to the bottom or bottom to the bottom 웃어 넘기고 Let’s go (tomorrow)
덤덤한 척 숨겨왔던 하루 끝 (근사한 내일을 기대하게 돼 It's for real) 멋대로 날 바라봐도 돼 내겐 너만 있으면 그저 모든게 좋은 걸
(I'm feeling good) 내 마음이 (I’m feeling good) 설레는 걸 You, with you (I’m feeling you) 지금이야 오늘은 던져 버리고 You, 함께해 우리 매일
지금까지 날 숨겨 둔 yesterday (U e o e o) 다시 돌아봐도 남은 후회는 없어 더 멀리 날아 tomorrow~
(I'm feeling good) 느낌이 와 (I’m feeling good) 날아올라 You, with you (I’m feeling you) 내게로 와 이제는 함께 걸을게 You, 기대해 지금보다
I just wanna be with you When you feel me call me now (어디에서도 날 찾을수있게 oh) Baby I just wanna be with you When you feel me call me right now (You)
함께해 우리 매일
|
- 뮤비 중간중간마다 파인애플이 등장하는데 이는 김채원의 팬덤이던 파인에플을 의미하며, 엔딩에서 파인애플을 안아주는 모습은 김채원의 현 팬덤인 챈구들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이 곡이 비슷하게 파인애플이 등장하던 APRIL의 마지막 곡 Now or Never 와 PARADISE의 연장선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TOMORROW Dance Practice Video |
|
Track 4 사월에게 |
갑작스럽게 이별하게 된 전 그룹 ’에이프릴’과 ‘파인에플’에게 남기는 김채원의 선물같은 곡이다.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김채원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며, 피아노의 선율과 담담한 듯 가슴시린 가사가 그들의 추억을 다시 피워낸다. |
|
- [ 가사 보기 ]
김채원
따스한 봄날이었을지 몰라 하얀 눈 길 초록 물든걸 보면 난 왠지 우리에게만 참 밉던 그 계절 그 마저 사랑했나봐
먼 계절을 돌아 이렇게 만나 우리만의 봄을 그려왔잖아 일렁이는 그리움 한 움큼 밀려오면 4월의 그때 우릴 기억해줘
그 여름은 유난히 시원했고 그 가을은 괜시리 포근했어 그 겨울은 전보다 따스했고 그 봄날은 우리가 함께였어
긴 시간을 돌아 넌 처음 만난 나에게 꿈을 피워줬잖아 간절했던 마음에 한없이 행복했던 4월이 눈 감으면 돌아올까
그 여름은 유난히 시원했고 그 가을은 괜시리 포근했어 그 겨울은 전보다 따스했고 그 봄날은 우리가 함께였어
언젠가는 넘겨질 마지막 장 그 장면엔 우리가 행복하길 함께 듣던 노래도 둘이 찍은 사진도 나에겐 너무 소중해 고마워
그 여름은 유난히 시원했고 그 가을은 괜시리 포근했어 그 겨울은 전보다 따스했고 그 봄날은 너에게 남겨뒀어
|
- 2021년 12월 25일에 선공개된 김채원의 첫 자작곡이자 솔로곡으로 1년이라는 긴 비활동 기간 동안 지나온 추억들을 되돌아보며 느낀 감정들을 이 노래에 담아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