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Sound의 곡. 작곡은
ampstyle, 작사는 률, 보컬은 서량이 담당했다.
만화
리버스 - 더 루나틱 테이커의
오프닝 곡으로 쓰였으며 S.I.D-Sound 정규 5집 <별에게 소원을>에 풀버전이 수록되었다.
셀피쉬니스채보 제작자 |
타입 | 레벨 및 제작자 |
Normal | S3 / S6 / S11 / S17 | HP |
D12 / D18 |
D20 | NIMGO |
DP3 | FELIXOR |
Short Cut | S17 | EXC |
D18 |
2015년 3월 26일 펌프 잇 업 PRIME 1.03.0 업데이트로 수록되었다.
S3 -
S6 -
S11 -
S17 -
D12 -
D18 -
D20 - PRIME v1.17.0에서 퀘스트존 전용 채보로 등장했고,
PRIME 2 v1.09.0에서 정식 채보로 수록되었다. PRIME 2까지는 21레벨이었으나
XX에서 1단계 강등되었다.
S17 -
D18 -
DP3 - PRIME 1.15.0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오투잼 U에 라이선스곡으로 수록되었다.
5키 하드 기준 난이도는 28레벨로 레벨 수정 전 출시 초기에는
25레벨로 책정되어 있었다.
얼어 붙은 달빛 붉은거울처럼 수면 위에 흔들렸지 지금까지의 나의 모습이 보였어 영혼이 찢기고 마음을 잃은 만큼 상처는 커져갔어 견딜수록 강인함에 쓸쓸해져 후회해도 변할 건 없어 고독한 심연의 길은 봤잖아 느꼈잖아 자신이 가진 운명을 벗어나려 몸부림쳐도 항상 제자리 여태까지 숨을 멈추고 호흡을 길게 삼켜 쥐고서 오직 그 날이 오기만을 참고 참으며 견뎌왔어 멀었는지는 몰라도 눈 앞에 닿기 시작한 지금은 포기할 생각 전혀 없어 난 [간주] 눈물을 바르고 아픔을 채워 놓은 자리가 버거워서 깊은 내면 속 어디론가 숨을까 해… 유리벽에 막혀 시들어가는 별 볼일 없던 나약함을 얼어붙은 눈동자여 좀 깨워줘 마른 몸에 놓인 십자가 신 조차 날 거부 못해 이제야 해볼 만한 싸움이 시작되는가 선택한 건 너희가 아닌 나의 의지다 여태까지 숨을 멈추고 호흡을 길게 삼켜 쥐고서 오직 그 날이 오기만을 참고 참으며 견뎌왔어 멀었는지는 몰라도 눈 앞에 닿기 시작한 지금은 포기할 생각 전혀 없어 난 [간주] 벼랑 끝에 내걸린 마음 마저도 간직했던 맹세는 모든 혼란이 사라질 때 다시 순수한 모습으로… 상처투성이인 마음에 눈물 자리는 없어 어떤 고독도 쓸쓸함도 잠시 동안의 유희일 뿐 운명의 수레 바퀴가 전율하듯 다가온다 시작이 눈 앞에 있는 나를 막지마 끝까지 |
[출처] 유튜브 공식 채널 업로드 당시 채널 관리자가 직접 적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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