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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i K50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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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에 공개된 샤오미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출고가는 다음과 같다. 원화는 출시일 당시의 환율을 기준으로 환산한 결과이다.
디멘시티 8100을 최초로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디멘시티 8100은 전작인 Redmi K40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70보다 좋은 성능과 전성비를 가지고 있어 화제가 되었다. 참고로 디멘시티 8100은 안드로이드 칩셋 중 전성비 깡패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K50이 POCO F4로 출시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디멘시티 칩셋의 수급량 부족 때문인지 K50의 글로벌 출시가 무산되었다[1].
K50이 공개되고 며칠 후 같은 디멘시티 8100을 탑재한 Realme GT Neo3 가 공개되며 라이벌 구도가 잡혔다. K50은 Neo3에 비해 해상도, 배터리용량, 전면카메라 스펙, 패널 품질이 좋고, Neo3는 K50에 비해 후면 메인카메라, 충전속도, 무게가 좋다.
그러나 Neo3의 가격이 더 저렴하고 리얼미는 중국 내수롬이어도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성비는 Neo3가 더 좋은 것으로 판정나는 듯 했으나...한국에서는 리얼미의 VoLTE 불가와 무한재부팅 현상으로 사실상 Neo3를 이용할 수 없다. 무한재부팅 이슈
K50 Pro에 비해 인기가 밀리긴 하지만 K50 시리즈의 진정한 가성비는 이 K50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LTE Band 7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원활한 데이터 사용을 위해서는 KT망을 사용해야 한다.
디멘시티 8100 성능 리뷰
2022년 3월에 공개된 샤오미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출고가는 다음과 같다. 원화는 출시일 당시의 환율을 기준으로 환산한 결과이다.
디멘시티 9000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디멘시티 9000은 스냅드래곤 8 Gen 1보다 절대 성능과 전성비에서 모두 앞서면서 가격도 더 저렴해 화제가 되었다. 긱벤치 싱글코어 약 1300, 멀티코어 약 4400으로 2022년 상반기인 현재 안드로이드 칩셋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여주며, 애플의 A14 Bionic과 비슷한 성능을 보인다. 디멘시티 8100과 디멘시티 9000의 등장으로 퀄컴 스냅드래곤의 독주 시대가 막을 내렸으며, 과장을 좀 보태 미디어텍이 애플 칩셋을 거의 따라잡았다라는 말까지 돌고 있다.
칩셋을 제외하고도 QHD의 해상도, 주사율 120Hz 지원 및 터치샘플링 480Hz 지원, Dolby vision 및 sRGB 지원, DisplayMate A+ 인증,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등 엄청난 스펙을 자랑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20W의 충전속도로, 무려 19분만에 100%를 완충하는 놀라운 위엄을 보인다. 이는 독일 TUV의 인증을 받았으며 배터리 용량도 5000mAh로 넉넉하고 디멘시티 9000의 전성비도 준수하기 때문에 배터리 타임도 긴 편이다. 한국에서 이용 가능한 기기 중에서 가장 빠른 충전속도를 가지고 있다.
이런 엄청난 성능으로 Redmi K50 Pro는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K50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고 관심을 많이 받는 제품이다. 성능 대비 가격이 저렴하긴 하나, 전작인 K40 시리즈에 비해 상당히 비싸진 가격으로 더이상 가성비라고 부르기엔 애매하다는 입장도 존재한다. OIS 지원 및 삼성 패널과 카메라의 채용 등이 요인으로 보인다. POCO F4 Pro로 글로벌 출시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지만, 낮은 방수방진 등급과 무선 충전 미지원이 단점으로 꼽힌다. 게다가 K50과 더불어 디자인(특히 카메라)만큼은 정말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K50과 달리 LTE Band 7을 지원하며 3사 모두 OMD 등록만으로 VoLTE를 이용할 수 있다[2].
Redmi K50 Pro 리뷰 / 디멘시티 9000 vs 스냅드래곤 8 Gen 1
2022년 2월에 공개된 샤오미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물리 트리거 버튼이 탑재된 K50 시리즈의 게이밍 에디션이다. K50, K50 Pro 보다 약 한 달 전에 출시되었고 글로벌 버전인 POCO F4 GT는 2022년 4월 26일 출시되었다.
칩셋으로는 디멘시티 9000이 아닌 스냅드래곤 8 Gen 1을 탑재했는데, 게이밍 에디션인 만큼 GPU의 성능은 스냅드래곤 8 Gen 1이 앞서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K50 Pro에 비해 전반적인 성능이 떨어질 뿐더러 가격도 더 비싸며, 삼성의 GOS 이슈로 스냅드래곤 8 Gen 1의 실상을 아는 국내 이용자들에겐 찬밥 신세를 당하고 있다. 중국 휴대폰에는 스냅드래곤 8 Gen 1을 탑재한 대체제[3]가 많은 것도 이런 신세에 한몫했다. 해외에서도 전반적으로 잘 안 팔리는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이 제품의 판매자들은 15만원 가량의 할인쿠폰을 뿌리기도 했으며 현재는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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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iaomi Redmi K50[편집]
1.1. 개요[편집]
2022년 3월에 공개된 샤오미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1.2. 사양[편집]
1.3. 상세[편집]
출고가는 다음과 같다. 원화는 출시일 당시의 환율을 기준으로 환산한 결과이다.
디멘시티 8100을 최초로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디멘시티 8100은 전작인 Redmi K40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70보다 좋은 성능과 전성비를 가지고 있어 화제가 되었다. 참고로 디멘시티 8100은 안드로이드 칩셋 중 전성비 깡패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K50이 POCO F4로 출시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디멘시티 칩셋의 수급량 부족 때문인지 K50의 글로벌 출시가 무산되었다[1].
K50이 공개되고 며칠 후 같은 디멘시티 8100을 탑재한 Realme GT Neo3 가 공개되며 라이벌 구도가 잡혔다. K50은 Neo3에 비해 해상도, 배터리용량, 전면카메라 스펙, 패널 품질이 좋고, Neo3는 K50에 비해 후면 메인카메라, 충전속도, 무게가 좋다.
그러나 Neo3의 가격이 더 저렴하고 리얼미는 중국 내수롬이어도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성비는 Neo3가 더 좋은 것으로 판정나는 듯 했으나...한국에서는 리얼미의 VoLTE 불가와 무한재부팅 현상으로 사실상 Neo3를 이용할 수 없다. 무한재부팅 이슈
K50 Pro에 비해 인기가 밀리긴 하지만 K50 시리즈의 진정한 가성비는 이 K50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LTE Band 7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원활한 데이터 사용을 위해서는 KT망을 사용해야 한다.
디멘시티 8100 성능 리뷰
2. Xiaomi Redmi K50 Pro[편집]
2.1. 개요[편집]
2022년 3월에 공개된 샤오미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2.2. 사양[편집]
2.3. 상세[편집]
출고가는 다음과 같다. 원화는 출시일 당시의 환율을 기준으로 환산한 결과이다.
디멘시티 9000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디멘시티 9000은 스냅드래곤 8 Gen 1보다 절대 성능과 전성비에서 모두 앞서면서 가격도 더 저렴해 화제가 되었다. 긱벤치 싱글코어 약 1300, 멀티코어 약 4400으로 2022년 상반기인 현재 안드로이드 칩셋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여주며, 애플의 A14 Bionic과 비슷한 성능을 보인다. 디멘시티 8100과 디멘시티 9000의 등장으로 퀄컴 스냅드래곤의 독주 시대가 막을 내렸으며, 과장을 좀 보태 미디어텍이 애플 칩셋을 거의 따라잡았다라는 말까지 돌고 있다.
칩셋을 제외하고도 QHD의 해상도, 주사율 120Hz 지원 및 터치샘플링 480Hz 지원, Dolby vision 및 sRGB 지원, DisplayMate A+ 인증,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등 엄청난 스펙을 자랑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20W의 충전속도로, 무려 19분만에 100%를 완충하는 놀라운 위엄을 보인다. 이는 독일 TUV의 인증을 받았으며 배터리 용량도 5000mAh로 넉넉하고 디멘시티 9000의 전성비도 준수하기 때문에 배터리 타임도 긴 편이다. 한국에서 이용 가능한 기기 중에서 가장 빠른 충전속도를 가지고 있다.
이런 엄청난 성능으로 Redmi K50 Pro는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K50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고 관심을 많이 받는 제품이다. 성능 대비 가격이 저렴하긴 하나, 전작인 K40 시리즈에 비해 상당히 비싸진 가격으로 더이상 가성비라고 부르기엔 애매하다는 입장도 존재한다. OIS 지원 및 삼성 패널과 카메라의 채용 등이 요인으로 보인다. POCO F4 Pro로 글로벌 출시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지만, 낮은 방수방진 등급과 무선 충전 미지원이 단점으로 꼽힌다. 게다가 K50과 더불어 디자인(특히 카메라)만큼은 정말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K50과 달리 LTE Band 7을 지원하며 3사 모두 OMD 등록만으로 VoLTE를 이용할 수 있다[2].
Redmi K50 Pro 리뷰 / 디멘시티 9000 vs 스냅드래곤 8 Gen 1
3. Xiaomi Redmi K50 Gaming / POCO F4 GT[편집]
3.1. 개요[편집]
2022년 2월에 공개된 샤오미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3.2. 사양[편집]
3.3. 상세[편집]
물리 트리거 버튼이 탑재된 K50 시리즈의 게이밍 에디션이다. K50, K50 Pro 보다 약 한 달 전에 출시되었고 글로벌 버전인 POCO F4 GT는 2022년 4월 26일 출시되었다.
칩셋으로는 디멘시티 9000이 아닌 스냅드래곤 8 Gen 1을 탑재했는데, 게이밍 에디션인 만큼 GPU의 성능은 스냅드래곤 8 Gen 1이 앞서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K50 Pro에 비해 전반적인 성능이 떨어질 뿐더러 가격도 더 비싸며, 삼성의 GOS 이슈로 스냅드래곤 8 Gen 1의 실상을 아는 국내 이용자들에겐 찬밥 신세를 당하고 있다. 중국 휴대폰에는 스냅드래곤 8 Gen 1을 탑재한 대체제[3]가 많은 것도 이런 신세에 한몫했다. 해외에서도 전반적으로 잘 안 팔리는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이 제품의 판매자들은 15만원 가량의 할인쿠폰을 뿌리기도 했으며 현재는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2 18:48:46에 나무위키 Redmi K50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POCO F4는 Redmi K40S 기반으로 확정되었다.[2] U+망은 별도의 OMD 등록 없이 유심만 꽂아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3] OnePlus 10 Pro, Moto Edge 30 Pro, Realme GT 2 Pro, iQOO 9 Pro, Vivo X80 Pro+, Oppo Find X4 Pro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