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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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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Apink/콘서트
'Summer Time!' 무대 @일본 공연
1. 개요[편집]
2. 일정[편집]
3. 포스터[편집]
4. 세트리스트[편집]
4.1. 일본[편집]
4.2. 홍콩, 대만[편집]
4.3. 한국[편집]
- 15일 공연에서는 Free & Love 무대 이후 토크에서 Candy의 응원법이 작았다는 Apink 멤버들의 이야기에 팬들이 다시 하면 크게 할 수 있다고 했더니 진짜로 Candy 무대를 다시 했다. 따라서 두 번째 Candy 무대가 끝나고나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5. 콘서트 MD[편집]
6. PANDA BOOTH[편집]
- PANDA 7기를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공지 후 공식 팬카페에 신청 폼이 올라와 있을 때 부스 참가 신청이 가능했다. 본 신청 및 추가 신청으로 접수 받은 이후 공식 팬카페에 참여 명단이 업로드 되었다.
- 부스를 찾아가서 신분증과 PANDA 7기 실물카드로 본인 인증을 한 뒤, 제비뽑기가 가능했다.
7.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7.1. 원가절감 논란[편집]
- 이전 콘서트와 달리 밴드반주가 없고, 무대곡 갯수도 이전보단 적으며, 팬미팅과 콘서트를 더했다는 어정쩡한 공연이 개최되었는데 이는 원가절감의 여지가 충분히 보일만하다.[4]
- 심지어 미니 3집 Secret Garden 이전 고전곡들이 전무하며, 신곡 위주로만 편성한 것도 문제되는 사안 중 하나다. 단 멤버가 데뷔 당시 7명에서 현재 5명으로 줄어든걸 감안하면 5명 버전의 파트와 안무를 새롭게 짜야 하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라 어느정도 참작이 가능하다.
- 오사카에서 진행된 일본 두번째 팬콘서트에서는 진행 시간을 짧게 하기로 계약 되었는지 콘서트 진행이 타 지역 대비 굉장히 빠르게 흘러갔고 게임도 일부러 져서 빨리 끝내려는 듯한 제스처가 보였다. 실제로 오사카에서의 진행시간은 145분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서 꽤 이른 시간에 콘서트를 마쳤다.
7.2. 콘서트 이후 DVD 및 유사 상품 일절 미발매[편집]
- 콘서트 이후 6개월이 지났으나, 콘서트 DVD, 하다못해 콘서트북이라도 발매되어야하는데, 일절 나오지 않고 있다.[5]
7.3. D N D 음악방송 활동 조기 종료[편집]
- 콘서트 준비를 이유로 SELF 앨범 컴백 첫주만에 단 3회 방송 출연으로 마무리 지었고 콘서트 당일은 물론 그 주의 어떤 날도 추가 음악 방송은 없었다. 콘서트나 팬미팅 등 대형 행사가 있는 날도 사전 녹화를 감행하는 일부 타 아이돌의 사례를 보면 이해 할 수 없는 처사다.
8. 관련 영상[편집]
'Summer Time!' 무대 @일본 공연
8.1. Apink Diary[편집]
9. 여담[편집]
- 첫 단독 콘서트와 직전 콘서트가 개최되었던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 Apink의 콘서트 중 최초로 FANCONCERT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 콘서트에서는 하지 않았고 팬미팅에서는 진행했던 게임 코너가 포함되었다.
- 그간의 Apink의 일반 콘서트와 달리 밴드 사운드 없이 진행되었는데 이로 인해 각 지역 콘서트마다 세트리스트 변경이나 추가가 수월했다.
- 러닝 타임이 일반 콘서트 보다 적으며 가장 짧을때는 150분, 가장 길때도 180분을 넘기지 않는다.
- 일본, 중화권[6] , 서울 각 지역마다 일부 다른 곡을 공연하거나 추가 되어 모든 지역을 가지 않고는 볼 수 없는 곡들이 일부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에선 Shining Star를 제외한 다른 일본곡과 HORN의 수록곡인 My oh My 는 공연하지 않았고 일본에서는 솔로 및 유닛 멤버 무대 공연이 제외되었다. 여담으로 SELF의 타이틀곡인 D N D와 수록곡 Withcha, 그리고 12주년 팬송 Candy는 일정상 서울 콘서트에만 공연하였다.
- 멤버 김남주의 생일인 4월 15일, 국내 첫 공연이 열려 토크에서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떼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