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난 지금 여기 왔어
미란이가
SHOW ME THE MONEY 9 세미파이널에서 부른 곡으로,
그루비룸이 프로듀싱하고,
퀸 와사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세미파이널에서
릴보이의
Bad News Cypher vol.2에 패배하였다.
가사 포함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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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Chorus: [[미란이|{{{#fff 미란이}}}]])
I got no time
내 하루를 쪼개 살아
For my life
꿈 위해 하고 있던 part time
누군가에겐 내 삶이 바보 같대도
I'm just living life
그런 말들을 삼키기 위해 비교했지
오직 나의 태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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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미란이|{{{#fff 미란이}}}]])
내 버릇은 행동
옷에 묻은 기름때도
신경 안 써 작업 매번
두 잔의 커피 채워 메모
어떤 것들을 하더라도
처절하게 버텨야 했던 날들
외로워 이런 내가
너무 싫을 때가 있었지
작은 독서실 안에 나는 lose
높은 집을 그저 look
허나 이뤄냈지 꿈
그래, 난 지금 여기 왔어, I'm in my s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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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미란이|{{{#fff 미란이}}}]])
Got no time
여전히 하루를 쪼개 살아
원하던 것들이 이뤄진 삶은 바빠
For my life, 바뀐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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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Chorus: [[미란이|{{{#fff 미란이}}}]])
몇 시야 지금 밖엔? (후우우우)
이 시간만 버텨나가면 아마 no part time
몇 시야 지금 밖엔? (후우우우)
이 시간만 버텨나가면 아마 no par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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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2: [[Queen WA$ABII|{{{#fff Queen WA$ABII}}}]])
안녕 자기
언젠간, I'll be shine
빛날 순간 오겠지
성인용품점과 난 지하
Trap life 벗어나고 싶었지
모두가 무시했던 꿈 안 맞아 정서 자아
뉴욕으로 도망가
딜도를 팔아, 부끄럽지 않아
야망이 딱딱해, 기죽지 않아
I'm on my way, ayy
신경 안 써 꼰대들의 거지같은 똑같은 말에
오지랖이 도움된 적은 한번도 없어
다 꺼져, 난 내 길을 갈래
난 시간을 조각조각
내 part time까지 전부 내게 투자해
음원 정산은 꼬박꼬박
내 통장 잔고 다발로 꽂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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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3: [[미란이|{{{#fff 미란이}}}]])
작은 독서실 안에, 나는 lose
높은 집을 그저 look
허나 이뤄냈지 꿈
그래, 난 지금 여기 왔어, I'm in my stu
내 장단에 맞춰 넌 다쳐
그냥 닥쳐
I think we get your bag
미란 and Queen WA$ABII
몇 시야 지금 밖엔? (후우우우)
이 시간만 버텨나가면 아마 no part time
몇 시야 지금 밖엔? (후우우우)
이 시간만 버텨나가면 아마 no part time
----
(Bridge: [[미란이|{{{#fff 미란이}}}]], [[Queen WA$ABII|{{{#fff Queen WA$ABII}}}]])
막차가 끝난 밤, 할 일이 많아
오늘 이 날만 버티면 나가
견뎌왔잖아, 이건 못 참아
이제는 살아 또 다른 part time
막차가 끝난 밤, 할 일이 많아
오늘 이 날만 버티면 나가
견뎌왔잖아, 이건 못 참아
이제는 살아 또 다른 par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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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미란이|{{{#fff 미란이}}}]], [[Queen WA$ABII|{{{#fff Queen WA$ABII}}}]])
몇 시야 지금 밖엔? (후우우우)
이 시간만 버텨나가면 아마 no part time
몇 시야 지금 밖엔? (후우우우)
이 시간만 버텨나가면 아마 no part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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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는 무려
BOYCOLD와 GroovyRoom의 합작. 시그니처 사운드가
Groovy, Everywhere. Hey boy, it's cold로 이어져서 나온다. 피쳐링으로 같은
이화여자대학교 출신 래퍼
퀸 와사비가 등장했다.
[1] 대학이 같았기에 피처링으로 부른 것에 대한 인맥힙합 논란이 있었는데, 퀸 와사비를 부른 것은 저스디스라고 한다. 아무리 가망없는 승부래도 어째서 그런 짓을
[2] 이후 쇼미더머니10 본선무대에서 데자뷰가 일어났다. 가격모고 모야모야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미란이가 좋은 평가를 받을 뻔한 무대였으나, 퀸와사비의 피처링으로 인해 어그러지고 말았다.
와사비 테러 라이브 무대에서 박자도 심히 안 맞을 뿐 아니라 음색과 가사 면에서도 모두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외에도 무대 중간에 난데없는 트월킹, 선정적인 가사
[3] 성인용품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딜도를 팔았다는 가사가 나왔다. 특히 미란이의 부모님이 보고 계셨던 무대라 적절하지 않았다는 여론이 많다.사실 이 무대의 주제가 힘들었던 나의 삶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다라는 주제이므로 딜도를 팔 정도로 절박했던 나의 상황이라는 해석으로 포장할 수 있지만, 무대 중간의 트월킹과 퀸와사비의 랩 실력 때문에 비판을 받는다.
[4] 여담으로 트월킹은 엠넷에서 시켰다고 한다. 저스디스와 미란이도 재미요소를 넣기 위해 동의했다고(..).
등이 비판받았다.
전체적으로 미란이가 피처링의 도움을 받은 게 아닌 피처링으로부터 버텨내야 했던(...) 무대라는 평가가 많았다.
[5] 고등래퍼 2 붕붕에서의 식케이와 상황이 비슷하다. 다만 식케이는 라이브 실력만 지적받았을 뿐 음원은 호평받았지만, 퀸 와사비는 벌스와 퍼포먼스 자체가 미란이가 꾸며낸 무대와 아예 맞지 않았고 랩 실력도 부족했다.
세미파이널의 1차 투표 결과를 보면 미란이만 많이 낮은데, 이번 1차 투표 규칙상 중복 투표가 가능하기에 다른 무대들이 모두 비슷한 수준의 금액을 받았음을 생각하면 이 무대는 정말 투표하기 어렵다고 느껴진 것이다.
[6] 더군다나 세미파이널 촬영일은 VVS가 공개된지 얼마 되지 않은 날이었다. 이만큼 좋은 시기도 찾기 힘들 만큼 미란이에게 호의적인 여론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였던 것이다.
그런데 미란이의 랩도, 그루비룸의 곡도 문제 삼기 어려울 만큼 호평을 받았기에 피쳐링이 흠이었다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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