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É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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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공식 유튜브에서 2024년 2월 27일 Pokémon Day를 기념해서 올린 영상과 춤.
카리야 히토미, 칸타로 등 9명의 애니메이터와, 가수 나나히라가 참여해서 만들었다. 간단한 춤과 귀여운 애니메이션, 신나는 노래, 그리고 역대 포켓몬스터의 세대(1~9세대)를 대표하는 스타팅 포켓몬들과 함께 트레이너들이 춤을 춘다는 컨셉으로 불러 들이긴 향수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음악에서도 포켓몬스터의 상징인 도트 음이 적절히 섞여 매력적인 보컬과 통통 튀는 가사로 듣기 좋은 노래를 만들었다는 평이 많다.
2. 인기[편집]
현재 원본인 일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은 조회수 2500만회가 넘었으며 영어 버전도 2200만, 한국어 버전도 670만을 넘으며 전 세계적으로 포켓몬 공식 채널에서 올린 영상의 조회수를 합치면 약 6000만회가 넘는다. 단순한 기록이 아닌 대기록인 것은 한국어 버전은 포켓몬 한국어 공식 채널 조회수 2위를 기록하며 포켓몬 고 발매 영상을 눌러버렸고, 공식 채널에서도 전체 조회수 3위, 국제 아시아 채널에서는 전체 조회수 1위라는 대기록이다. 포켓몬스터 측도 이렇게 잘 될 줄은 몰랐다는 후문.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TikTok 등에서 챌린지가 열풍을 불러일으켰으며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즉, 포켓몬스터 시리즈 중에서도 기록적일 정도로 작품이 말 그대로 현상이 되었다. 본국인 일본은 물론이 주비 슬라이드, 일명 슬릭백 챌린지의 바람이 막 지난 시점의 한국은 물론 서양에서도 인기몰이를 했다.
주로 밈으로서는 맨 처음 4마디가 주로 사용된다. 중독성이 강한 노래와 함께 단조로운 안무[1] 로 숏폼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고, 무엇보다 포켓몬과 연관되는 요소가 없어 포켓몬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쉽게 출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엔하이픈이 공식적으로 콜라보하여 포켓몬스터 공식 채널에 영상이 올라갔다.
3. 가사[편집]
가사에서 알 수 있듯, 부기(Boogie), 버디(Buddy)와 같은 유사한 발음으로 단조로운 멜로디를 띠고있으며, "친구와 함께 춤을 추고 가까워진다"는 의미를 내재하고 있다고 한다.
4. 패러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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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지를 번갈아 찌르며 포인트로 엉덩이를 살짝 튕기는게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