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WOL에서 넘어왔습니다.
Stephen Moon
덤프버전 : (♥ 0)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작곡가이다.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FL Studio이다.
닉네임은 "주황 구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닉네임에 오렌지가 들어간 이유는 그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 주황색이라서 넣었다고 한다.
Wolke는 독일어 발음으로 볼크라고 읽는다. 월크 혹은 월케 등으로 읽으면 굉장히 싫어한다.[1] [2] 또 당연하겠지만 자신의 음악을 음원추출해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티비플에선 '주황상록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었다.[3] 다양한 리믹스로 과거 티비플에서 주목받은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주상전하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각종 다양한 리믹스 악곡들을 티비플에 올리면서 선풍적인 인기 및 지지를 받았고, 크리스말로윈 리믹스 이벤트에도 참여해 TOP 10에 오르는 등 음악적으로도 절륜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최근 昨モP(사쿠모P)라는 명의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주로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는 유니(VOCALOID)인 것으로 보인다.
2020년 3월 23일부터 닉네임을 ORWOL로 바꿨다.
2020년 7월 29일 또 닉네임을 Stephen Moon으로 바꿨다. 관련 공지 더이상의 닉네임 교체는 없을 거라고.
2. 디스코그래피[편집]
2.1. Orange Wolke 명의[편집]
2.1.1. EP[편집]
2.1.1.1. A Story of A Little Boy[편집]
- Millions of Arrows(Canceled Track)
Soundcloud 링크
2.1.1.2. Break-Eins[편집]
2.1.2. 싱글[편집]
2.1.3. 리믹스[편집]
-
Great Spirit Remix[6]
2.1.4. 동방 어레인지[편집]
2.2. 昨モP 명의[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20:26:48에 나무위키 Stephen Moon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물론 '월크'는 영어로 읽은 거라 완전히 틀렸지만 사실 '볼크'도 틀렸다. 발음 상으로도 외래어 표기법으로도 틀렸다. Wolke의 발음 기호는 [vɔlkə] 마지막의 모음을 보면 'ə'는 중설 중모음으로 한국어와 가깝게 표기하자면 '어'와 가깝다. 그러나 외래어 표기법 2장에 따른 국제 음성 기호와 한글 대조표를 보면 'ə'는 독일어에서 '에'로 표기하게 되어있고 '으'는 프랑스어를 표기하도록 되어있다. 즉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표기는 '볼케', 발음 상으로 가장 가까운 발음은 '볼커'이다.[2] 이에 관한 해명영상이 올라왔으나 (50초 참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볼 수 없도록 비공개 영상으로 전환해버렸다. 영상 내에서는 자신이 틀린 것이라고 인정했다. 듣기에 '볼크' 였다고. 추가적으로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Wolke 가 '볼케'라고 들리지 않았다고 하는데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 별 일 없으면 그냥 '볼크'로 유지하겠다고 한다.[3] 본인은 "주황상록수" 라는 닉네임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게 되었다고 한다. 이유인 즉슨 상록수와 닉네임이 비슷해서 사람들이 혼동이 많이 되었고, 그 때문에 본인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4] 음원의 스펙트럼 중 오렌지 볼크의 로고가 제목처럼 상하반전된 모양으로 나타나는 부분이 있다. 의도하여 만든 부분이라고 한다.[5] 사실 영상 속 부자가 연주한 곡도 엄연히 원곡이 존재한다. Timmy Trumpet & Savage - Freaks[6] 대정령 뒷담화 사건 이후로 영상 내림. 본인의 흑역사로 생각하고 있다.[7] 종반부에 유아하게 피어라, 묵염의 벚꽃 ~ Border of Life이 나오며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