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소설)/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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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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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NO.6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본즈에서 제작한 동명의 애니메이션. 전 11화 완결.

매드하우스 출신의 나가사키 켄지가 감독을 맡았으며, 캐릭터 원화 및 컨셉 디자인은 본즈와 인연이 있는 toi8(토이하치)가 맡았다. 시온의 눈 색깔이나 네즈미의 머리스타일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은 원작과 조금 다르다. 본즈답게 종종 나오는 액션씬이 꽤 좋다.

후지TV의 애니메이션 시간대인 노이타미나에서 2011년 7월 신작으로 방영되었으며 국내에선 애니플러스를 통해 방영했다.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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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NO.6(소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주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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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주제가 : LAMA[1]
  슈퍼카의 나카무라 코지, 후루카와 미키+넘버 걸의 타부치 히사코가 결성한 새 밴드
  - Spell

• 엔딩 주제가 : Aimer - 6등성의 밤(六等星の夜)

Aimer가 부른 서정적이면서도 애잔한 엔딩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각 화의 마지막 부분에 잔잔하게 삽입되다가 마지막 극적인 장면과 엔딩이 어우러 지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했다.

4. 회차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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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엔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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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NO.6(소설)/애니메이션/엔드 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국내 방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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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쿡TV에서도 VOD 서비스를 하는데, 등급이 15금으로 나온다. 원작이 아동소설이라 의아한 사람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은 유아용이 아닌 이상 TV에서는 기본 15금 이상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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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소설 자체의 워낙 세계관이 방대하고, 많은 내용이 담겨있는 작품이라 11화에 다 담기에는 무리였다는 의견이 대다수. 대체적으로 애니를 먼저 접한 이들은 "약간 급전개감이 있었지만 재밌었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원작 소설팬들은 "너무 짧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단점은 무의미한 다툼이 많고 넘버 식스의 진실을 뒤늦게 8화에나 알려주니까 보는 사람 입장에서 지칠 수가 있다.

워낙 짧게 끝이 나서인지 원작보다 더 여운이 길게 남는다는 반응도 많다. 소설을 읽고 다시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코믹스는 최대한 원작내용을 살릴려고 노력했다하니 코믹스를 읽어 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정발판이 없다

8. 흥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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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D/DVD 1권 판매량은 4900장. 평균 판매량은 3479장으로 손익분기점 기준을 넘겼다.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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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이 F가 된다 THE PERFECT INSIDER 9화에서 NO.6 애니메이션 포스터가 등장한다.

• 원작 분위기와 사뭇 다른 , 따듯하면서도 부드러운 일러스트들이 예고편을 대신하여 엔드카드로 나왔다.

• 소설에서 중요한 열쇠가 되는 「바람의 레퀴엠」과 「너도밤나무 숲으로」가 그대로 삽입되었다. 호소야 요시마사는 목이 안 좋았는지 솔직히 좀 못 불렀다 지못미 그래도 잘 부르는 편이다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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