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2021년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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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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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2020-21 시즌 스탠리 컵 포스트시즌 경기 결과를 정리한 문서. 금 시즌에 지구가 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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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출 팀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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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동부지구(Massmutual East Divis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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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중부지구[4]

이름은 중부지구인데, 진출팀은 전부 남부(...)팀이다. 애초에 중부지구에 중서부 지역 팀은 콜럼버스 블루재키츠,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시카고 블랙호크스 이렇게 셋 밖에 없다.

(Discover Central Divis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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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서부지구(Honda West Divis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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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북부지구(Scotia North Divis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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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ound 1(16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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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1은 각 지구의 1위와 4위, 2위와 3위의 7전 4선승제로 치러진다.

3.1. 동부지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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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피츠버그 펭귄스(2) VS (4)뉴욕 아일랜더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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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NYI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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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PIT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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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PIT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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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NYI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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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NYI 승)





게임 내용
펭귄스가 지속적으로 아일랜더스의 골대에 폭격을 가했지만, 아일랜더스의 단단한 수비에 막혔다. 두 번째 오버타임에 돌입하자마자, 백패스를 받은 골리가 다시 패스한 것을 J. Bailey가 인터셉트하여 그대로 골로 연결시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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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6(NYI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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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코멘트

아일랜더스가 업셋에 성공하며 Round 2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는 골리 Tristan Jarry가 1:1 상황에서 연속으로 실점하였고,그 반면에 엠티넷 상황에서는 실점하지 않자 엠티넷이 Jarry보다 더 좋은 골리(...)라면서 팬들은 한탄했다.

3.1.2. 워싱턴 캐피털스(1) VS (4)보스턴 브루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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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WSH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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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BOS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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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BOS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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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BOS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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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BOS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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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코멘트

캐피털스와 브루인스는 시즌 상대전적이 4:4로 팽팽했던 가운데, 플레이오프에서는 캐피털스가 첫 경기를 잡으며 앞서나갔으나 내리 네 경기를 허무하게 내주면서 가장 먼저 집에 가게 되었다. 2018년(17-18시즌) 스탠리 컵 우승자 캐피털스와 같은 날 짐싸게 된 2019년(18-19시즌) 스탠리 컵 우승팀인 세인트루이스 블루스와 사이좋게 탈락했다.

3.2. 중부지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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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4) VS (2)내슈빌 프레더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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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CAR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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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CAR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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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NSH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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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NSH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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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CAR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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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6(CAR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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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코멘트

미네소타 와일드처럼 3:1로 밀린 상태에서 7세트로 갈 수 있을까...했지만 동점을 허용한 후 오버타임에서 패배하며 경기장은 침묵에 휩싸였다. 포스트시즌 막차에 간신히 탑승하였지만, 기적이나 뽀록같은 것은 없었다.

3.2.2. 플로리다 팬서스(2) VS (4)탬파베이 라이트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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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TB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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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TB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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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FLA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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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TB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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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FLA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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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6(TBL 승)





시리즈 코멘트

시즌 상대전적 5:3으로 열세였던 디펜딩 챔피언 라이트닝이 4:2로 팬서스를 꺾고 진출하였다. 경기당 평균 4골씩 기록하면서 한 번의 우승으로 만족하지 않는 라이트닝의 공격이 돋보였다.

3.3. 서부지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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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콜로라도 애벌랜치(4) VS (0)세인트루이스 블루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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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CO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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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CO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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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CO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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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CO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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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코멘트

프레지던츠 트로피(President's Trophy) 수상팀 애벌랜치는 2019년 스탠리 컵 우승팀 블루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가볍게 스윕했다. 한 때 라이벌이었던 레드윙스가 바닥에서 빌빌 기는 중에 애벌랜치는 과연 정상에 다시 오를 수 있을 것인지.

여담으로, 블루스가 매번 지고 있는 상태에서 Empty Net을 시도했지만... 1골도 성공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6골이나 먹혔다(...)

3.3.2.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4) VS (3)미네소타 와일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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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MIN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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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VGK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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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VGK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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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VGK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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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MIN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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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6(MIN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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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7(VGK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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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코멘트

마지막 세트까지 어떻게든 끌고가봤지만,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그래도, 일방적으로 두드려맞기만 한 어느 팀이나, 우승할 때가 됐다던 어느 팀이 진짜 아무것도 못 보여주고 광탈한 것에 비하면, Round 1에서 유일하게 7세트까지 끌고가면서 투지를 보여주었다.

3.4. 북부지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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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업이 굵직하다. 첫라운드부터 WHA 더비와 401 더비 카드가 나왔다

3.4.1.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3) VS (4)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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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MT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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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TOR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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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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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TOR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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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MT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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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6(MT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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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7(MT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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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코멘트

1승만 더 하면 됐던 립스지만, 그 1승을 더 못하고 결국 Round 2 티켓을 라이벌에 내주고 말았다. 이렇게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면서 메이플리프스는 결국 뉴욕 레인저스가 유일하게 가지고있던[6] 최장기간 스탠리 컵 우승 실패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3.4.2. 에드먼턴 오일러스(0) VS (4)위니펙 제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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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WPG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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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WPG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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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WPG 승)


.......아니... 이걸 져...?





...이 경기가 끝나고 오일러스 팬은 물론이고, 타 팀의 팬들까지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오일러스 팬들이야 이 경기를 지면 대체 뭘 이기려고 할 건가싶을테고, 타 팀 입장에서도 드래프트 1픽을 잔뜩 가져가고, 제2의 웨인 그레츠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코너 맥데이비드까지 데려가선 고작 이런 경기하냐는 것. 이미 코너 맥데이비드의 전성기를 낭비하지 마라고 아우성이다.[7]

SportsNet의 하이라이트 영상 베댓들이 Oilers fans in full melt down mode, gonna need therapy for years to come(완전히 용융 상태가 된 오일러스 팬들은 몇년 간 치료가 필요하다), Oilers melting down faster than the crypto markets(오일러스가 암호화폐 시장보다 더 빨리 멜트다운(용융)되고 있다...) 등이다. 기껏 지구 2위라는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더니, 벌써 세 번째 아트 로스 트로피를 수상한 맥데이비드의 활약이 무색하게도 허무하게 광탈하게 생겼으니... 울상일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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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WPG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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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코멘트

정규시즌에서 제츠를 상대로 7승 2패로 압승을 거둔 오일러스는 세 번째 오버타임 승부 끝에 패배하고 말았다. 경기는 날이 바뀌도록 진행되었고, 오일러스는 모든 하키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멸망했다... 정규시즌에서 아트 로스 트로피를 수상한 코너 맥데이비드는 네 경기 합계 1골 3어시로 비교적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 : 스탠리 컵에 도전할 때가 됐다

4. Round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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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Round 2 대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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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구와 북부지구는 모두 업셋으로 상위 두 팀이 모두 탈락했다. 이럼에 따라 시드니 크로스비, 알렉산더 오베츠킨, 오스턴 매튜스, 코너 맥데이비드와 같은 리그 최고 슈퍼스타들이 모두 1라운드에서 짐을 싸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4.2. 동부지구 뉴욕 아일랜더스(4) VS (2)보스턴 브루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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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BOS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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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NYI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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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BOS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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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NYI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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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NYI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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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6(NYI 승)

4.3. 중부지구 탬파베이 라이트닝(4) VS (1)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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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TB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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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TB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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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CAR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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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TB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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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TBL 승)

4.4. 서부지구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4) VS (2)콜로라도 애벌랜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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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COL 승)





경기 내용

블루스를 스윕하고 올라온 애벌랜치가 서부지구 2위의 강팀인 골든 나이츠를 일방적으로 압살해버려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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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CO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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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VGK 승)






애벌랜치가 플레이오프 첫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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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VGK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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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VGK 승)





경기 내용
애벌랜치는 1회 종료 직전에 선취득점을 내고 2회에 또 한 점을 추가하며 유리하게 게임을 이끌어 나갔지만, 3회에 연속 실점으로 오버타임에 돌입했고, 오버타임 시작하자마자(...) 실점하며 시리즈 스코어를 역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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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6(VGK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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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코멘트

정규시즌 프레지던츠 트로피 수상을 했고, 블루스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스윕에 성공, 그리고 골든 나이츠와의 시리즈도 2차전까지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내리 4연패를 하며 대회를 마감하였다.

4.5. 북부지구 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4) VS (0)위니펙 제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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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MT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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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MT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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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MT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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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MTL 승)





오일러스는 얼마나 못했던거냐

5. 세미 파이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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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파이널의 경우 정규리그 승점대로 시드를 배분하여 1번 시드-4번 시드, 2번 시드-3번 시드간의 대진인데, 공교롭게도 2라운드 각 디비전별 생존팀들 승점을 나열했을때 서부>중부>동부>북부 순이라 어느팀이 올라가든 시드가 확정이다.

정규 시즌 지구 우승팀 전원 세미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이번 플레이오프의 경우 컨퍼런스 개념이 없기 때문에 승리하더라도 캠벨 트로피와 웨일스 트로피는 수상되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6월 11일 NHL 사무국은 베이거스 vs 몬트리올 경기의 승리 팀에게 캠벨 트로피를, 탬파베이 vs 아일런더스 경기의 승리 팀에겐 웨일스 트로피를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탬파베이와 아일런더스는 둘 다 동부 컨퍼런스 소속이기에 다를건 없으나, 만일 몬트리올이 승리할 경우, 동부 컨퍼런스 소속이면서 서부 컨퍼런스 우승 트로피를 받게되는 희귀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게되었다.

5.1. #1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2) VS (4)#4 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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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참가한 NHL 팀 vs 가장 오래전에 창단한 NHL 팀

GAME 1(VGK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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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MT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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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MTL 승)





경기 내내 가둬놓고 패던 베가스가 게임 종료 2분 전 까지 2:1로 앞서고 있었으나, 베지나 트로피 후보에 오르며 최고의 골리로 평가받는 플러리가 골대 뒤로 날아온 퍽을 처리하던 과정에서 그대로 다리사이로 흘려버리는 초대형 사고를 터뜨렸고, 공격을 들어오던 Anderson이 그대로 받아서 빈골대에 넣으며 스코어가 동점이 되고, 연장에서도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몬트리올이 홈에서 시리즈 리드를 가져오게 되었다.

경기 결과와는 별개로, 심판의 원정콜 논란이 있었다. 가히 올해 플레이오프 경기 중 최악의 판정으로 이미 꼽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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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VGK 승)





3차전과 다르게 몬트리올이 훨씬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연장에서 결승골을 집어넣고 베가스가 승리했다. 여담으로 이날 경기로 인해 베가스는 창단 최초로 상트흐 벨 원정 승리를 가져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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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MT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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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6(MTL 승)





10년만의 캐나다 팀 파이널 진출!!

지구 4위로 포스트 시즌 막차에 간신히 올라탄 햅스는 1라운드에서 립스에게 시리즈 스코어 3:1까지 몰린 상태에서 내리 3승으로 2라운드에 극적으로 진출했고, 2라운드에서는 코너 맥데이비드의 오일러스를 스윕하고 올라온 제츠를 스윕했고, 세미파이널에서는 19년도 챔피언 블루스를 압도적으로 찍어누른 프레지던츠 트로피 수상 팀 앱스를 상대로 승리하고 올라온 골든 나이츠를 꺾고 마침내, 10년만의 캐나다 팀으로서의 스탠리 컵 파이널 진출을 이루어냈다.~아울러 또 다시 1패를 추가한 꼴데~

아울러, 마지막 캐나다 팀 우승이었던 1993년 햅스 이후 28년만의 우승에도 도전한다. 아이스하키 종주국 캐나다의 자존심을 살리는 것은 역시 최다 우승의 명가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5.2. #2 탬파베이 라이트닝(4) VS (3)#3 뉴욕 아일런더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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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재현 vs 작년의 설욕

GAME 1(NYI 승)





양팀 다 여러차례 상대를 아찔하게 하는 기회가 많았지만 막혔고, 볼츠의 수비수 Sergachev가 여러차례 대형사고 턴오버를 저지르기도 했지만 어찌어찌 막았다. 결국 Barzal의 단독 돌파 우겨넣기와 Pulock의 슬랩샷으로 어떻게 어떻게 틈새를 열어젖히며 언더독 신분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한다. 탬파베이는 막판 Nelson의 하이스틱 반칙이 아니었다면 셧아웃까지도 당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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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TB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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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TB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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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NYI 승)





2피리어드에 3골을 몰아치며 쉽게 이기나 싶던 아일런더스였지만, 순간적으로 탬파베이의 공격진이 3쿼터에 몰아치며 1점차까지 추격했고, 탬파가 종료 8초를 남기고 공격지역에서 퍽을 따내어 R. McDonagh의 스핀무브로 S. Varlamov 골리를 제치고 빈 골대를 만들었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보여준 아일즈의 수비수 R. Pulock이 빈골대를 몸으로 막아냄과 동시에 경기 종료 버저가 울리며 4차전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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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TBL 승)





아일랜더스는 시작하자마자 점수를 내주면서 영 좋지 않은 스타트를 끊었고, 선수들도 한 점씩 먹히면서 멘탈이 나갔는지 결국 8:0으로 패배하는 참사를 겪었다. 보다못한 한 관중이 모자를 땅바닥에 패대기 치고, 옷을 벗어던져놓고 나가버리는 일도 있었다. 미국에서는 아무리 홈에서 크게 지고 있더라도 끝까지 지켜보는 것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원정경기에서 뛰쳐나갔다는 데서, 정말로 목불인견 수준으로 플레이한 팀에 대해 팬들이 화가 많이 났던 것으로 보인다.[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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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6(NYI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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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7(TBL 승)





양측의 파워플레이 상황은 아일랜더스가 단 한번 가졌지만, 오히려 탬파베이 라이트닝이 숏핸디드 상황에서 역습 골을 넣었고 이것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어버렸다. 이로써, 리핏에 도전하는 미국 최근 우승팀과 1993년 우승을 마지막으로 한 28년만의 스탠리 컵 우승을 노리는 캐나다 최근 우승팀의 매치가 성사되었다.

6. 스탠리 컵 파이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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