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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Co-op/돌연변이원/완전한 제국의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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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Nexus Co-op
1. 상세[편집]
게임이 시작하면 지도상에 시야가 보이는 임페리얼 타이탄(Imperial Titan) 이 지도상에 존재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임페리얼 타이탄에게서 근위대 유닛들이 나타나며 이 근위대가 추가 공세로 적으로 오게 된다.
임페리얼 타이탄은 총 체력 18000 이라는 무지막지한 피통을 자랑해서 부수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 자신을 호위하는 밤 늑대, 날개 달린 악몽, 창공의 분노를 호출하여 이들이 주위를 지키고 있고, 임페리얼 타이탄 자체에도 공격은 없으나 공격 스킬이 있기 때문에 얕보고 근접해왔다가, 또는 임페리얼 타이탄 자체가 계속해서 지도상에서 움직이는데, 운 안 좋게 적 기지를 밀다가 만나게 되어 큰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
임페리얼 타이탄이 근위대 유닛들을 호출할때 마다 멩스크가 대사를 내뱉기 때문에 이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고, 지도상에서 근위대가 오고 있는 게 지도 우두머리 개체로 표시되니 쉽게 볼 수 있다.
근위대는 3가지 공세 유형으로 나뉘는데, 지상군과 공중 군, 그리고 브론힐드로 나눌 수가 있다.
지상군은 이지스 근위대, 황제의 그림자, 창공의 분노, 충격 전차, 검은 망치의 병력이 공격해 오며, 높은 스펙으로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타입의 공세이지만, 시간이 지나 진급 업그레이드가 되면 검은 망치가 원거리 에서 포격을 가해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게 된다.
공중 군은 밤 늑대, 날개 달린 악몽, 황제의 증인으로 이루어진 부대가 온다. 공중 군은 항상 정면으로 오지 않고 빙둘러서 오는데, 주로 멀티를 저격하는 등 본대를 피하고 본진부터 파괴하러 온다. 화력이 막강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건물이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공중 군이 오고 있다면 미리 방어 병력을 보내두거나, 패널 스킬로 미리 방지하능 것이 좋다.
브론힐드는 시간이 지나면 주기적으로 오는 전투순양함인데, 중 보스 같은 적이다. 자세한 것은 후술.
임페리얼 타이탄이 파괴되면 롱기누스의 창[1] 이 나타나서 보스전이 시작된다.
다만 아무리 괴물같은 스펙의 근위대라지만 은폐 유닛을 볼 수 있는 유일한 탐지기 유닛이 자치령의 거대병기, 롱기누스의 창끝을 제외하면 황제의 증인이 유일한지라 일반 공세와 섞이지만 않는다면 증인만 냅다 잘라버리고 일방적으로 딜교를 할 수 있는 은폐유닛이 해당 돌연변이에서 근위대 방어 역할을 철저히 수행할 수 있다.
2. 등장 적[편집]
2.1. 자치령의 거대 병기[편집]
Imperial Titan
완전한 제국의 권력 돌연변이를 하면 가장 먼저 보이게 될 적이다. 지도상에 신호가 찍히고, 아군 플레이어와 시야를 공유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시작시에는 홀로 있지만, 3분이 되면 호위 병력[6] 이 나타난다. 자체적인 공격 능력은 없지만 호위 병력이 약하지는 않고, 임페리얼 타이탄은 계속해서 움직이면서 위치를 바꿔가는 동시에 공격 받으면 까다로운 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잡기는 어려운 편이며, 초반에 임페리얼 타이탄과 마주하면 호위 병력에 아직 빈약한 부대가 쓸려나갈수도 있다.
굉장히 높은 체력과, 체력이 소모되도 회복하기 때문에 강한 화력으로 빠르게 잡아야 하는데, 계속해서 위치를 옮기다 보니 패널 스킬을 잘못 사용했다가는 헛날려 임페리얼 타이탄에게 큰 피해를 주지 못할수도 있다. 임페리얼 타이탄이 이동중에 멈추는 곳이 있는데, 멈추기 전에 패널 스킬을 사용하면 보통 다 맞는 편이다.
계속해서 근위대 공세를 호출하는데, 근위대 공세가 호출되기 전에 한과 호너의 함대 출격 그림자가 임페리얼 타이탄에 생긴다.
임페리얼 타이탄은 공격 받으면 스킬을 사용하는데, 스킬 효과가 하나같이 치명적인 스킬들이 많다. 다만 에너지를 모두 소모하면 더이상 스킬을 사용하지 못한다.
오염된 강타는 협동전 멩스크의 오염된 강타이며, 하나만 나타나지만 사거리 제한이 없고 타격 지점에 있는 아군 유닛들에게 공포를 걸어서 이리저리 움직이게 만들고 조종을 할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오염된 강타에 당했는데 운 안좋게 근위대 공세가 나타나면 근위대 공세의 압도적인 화력 앞에 부대가 순식간에 괴멸 될수도 있다.
파괴 광선은 지상에 붉은 광선을 발사하며, 붉은 광선은 천천히 지상 유닛에게 따라간다. 화력이 살인적이지만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기 때문에 피하기 어렵진 않다. 또한 공중 유닛에게는 사용하지 않고, 공중 유닛은 공격받지 않는다. 오히려 파괴 광선을 사용하면 그동안 다른 공격을 하지 않기도 하고, 임페리얼 타이탄이 이동하지도 않기 때문에 딜을 넣기 좋은 상황이 되어주곤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예고도 없이 발사된 파괴 광선이 유닛들을 순식간에 소멸 시켜버리기도 하기에 조심해야 한다.
자치령의 요새는 공격받으면 그냥 곧바로 사용하는 스킬인데, 모선의 왜곡장을 주위에 형성하는 식이다. 왜곡장은 임페리얼 타이탄의 주위에 펼쳐져 있고, 또 탄의 이동속도를 느리게 하거나 하는 점 때문에 딜로스를 크게 발생시키기 쉬운 스킬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왜곡장에 오랫동안 노출된 탄막 형식 공격은 그대로 그냥 소멸한다 즉 아예 딜을 무효화 시켜버리는 능력이기도 하다 보니 탄막 형식 공격으로 잡기는 힘든 점이 있다.
임페리얼 타이탄이 파괴되면 근위대 공세는 더이상 오지 않지만, 롱기누스의 창이라는 보스가 나타나서 보스전이 시작된다.
2.2. 이지스 근위대[편집]
Aegis Guard
근위대 공세의 기본 유닛이라고 할수 있는 적 유닛이다.
튼튼한 체력과 강력한 중장갑 상대 공격력이 특징이며, 등급이 높아지면 범위 공격과 끈질기다고 할수 있을 정도의 튼튼함, 그리고 체력이 소모될수록 공격속도가 증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강력한 유닛인건 맞지만, 대중장갑 유닛 말고는 딱히 체감이 되지 않는 유닛이다. 그도 그럴게 이지스 근위대가 본격적으로 강해지기 시작하면 보통 사령관도 어느정도 부대를 구성해서 이에 맞서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레도 이지스 근위대는 튼튼한 체력과 강력한 대중장갑 공격력과 후반 공세에서는 아예 몰량으로 몰려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3등급이 되면 달라지게 되는데, 압도적인 화력으로 빠르게 잡는게 아닌 이상 50% 체력이 떨어지면 공격속도가 100%증가해서 무지막지한 공격속도로 말그대로 중장갑 유닛들을 갈아버린다. 후반에는 몰량수도 적지 않기 때문에 화력이 굉장히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