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마 앤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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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논란
3. 제작작품
4.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일본애니메이션 제작사. 산하에 스튜디오 나즈(NAZ)가 있다. 데빌 서바이버 2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던 브리지의 제작진이 독립하여 주식회사 NAZ를 설립하였다. 대표이사는 스다 야스오(須田泰雄).

대부분의 작품의 시리즈 구성을 회사의 프로듀서인 모모세 유이치로가 담당한다.

작품마다 기복이 심한 제작사이다. 주로 각본가가 모모세 유이치로라면 문제가 심각한 작품이 나온다. 각본 담당이 다른 사람이면 그럭저럭 괜찮은 작품이 나오기도 한다. 대표이사인 스다 야스오(須田泰雄)가 직접 프로듀싱한 작품은 모모세가 만든 작품보다 훨씬 나으므로 프로듀서와 각본가를 잘 체크하고 모모세가 참가 안 하는 작품을 보기를 권한다.[1]

독특하게도 작품을 홍보할 때 제작사보다 감독을 먼저 발표하는 제작사이다.

2. 논란[편집]


이 회사 제작진행으로 일하다 프리랜서로 독립한 연출가 타니구치 코사쿠(谷口工作)가 반지의 기사를 보고 분노해서 폭로를 했다. NAZ 스튜디오는 대부분의 제작비를 광고비로 돌리고 스태프에게는 막장 스케줄을 던져주고 낮은 임금을 지불하는 최악의 회사라고 한다. 그리고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모모세 유이치로가 일처리를 엉망으로 하는 것도 문제라고 한다. [2] 광고에 돈을 많이 쓰는 만큼 돈은 벌리는 것 같지만 수많은 원작자와 팬에게 상처를 줄 뿐이라며 이 회사와 더 이상 일하지 않겠다고 한다. 또한 스튜디오 내부는 멋만 의식한 인테리어에만 신경을 쓰고 같은 방을 촬영부와 작화부가 같이 쓰고 있다고 발언하는 등 업무 조건에서도 열악하다고 한다.

3. 제작작품[편집]



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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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스다가 제작 프로듀서를 맡아도 모모세가 시리즈 구성이거나 각본으로 참가한 작품은 반지의 기사처럼 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실상 모모세가 아예 참가를 안해야 정상적인 퀄리티가 나온다.[2] 이 회사 작품 중 작화로 혹평 받은 작품은 전부 모모세 유이치로 작품이다. 심지어 모모세가 시리즈 구성, 각본으로 참여한 다른 회사 작품인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아프리카의 샐러리맨, 불길한 바르하이트 -ZUERST-, 로쿠도의 악녀들,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에서도 퀄리티 문제가 일어났다. 아마도 각본을 굉장히 느리게 제출해서 스케줄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