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참여 음반 ]
| | | | NO.MERCY Part.3 0 (Young) 2015. 02. 05. | NO.MERCY Part.4 인터스텔라 2015. 02. 12. | NO.MERCY Part.5 히읗 2015. 02. 27. | 오렌지 마말레이드 OST Part.2 끌리는 여자 2015. 05. 01. | | | | | STARSHIP PLANET 2015 사르르 (Softly) 2015. 12. 02. | 쇼핑왕 루이 OST Part.7 부나비 (The Tiger Moth) 2016. 10. 27. | STARSHIP PLANET 2017 크리스마스데이 2017. 12. 08. |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 Part.11 말하자면 2018. 04. 02. | | | | | STARSHIP PLANET 2018 벌써 크리스마스 2018. 12. 05. | 개 같은 하루 (with TTG) OST BREATHE FOR YOU 2019. 07. 24. | Here We Are Here We Are 2020. 03. 18. | Reckless 무모하게 대책없지만 2020. 08. 02. | | | | | UNIVERSE MUSIC KISS OR DEATH 2021. 07. 26.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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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신혁의 줌바스 뮤직이 프로듀싱 한 팝 댄스곡 'Myself’는 이별 후에 혼자 남겨진 밤을 테이프의 뒷면인 B side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독특한 기타 리프를 베이스로 중저음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도입부를 지나 파워풀한 코러스와 중독성 있는 크로메틱 후렴구에 이르는 극적 구성이 감성의 깊이를 한층 더한다.
- 몬스타엑스의 두번째 정규앨범 8번 트랙이다.
- 181022 브이앱 컴백쇼에서 라이브한 유일한 수록곡이자, 커플링곡이다.
- 이전 커플링곡 중 하나인 미쳤으니까와 함께, 파트분배가 매우 고르게 되어있다. 특히 랩라의 파트가 한 소절 뿐인 2절은 더더욱.
- 음악방송 최초 공개였던 2018년 10월 25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멤버 셔누의 자연스러운 음이탈으로 몬베베들에게 큰 쇼크를 안겨준 곡이다.
- 이 노래의 의미를 파헤친 기사도 있다. 링크
〈Myself〉 |
셔누 원호 민혁 기현 형원 주헌 I.M ALL |
모두가 잠들면 시작되는 my B side 무한의 우주로 끝도 없이 흘러가낯선 음을 따라 두 눈을 감는다 떠내려가Lalalalalala Slowly just take my body We need to copy these emotions So baby Focus Can’t be nobody don’t you get it I’m broken come and fix me Fix me babe 느끼고 싶은 온기이런 나를 모르고 있길 바래 있길 바래 괜찮아 이대로제발 이런 날 알아 주길 바래 주길 바래내 안에 넌 휘몰아쳐 휘몰아쳐 도망칠 수 없게 없게 어디까지 되감아도 되감아도 제자리에 Replay replay짙어져 갈수록 아픈 너의 그림자 흔적조차 남지 않은 착각인 걸까넌 휘몰아쳐 휘몰아쳐 어지럽게 나를 가둬 둔 채 고장 나 버린 듯 고인 시공간 중력을 거슬러 너를 향해 걸어가너를 향해 걸어가 주변을 돌아봐 내겐 다 너니까 꿈이 아냐벨벳보다 나른한 너의 품에 깊이 기대 이대로 자고 싶게 끊어진 정적도 나의 한숨으로 이어져 All night long무의식 너머 너를 덧칠해가 이런 나를 지나쳐 주길 바래 주길 바래 괜찮아 이대로제발 나를 구하러 오길 바래 오길 바래내 안에 넌 휘몰아쳐 휘몰아쳐 도망칠 수 없게 없게 어디까지 되감아도 되감아도 제자리에 Replay replay짙어져 갈수록 아픈 너의 그림자 흔적조차 남지 않은 착각인 걸까넌 휘몰아쳐 휘몰아쳐 어지럽게 나를 가둬 둔 채 1분 1초 이어진 tape 아직 난 네 안을 헤매고 있어 잊어버리고 싶어 지워버리고 싶어 다 비워버리고 싶어 니가 준 고통은 아프고 또 깊어 뼛속까지 파고드는 사랑 널 참고 참아내는 게 나라 깊게 내뱉은 한숨을 다시 삼키는 게 한심 할 뿐이지만 널 잊을 수가 없는 게 나라서내 안에 넌 휘몰아쳐 휘몰아쳐 도망칠 수 없게 없게 어디까지 되감아도 되감아도 제자리에 Replay replay짙어져 갈수록 아픈 너의 그림자 흔적조차 남지 않은 착각인 걸까넌 휘몰아쳐 휘몰아쳐 어지럽게 나를 가둬 둔 채 |
190608 WE ARE HERE IN MELBOUR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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