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star에서 넘어왔습니다.
오렌지 벨기에
덤프버전 : (♥ 0)
텔레포니카의 자매 상표인 Movistar에 대한 내용은 텔레포니카 문서 참고하십시오.
벨기에의 과거 위성방송사 및 이동통신사 브랜드.
벨기에에 위치한 이동통신사 중 두 번째로 큰 이동통신사로 지위로만 따지면 한국의 KT와 비슷하다. 오렌지로 유명한 프랑스텔레콤과 벨기에의 회사가 합작해서 세워졌으며, 자회사로는 룩셈부르크 이동 통신 회사인 오랑주 뤽상부르[3] 가 있다. 경쟁 업체로 공기업 Proximus와 네덜란드 KPN의 자회사 BASE가 있다.
2021년에 VOO 지분의 75%를 매입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한다.
이 회사는 이동통신 영업 외에도 위성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현재에는 접속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요금 안내 페이지에도 분당 통화료 이외 다른 요금에 대한 정보는 없다. 또한 다른 나라 통신사처럼 전화+문자+인터넷 패키지 요금을 출시하고 있다. 1초-59초까지 통화했을 때에는 무조건 1분 요금이 청구되며, 그 이후부터는 1초당 요금이 청구된다.
2016년 프랑스의 이동통신회사 Orange에 완전히 합병되었다. 이로써 동년 5월 9일부로 Mobistar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Orange België/Belgique 가 되었다.
1. 개요[편집]
벨기에의 과거 위성방송사 및 이동통신사 브랜드.
벨기에에 위치한 이동통신사 중 두 번째로 큰 이동통신사로 지위로만 따지면 한국의 KT와 비슷하다. 오렌지로 유명한 프랑스텔레콤과 벨기에의 회사가 합작해서 세워졌으며, 자회사로는 룩셈부르크 이동 통신 회사인 오랑주 뤽상부르[3] 가 있다. 경쟁 업체로 공기업 Proximus와 네덜란드 KPN의 자회사 BASE가 있다.
2021년에 VOO 지분의 75%를 매입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한다.
2. 서비스[편집]
이 회사는 이동통신 영업 외에도 위성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과금 정책[편집]
2016년 현재에는 접속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요금 안내 페이지에도 분당 통화료 이외 다른 요금에 대한 정보는 없다. 또한 다른 나라 통신사처럼 전화+문자+인터넷 패키지 요금을 출시하고 있다. 1초-59초까지 통화했을 때에는 무조건 1분 요금이 청구되며, 그 이후부터는 1초당 요금이 청구된다.
4. Orange België[편집]
2016년 프랑스의 이동통신회사 Orange에 완전히 합병되었다. 이로써 동년 5월 9일부로 Mobistar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Orange België/Belgique 가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5:06:09에 나무위키 오렌지 벨기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