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maid festa vol.2 ~Passio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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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s 3rd Single: 夏色えがおで1,2,Jump!의 수록곡 Mermaid festa vol.1에 대한 내용은 Mermaid festa vol.1 문서 참고하십시오.
호노린[1] 듀오 싱글의 앨범 제목이자 타이틀곡. 서브로 호노카와 린의 솔로곡이 수록되어 있다.
fruits dance부터 시작해서 노랑색이 복숭아(분홍)색으로 변하는 과정, 가시가 있다는 언급, 여물어 터지는 계절이 오기 전에 안기고 싶다는 등 가사가 전반적으로 여름철 복숭아를 연상시킨다. 서로 만날 듯 만나지 못하는 사랑을 빙글빙글 도는 춤으로 표현하고, 자신을 복숭아 과실에 비유한 것이 인상적인 가사이다.
또한 머메이드 페스타라는 제목답게 연심의 대상과 화자의 관계나 간주 후에 절정으로 넘어가기 전의 가사에서 인어공주의 이야기를 연상시킬 수 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즉 이 노래에서 화자는 서로 만날 듯 만나지 못하며,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사랑에 애달픔을 느끼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속에서 상대방이 자신을 눈치채주길 원하고 있다. 또한 과일이라는 소재를 통해 한정된 시간 속의 애달픈 감정을 노래하지만 그럼에도 그 상황을 춤과 같다고 표현하는 등 긍정을 통해 감정을 억누르거나 오히려 극복하여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화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해설이 수능 기출문제집 답지 보는 느낌이다
어쩌면 생기발랄 순정파 캐릭터인 호노카와 린에게는 제일 적합한 가사라고 볼 수 있겠다.
후렴구부터 지겹도록 등장하는 복합 롱단놋[2][3] 과 엇박 단타구간[4] 이 골치이다. 박자를 조금이라도 잘못 알고 있는 경우 GOOD에서 헤어나오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이것 때문에 머메페스2 하드가 soldier game하드보다 풀콤 치기가 어렵다고 한다.
하드 버전의 짜증날 정도로 반복되는 패턴은 없지만, 더욱 빨라진 박자에서 꾸준하게 폭타와 롱노트가 반복해서 나온다.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2번의 회오리[5] 가 노래의 대미를 장식한다. 전체적인 패턴 자체는 익스퍼트를 어느 정도 하는 유저들에게는 어렵지 않지만, 칼굿을 부르는 회오리는 언제나 좌절을 안겨준다.[6] . 엄지 유저라도 이 곡을 할 땐 어지간하면 내려놓고 검지와 중지를 같이 써가며 하는 것이 더 편하다는 경우도 있다 한다. 엄지로 치는 데 익숙해져도 판정이 좋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저주에 걸리는 안타까운 일까지 생길 정도.
종합적으로 11렙 중급 수준의 곡이지만, 앞서 언급한 회오리 패턴으로 인해 개인차에 따라 풀콤보 난이도가 11렙 최상급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풀콤보를 노린다면 회오리는 안미츠를 추천.고수들은 그딴거 없이 풀콤보를 딴다 카더라
사전 업데이트에 예고 되어 있듯이 MASTER 난이도가 공개되었다.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스쿠페스의 신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도 특징이지만 이 곡에서의 특징이라면 12성 난이도 중에서도 처리하기 매우 까다로운 패턴을 유기적으로 이어 정말 환장 할 것 같은 난이도가 특징이다. 롱노트 박자장난도 박자 장난이지만 이 곡의 경우는 스윙노트가 더 강화된 구조로 유저를 가지고 신나게 놀고 동시치기가 섞인 3연타 트릴 등 정말 처리하기 매우 까다로운 지력위주의 패턴으로 고밀도로 채워넣어 더욱 더 까다롭다. 또한 곡 전체적으로 16비트로 휘몰아치는 구간이 절반이상을 차지해 손가락 또한 매우 피로해지기도 쉽다. 그리고 또한 손배치를 모르면 무조건 틀리는 무리배치와 더불어 후살로 무려 3번이나 왕복하는 사람잡는 초대형 회오리트릴은 심각한 복병중 하나. 이 회오리트릴의 처리력이 부족해서 콤보를 끊어먹거나 그대로 말리는 경우도 대다수. 개인차를 평준화 하고 최대한 배제한다면 12성의 새로운 보스곡 수준. 상기의 서술된 것처럼 말리기 매우 쉽고 스윙노트에 익숙하지 않다면 클리어는 커녕 12성 이상급으로 더욱 더 어려워 질 수도 있다.
여담으로, MASTER 난이도의 노트 수가 코사카 호노카의 생일과 같다! 의도한 건지는 불명.
EXTREME 난이도 플레이 영상
CHALLENGE 난이도 플레이 영상
1. 개요[편집]
호노린[1] 듀오 싱글의 앨범 제목이자 타이틀곡. 서브로 호노카와 린의 솔로곡이 수록되어 있다.
fruits dance부터 시작해서 노랑색이 복숭아(분홍)색으로 변하는 과정, 가시가 있다는 언급, 여물어 터지는 계절이 오기 전에 안기고 싶다는 등 가사가 전반적으로 여름철 복숭아를 연상시킨다. 서로 만날 듯 만나지 못하는 사랑을 빙글빙글 도는 춤으로 표현하고, 자신을 복숭아 과실에 비유한 것이 인상적인 가사이다.
또한 머메이드 페스타라는 제목답게 연심의 대상과 화자의 관계나 간주 후에 절정으로 넘어가기 전의 가사에서 인어공주의 이야기를 연상시킬 수 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즉 이 노래에서 화자는 서로 만날 듯 만나지 못하며,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사랑에 애달픔을 느끼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속에서 상대방이 자신을 눈치채주길 원하고 있다. 또한 과일이라는 소재를 통해 한정된 시간 속의 애달픈 감정을 노래하지만 그럼에도 그 상황을 춤과 같다고 표현하는 등 긍정을 통해 감정을 억누르거나 오히려 극복하여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화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어쩌면 생기발랄 순정파 캐릭터인 호노카와 린에게는 제일 적합한 가사라고 볼 수 있겠다.
1.1. 멤버별 솔로 버전[편집]
2.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편집]
후렴구부터 지겹도록 등장하는 복합 롱단놋[2][3] 과 엇박 단타구간[4] 이 골치이다. 박자를 조금이라도 잘못 알고 있는 경우 GOOD에서 헤어나오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이것 때문에 머메페스2 하드가 soldier game하드보다 풀콤 치기가 어렵다고 한다.
하드 버전의 짜증날 정도로 반복되는 패턴은 없지만, 더욱 빨라진 박자에서 꾸준하게 폭타와 롱노트가 반복해서 나온다.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2번의 회오리[5] 가 노래의 대미를 장식한다. 전체적인 패턴 자체는 익스퍼트를 어느 정도 하는 유저들에게는 어렵지 않지만, 칼굿을 부르는 회오리는 언제나 좌절을 안겨준다.[6] . 엄지 유저라도 이 곡을 할 땐 어지간하면 내려놓고 검지와 중지를 같이 써가며 하는 것이 더 편하다는 경우도 있다 한다. 엄지로 치는 데 익숙해져도 판정이 좋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저주에 걸리는 안타까운 일까지 생길 정도.
종합적으로 11렙 중급 수준의 곡이지만, 앞서 언급한 회오리 패턴으로 인해 개인차에 따라 풀콤보 난이도가 11렙 최상급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풀콤보를 노린다면 회오리는 안미츠를 추천.
사전 업데이트에 예고 되어 있듯이 MASTER 난이도가 공개되었다.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스쿠페스의 신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도 특징이지만 이 곡에서의 특징이라면 12성 난이도 중에서도 처리하기 매우 까다로운 패턴을 유기적으로 이어 정말 환장 할 것 같은 난이도가 특징이다. 롱노트 박자장난도 박자 장난이지만 이 곡의 경우는 스윙노트가 더 강화된 구조로 유저를 가지고 신나게 놀고 동시치기가 섞인 3연타 트릴 등 정말 처리하기 매우 까다로운 지력위주의 패턴으로 고밀도로 채워넣어 더욱 더 까다롭다. 또한 곡 전체적으로 16비트로 휘몰아치는 구간이 절반이상을 차지해 손가락 또한 매우 피로해지기도 쉽다. 그리고 또한 손배치를 모르면 무조건 틀리는 무리배치와 더불어 후살로 무려 3번이나 왕복하는 사람잡는 초대형 회오리트릴은 심각한 복병중 하나. 이 회오리트릴의 처리력이 부족해서 콤보를 끊어먹거나 그대로 말리는 경우도 대다수. 개인차를 평준화 하고 최대한 배제한다면 12성의 새로운 보스곡 수준. 상기의 서술된 것처럼 말리기 매우 쉽고 스윙노트에 익숙하지 않다면 클리어는 커녕 12성 이상급으로 더욱 더 어려워 질 수도 있다.
여담으로, MASTER 난이도의 노트 수가 코사카 호노카의 생일과 같다! 의도한 건지는 불명.
3.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fter school ACTIVITY~[편집]
EXTREME 난이도 플레이 영상
CHALLENGE 난이도 플레이 영상
4. 가사[편집]
- 멤버별 파트는 각 멤버의 고유 색상으로 구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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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앨범의 라디오 드라마 트랙에서 사용된 명칭.[2] 전작의 EX에서의 후렴구에서 언급된 비슷한 모양의 패턴. 전작에 비해 롱노트를 먼저 뗀다는 차이가 있으며, 롱노트와 단타를 동시에 처리하는 패턴이 없다.[3] 단타구간과는 달리 이 구간에선 4박과 16박만 사용된다. 롱놋 떼기와 단타의 조합이 16박인게 키 포인트다. 16박에서 다시 롱놋까지의 사이는 4박.[4] 아까보다 박자가 더 복잡하게 배치되어있다. '4박-16박-8박' 순서로 8박에서 다시 4박부터 계속 반복한다. 4박-16박 구간은 롱단놋 구간과 같고, 16박에서 8박까지의 사이가 8박이다. 소리로 옮겨보면 '딱.따닥.따/딱.따닥.따/딱(이후 반복)'.[5] 배치가 넓어서 그런 별명이 붙었으나 실상은 트릴이다.[6] 이후 유리의 화원에도 사용되지만 그 쪽은 딱 한 번 나오는데 이 쪽은 두 번, 게다가 좌우 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