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 챔피언스 카드게임/카드/Sinister Mo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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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고스트 스파이더[편집]
2.1. 고스트 킥[편집]
고스트 스파이더의 공격 이벤트. 특이하게도 기본 능력 사용에 반응하는데, 그렇기에 소진 되거나 기절/혼란 상태이상이라면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방어 행동 쓴 다음에도 쓸 수 있어서 빌런 턴 중에 공격을 하는 변칙적인 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반응이라 고스트 스파이더 능력을 발동시켜서 다시 준비시켜줄 수 있다. 이 카드만 해도 2비용 6피해 고효율인데 준비까지 생각하면 8피해 초고효율 공격이다.
2.2. 부모로서의 조언[편집]
사실상 멀리건으로 조지 스테이시 찾을 확률 높이는 카드. 일상 행동이라 첫 턴 이후로는 노리고 쓰기 힘들지만 쓸 기회 된다면 윗효과도 좋다. 이벤트라 조지 스테이시에 저장할 수 있으며, 일상에 돌아가면 버린 이벤트 아무거나 셀비지해온다.
2.3. 환상적인 공중제비[편집]
고스트 스파이더의 저지 이벤트. 특이하게도 기본 능력 사용에 반응하는데, 그렇기에 소진 되거나 기절/혼란 상태이상이라면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방어 행동 쓴 다음에도 쓸 수 있어서 빌런 턴 중에 저지 하는 변칙적인 활용도 가능하다. 타이밍상 공격보다는 효과적인 경우가 적지만 조우카드로 암약하기 전에 쓸 수 있어서 위협 관리를 조금 느슨하게 해도 된다. 또한 반응이라 고스트 스파이더 능력을 발동시켜서 다시 준비시켜줄 수 있다. 이 카드만 해도 2비용 5저지 고효율인데 준비까지 생각하면 초고효율 저지다.
2.4. 피루엣 펀치[편집]
배반을 무력화 시키며 피해도 입히는 이벤트. 조지 스테이시에 저장해서 쓸 수 있는 만큼 상당히 좋다. 난입이라 빌런턴에 다시 준비 시킬 수 있는데 소진 된 상태면 보통 방어 했다는 뜻이고, 이 경우 준비를 조건이 맞을지 알기 힘든 이 카드에 의존하는건 거슬린다. 무효화가 필수가 아닌 만큼 빌런 피해와 히어로 준비 생각하고 쓰는 방법도 있다.
2.5. 거미줄 포박[편집]
적의 활성화 막는 카드. 빌런 상대로는 피해/위협 막고 끝인게 아쉽고, 하수인 공격 따로 막은게 아닌 이상 다시 준비되는 이점도 누리기 힘들다. 피해보고 쓸 수 있는게 아닌 것도 아쉽다. 하지만 빌런 공격 한번 막는 것의 가치를 생각하면 여전히 강력하다.
2.6. *조지 스테이시[편집]
이벤트를 저장하는 카드. 미즈 마블과 달리 일상 한정도 아니고 빌런 턴에도 쓸 수 있어서 사기적이다. 특히 수동적인 카드들을 최적의 순간에 쓰기 위해 기다리기 좋다.
2.7. 멀티버스행 티켓[편집]
업그레이드로 위장한 자원카드. 다른 자원 카드에 추가로 가지고 있으며, 일상으로 다시 덱에 넣을 수 있어서 상당히 강하다.
발동 효과를 쓸 일이 적지만 상황에 따라 강력하다. 사실상 턴을 추가로 받는 것인데, 설치한 턴에 쓰는 것으로 손패 새로 돌려볼수도, 아껴서 나중에 폭발적인 턴을 노릴수도 있다.
2.8. 거미줄 팔찌[편집]
고스트 스파이더의 경제 업그레이드. 어차피 히어로 능력을 위해 쓰는 카드들에 추가 카드뽑기를 줘서 자원으로도, 선택지 늘리는 것으로도 좋다.
3. ⁕스파이더맨(마일즈 모랄레스)[편집]
3.1. 거미줄 곡예[편집]
기본 성능은 1비용 2피해로 아쉽지만 유지가 쉬운 혼란이 있으면 5피해, 저렴한 만큼 기절과 섞으면 8피해주는 마일즈의 필살기 공격이다.
3.2. 이중 생활[편집]
일상의 가치가 높지 않은 만큼 변신은 큰 의미 없고 1비용 준비카드로 쓰게 된다. 기본 스텟 비중도 높지 않아서 중요도는 떨어지지만 2저지나 4회복으로 쓴다면 나쁘지 않다.
3.3. 거미줄을 타고[편집]
기본 성능도 2비용 4저지로 준수한데 자원을 맞추면 혼란과 강인함도 얻어서 빌런을 2턴 버틸 수 있는 강력한 카드.
3.4. 거미줄 발사[편집]
기본 성능은 2비용 4피해로 아쉽지만 조건 맞추면 6피해 기절의 강력한 카드다. 동급의 캡틴 아메리카의 카드가 3비용인걸 고려하면 얼마나 사기적인지 알 수 있다.
3.5. ⁕간케 리[편집]
캡틴 마블의 알파 우주 정거장과 유사한 지원으로 일상에는 1장 이득주며, 히어로 상태에도 덱순환시켜준다. 다만 일상에 2장 뽑고 1장 버리는 알파 우주 정거장이 더 좋으며, 일상 효과가 약한 마일즈가 굳이 일상 갈 이유가 없어서 그 효과 쓸 일이 없다. 비용도 더 비싸다.
3.6. ⁕제퍼슨 데이비스[편집]
일상에서 음모 제거하게 해주는 지원. 다만 1저지에 불과하고, 일상턴을 갖는 이득이 적은 특성상 성능은 별로다.
3.7. 내면의 힘[편집]
필요할 때 2피해와 기절 쓰게 해주는 업그레이드. 기절 히어로들이 패가 말리면 약해지는 단점을 보완해주며, 방어에도 반응해서 빌런 턴에도 변칙적으로 기절을 걸 수 있다.
3.8. 방어 메카니즘[편집]
필요할 때 강인함과 혼란 쓰게 해주는 업그레이드. 방어에도 반응해서 빌런 턴에도 변칙적으로 강인함과 혼란을 걸 수 있다.
3.9. 웹슈터[편집]
스파이더맨과 동일한 카드다. 마일즈는 지불한 자원의 종류를 따지는 카드가 많아서 더 유용하게 쓴다.
이 카드 1장과 비용으로 지불하는 1자원, 총 2자원으로 자원 총 3개를 만들어낸다.
자원 생성이 턴당 1번이기에 조금 느리지만, 단순 계산으로도 1자원 이득이고, 만능 자원을 만들어내므로 효율이 좋은 카드이다.
다른 히어로들의 2비용 1자원 생성 카드와 비교하자면, 비용이 1 적은 대신 3회 사용의 제약을 얻었으며, 자원의 사용처가 제한되지 않고 생성하는 자원이 만능자원이라는 장점이 있다.
4. 정의[편집]
4.1. ⁕모니카 창[편집]
기본판 부터 있던 감시팀과 시너지 내는 동료. 최소한 4카운터 감시팀이 나와서 3아드 어치 가치하며, 본인도 1공격/저지하고 고기방패해서 가성비가 좋은 턴이다.
4.2. ⁕스파이더우먼(제시카 드루)[편집]
혼란에 걸린 적 당 비용이 저렴해지는 동료. 적어도 1혼란은 있어야 쓸만한 카드이고, 혼란은 거는 방법이 적은 편이라 쓰기 힘든 편이다. 그래도 정의는 혼란이 많은 편이고, 히어로 상태에 유지가 쉬운 편이라 인원이 적을때 세팅이 맞다면 2비용 동료로 그럭저럭 쓸만하다. 무난하게 쓸 수 있고 자체 웹워리어 시너지 없는 웹워리어라 웹워리어가 아닌 히어로가 시너지의 시작점으로 쓰기 좋다.
4.3. 국토 개입[편집]
쉴드 카드를 소진해서 대량으로 저지할 수 있는 이벤트. 일상에도 쓸 수 있는 얼마 없는 저지 이벤트라는 특징이있다. 일상면에 쉴드 있는 히어로도 소진 가능하며, 준 필수 카드인 핼리케리어도 좋은 대상이다. 대부분의 쉴드는 소진으로 2저지면 좋은 교환비이다. 최대 3장이라 0장 고르고 스카이 디스트로이어의 트리거로 쓰는 선택지도 있다.
4.4. 전 지구적 병참[편집]
조우덱을 상당히 조작할 수 있는 카드. 플레이어덱 조작도 가능하지만 가치는 낮은편. 다인 플레이에는 순서가 빠른 몇 플레이어가 순한 조우 뽑게 해주는 정도지만, 솔로에는 사실상 다음 빌런턴을 설계하게 하는 정도로 강력한 카드다. 다만 이 능력이 가장 도움될 초반에는 소진시킬 쉴드 카드가 없을 가능성이 높은게 흠.
4.5. 현장 요원[편집]
쉴드 동료들의 유통기한을 늘리는 지원. 다만 쉴드 동료들의 스텟이 별로이고, 고기방패로 도는 타이밍이 느려져서 쓰기 애매하다. 오히려 매우 저렴한 쉴드 지원이라 이벤트들의 소진 조건을 만족시키기 쉬운게 더 큰 장점으로 느껴진다.
에이전트 13의 준비효과가 상당히 좋아서 에이전트 13과 준비하기 좋은 카드가 같이 있다면 이 카드가 쓸만해지지만 조건을 너무 타서 실전성은 적다.
5. 수호[편집]
5.1. ⁕실크(신디 문)[편집]
웹워리어 있다면 배반 하나를 버리는 동료. 히어로의 의무나 숙적 나오게하는 배반, 전문가 모드용 배반 모두 버리기 좋다.
웹워리어 아니더라도 수호에 귀한 2비용 동료라 그걸 위해 넣어도 나쁘지 않다.
5.2. ⁕스파이더맨(마일즈 모랄레스)[편집]
조건부 쌍 상태이상 동료. 다만 조건인 웹워리어 3장은 웹워리어 히어로에게도 부담스럽다. 보통 삶과 운명의 거미줄을 깔은 상태에서 나오는게 가장 가능성 높다. 손에서만 발동돼서 스파이더버스를 가로질러와 시너지 없는 것도 흠. 비슷한 4비용 2상태이상 동료인 아이언 피스트와 비교되는데, 아이언 피스트와 달리 경호 하수인을 걱정할 필요 없고, 빌런 무조건 공격할 필요 없으며, 첫턴에 효과들을 모두 걸며, 혼란도 있어서 일상턴을 벌어주는 대신, 입히는 피해가 더 적고 조건이 필요하다.
5.3. ⁕스파이더UK(빌리 브래덕)[편집]
스파이더UK는 반격 탱커 동료이다. 능력은 반격과 달리 방어 선언시 발동해서 적을 죽이면 피해를 입지 않으며, 스파이더UK가 그 공격으로 죽어도 발동된다. 보통 히어로가 쓰기에는 조금 아쉽지만 웹워리어 히어로들은 반격데미지가 솔솔해서 쓸만하다. 데미지가 예측 안되는 빌런보다는 하수인 탱킹 조금 하다가 빌런에게 마지막으로 막는게 가장 이상적이다.
5.4. 공중 돌기[편집]
피해 감소시키고 조건부 저지 이벤트. 피해 입는 순간이라서 데미지 받는 것을 보고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조건부에 주요음모 한정이지만 저지가 귀한 수호에는 환영받는 저지다.
5.5. 받은 것에 대한 보답[편집]
배반을 담보로 빌런 공격하는 카드. 배반이 보통 매우 위험한 만큼 이 공격으로 적 죽이는게 아닌 이상 좋다고 하기 힘들다. 다만 보기 힘든 히어로턴 배반이라 특이한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다.
5.6. 나를 죽이지 않는 것[편집]
치료겸 준비 카드. 큰 조건 없는 준비는 귀한데 거기에 치료효과도 좋다. 준비가 보통 1비용 임으로 1코스트로 추가로 2치료하는거라 가성비도 좋다. 스텟으로 싸우는 히어로에게 좋은 이벤트.
6. 기본[편집]
6.1. ⁕스파이더맨(호비 브라운)[편집]
죽을 때 빌런에게 피해 입히고가는 웹워리어 동료. 저지하고 바로 탱킹해도 돼서 제값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짧고, 죽을 때 보통 4~5 최다 9데미지까지 입힐 수 있는 강력한 동료다.
6.2. 스파이더버스를 가로질러[편집]
2비용과 웹워리어 소진으로 한명, 3코스트 추가로 내고 부른 웹워리어 소진시키면 2명까지 부활시킬 수 있는 강력한 이벤트. 삶과 운명의 거미줄이 소진이 영향 없는 웹워리어 카드인 만큼 소진시키기 좋은 대상이다. 플레이 영역에 놓는거라 대부분 등장효과가 무시되지만 동시에 피터 파커 같이 자원조건도 무시할 수 있다. 플레이어 선택인 만큼 추가 발동을 자신이 해도 된다.
피터파커가 불러오기 특히 좋은데, 삶과 운명의 거미줄이 없는 경우 코스트로 소진한 히어로나 동료를 다시 준비할 수 있다.
6.3. 풋사랑[편집]
그웬 스테이시와 마일즈 모랄레스 협동카드. 일상인게 거슬리지만 총 6회복은 상당히 좋다. 다만 둘다 히어로가 아니면 가성비가 조금 애매하다. 이론적으로 두 동료에게 쓸 수는 있다.
6.4. *삶과 운명의 거미줄[편집]
웹워리어의 시너지 카드. 다른 히어로의 경우 웹워리어 동료들의 조건 만족시키기 가장 좋은 카드이고 가격도 다른 시너지 카드와 비슷해서 고려해볼만하다. 하지만 웹워리어의 경우 비용이 없어져서 1번만 발동해도 본전이고, 어중간하게 손패 남을 때 꺼내기 좋다. 효과는 웹워리어 동료가 죽으면 카드 뽑는건데, 타이밍은 조금 아쉽지만 좋은 효과고, 횟수 제한이 없어서 동료가 대량으로 죽는턴에는 그 만큼 카드가 나온다.
6.5. 대비책[편집]
카드 버리고 고효율로 피해 입히는 카드. 간간히 남는 손패만 태워도 상당히 준수하며, 가격도 저렴해서 남는 카드로 깔기 좋다. 덱에 1칸 빌 때 넣기 좋은 카드. 피해가 부족한 정의, 조건 타는 카드가 많은 수호, 상황타는 카드가 많은 히어로들이 쓰기 좋다.
6.6. ⁕에이전트13(샤론 카운터)[편집]
쉴드 자원을 다시 준비하는 동료. 쉴드 자원으로 범용적으로 좋은 핼리케리어가 있는 만큼 같이 나오면 상당히 강력하다. 다만 두 카드 모두 비싸서 제값하기 힘들다.
6.7. ⁕덤덤두간[편집]
쉴드의 파워카드. 소진시킬 쉴드 자원이 있다면 엄청난 파워를 낼 수 있다. 다만 비싸고 부수피해가 높아서 어지간해서 제 성능을 못낸다.
6.8. ⁕고스트스파이더(그웬 스테이시)[편집]
죽으면 히어로 이벤트 하나 찾아오는 동료. 히어로 이벤트들이 가장 강력한 카드들인 점을 생각하면 괴물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웹워리어들은 이름이 겹치는 고스트스파이더 말고는 무조건 챙기는 동료
6.9. ⁕스파이더맨(피터 파커)[편집]
플레이가 힘들지만 효과가 강력한 웹워리어 동료. 동료도 준비할 수 있지만 보통 부수피해 없는 히어로 준비에 쓸 것이다 결국 부수피해 1마다 2공격/저지에 덤으로 히어로 스텟 만큼 기여할 수 있어서 엄청난 성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3가지 자원 모두 써야되며, 딱 3비용이라 비용 할인과 시너지가 없다.
자원 조건 때문에 고스트 스파이더는 쓰기 힘들어하며, 스파이더 햄과 SP//dr가 잘 쓴다.
6.10. 정부 연락관[편집]
쉴드 카드 할인해주는 지원. 개수 제한이 없지만 중첩해서 쓰지 못하며, 가장 자주 쓸 이벤트들은 0비용이라 이득 못보는 것도 흠. 1개 넣고 쉴드 동료들이 잘 나오길 바라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6.11. *스카이 디스트로이어[편집]
쉴드 카드 쓰면 피해 입히는 카드. 저지에 특화된 정의 위주인 쉴드를 보완해주는 카드이자 쉴드 빌드의 핵심. 쉴드 카드들의 가치를 크게 높여준다.
6.12. ⁕베놈(에디 브록)[편집]
강력한 스텟과 강력한 페널티 갖는 동료. 혼자서 빌런 스테이지 하나 넘길 화력이 있지만 동시에 추가 조우카드로 히어로도 죽일 잠재력이 있다. 불안정성이 워낙 높아서 예능 카드에 가깝지만 블랙 위도우 같이 안정성이 높지만 결정력이 부족한 히어로가 쓸만하다. 스타로드는 어차피 조우카드를 많이 보고, 그 조우들이 안정적으로 베놈이 자해하게 만들어 데미지를 빌런턴 1번만에 누적시키기 좋다.
6.13. 심비오트 슈트[편집]
강력한 보너스 주지만 그 이상 페널티 있는 업그레이드. 효과가 강력하지만 페널티도 크고, 베놈과 달리 게임 내내 달고 있어야 돼서 리스크가 너무 크다. 스텟과 생명력 모두 최대로 써먹을 수 있는 히어로가 쓰는게 가장 좋다. 최대한 버티면서 승부 보는 드랙스와 체력을 그대로 카드뽑기와 공격 자원으로 쓸 수 있는 울버린이 가장 잘 써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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