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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Pro 13(M2,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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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2022년 6월 6일, WWDC22에서 공개한 macOS 노트북 컴퓨터.
MacBook Pro 13(M1, 2020년)의 리프레시 모델로 프로세서가 M2로 업그레이드 된 것을 제외하면 차이점이 거의 없다. 심지어 2020년 M1 맥북 프로와 모델명도 같다. 즉, MagSafe 3가 없고 디스플레이에 노치도 없으며 Touch Bar가 존재한다.
프로세서는 CPU 8코어, GPU 8코어, NPU 16코어의 풀칩 Apple M2로 8/16/24GB의 RAM과 256GB, 512GB, 1TB, 2TB의 SSD를 선택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3.3인치로 16:10 비율, 2560 x 1600 해상도, IPS TFT-LCD 방식의 Retina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또한, 최대 500nits 밝기, 60Hz 고정 주사율, 광센서를 이용한 True Tone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DCI-P3 색영역을 만족한다.
Wi-Fi는 Wi-Fi 1/3/4/6[1] 을 2.4GHz 주파수에서 지원하고 Wi-Fi 2/4/5/6[2] 을 5GHz 주파수에서 지원한다. 또한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58.2Wh로 Apple 측에서는 최대 배터리 타임은 동영상 재생시 20시간, 무선 인터넷 사용시 17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67W USB-C 전원 어댑터를 기본 제공한다.
탑재된 단자는 노트북 오른쪽에 3.5 mm 단자 한 개가 있고 왼쪽에는 USB Type-C 포트 두 개가 있다. USB Type-C는 두 개 모두 충전, DisplayPort[3] , Thunderbolt 3(40Gbps), USB4(40Gbps), USB 3.2 Gen 2x1(10Gbps)을 지원한다.
보안 기술은 키보드 우측 상단에 있는 버튼을 통해 Touch ID를 지원한다.
기기 공개 당시 macOS Monterey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기본모델 기준이며 CTO는 별도이다.
macOS Monterey으로 소프트웨어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최초 적용 버전은 macOS Monterey 12.4이다.
2022년 10월 24일, macOS Ventura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23년 9월 26일, macOS Sonoma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MacBook Pro 14형 모델의 존재를 고려하면 사실상 재고털이에 가까운 모델이라는 의견이 많다. 공랭 쿨링팬이 내장되어 확실한 지속 성능을 보장할 수 있다는 걸 빼면 사실상 MacBook Air(M2, 2022년)보다 나은 점이 딱히 없는, 오히려 카메라나 화면 색상 수 등에서는 신형 Air보다 떨어지는 스펙을 가진 제품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7월 출시만 확정된 Air와 달리 WWDC 공개 이후 금세 판매가 진행 중이다.
iFixit에서 분해를 진행한 결과 전작과 내부 구조는 역시 대동소이하며, 심지어 M2 모델의 로직 보드가 M1 모델에 딱 들어맞는 데다가, 부팅도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단, 외장 입력 장치를 찾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내부 구조가 완전히 똑같지는 않은 듯하다.
1. 개요[편집]
Apple이 2022년 6월 6일, WWDC22에서 공개한 macOS 노트북 컴퓨터.
2. 사양[편집]
- 모델명: A2338
- 모델 식별자: Mac14,7
- 부품 번호: MNEH3xx/A, MNEJ3xx/A, MNEP3xx/A, MNEQ3xx/A
3. 특징[편집]
MacBook Pro 13(M1, 2020년)의 리프레시 모델로 프로세서가 M2로 업그레이드 된 것을 제외하면 차이점이 거의 없다. 심지어 2020년 M1 맥북 프로와 모델명도 같다. 즉, MagSafe 3가 없고 디스플레이에 노치도 없으며 Touch Bar가 존재한다.
프로세서는 CPU 8코어, GPU 8코어, NPU 16코어의 풀칩 Apple M2로 8/16/24GB의 RAM과 256GB, 512GB, 1TB, 2TB의 SSD를 선택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3.3인치로 16:10 비율, 2560 x 1600 해상도, IPS TFT-LCD 방식의 Retina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또한, 최대 500nits 밝기, 60Hz 고정 주사율, 광센서를 이용한 True Tone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DCI-P3 색영역을 만족한다.
Wi-Fi는 Wi-Fi 1/3/4/6[1] 을 2.4GHz 주파수에서 지원하고 Wi-Fi 2/4/5/6[2] 을 5GHz 주파수에서 지원한다. 또한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58.2Wh로 Apple 측에서는 최대 배터리 타임은 동영상 재생시 20시간, 무선 인터넷 사용시 17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67W USB-C 전원 어댑터를 기본 제공한다.
탑재된 단자는 노트북 오른쪽에 3.5 mm 단자 한 개가 있고 왼쪽에는 USB Type-C 포트 두 개가 있다. USB Type-C는 두 개 모두 충전, DisplayPort[3] , Thunderbolt 3(40Gbps), USB4(40Gbps), USB 3.2 Gen 2x1(10Gbps)을 지원한다.
보안 기술은 키보드 우측 상단에 있는 버튼을 통해 Touch ID를 지원한다.
기기 공개 당시 macOS Monterey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3.1. 기능[편집]
- Touch Bar
- Force Touch 트랙패드
4. 출시[편집]
4.1. 한국 시장[편집]
기본모델 기준이며 CTO는 별도이다.
MacBook Pro 13(M2, 2022년)
5.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macOS Monterey으로 소프트웨어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최초 적용 버전은 macOS Monterey 12.4이다.
2022년 10월 24일, macOS Ventura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23년 9월 26일, macOS Sonoma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6. 논란 및 문제점[편집]
- 기본형(256GB) 모델 SSD 속도 문제
원가절감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256GB 모델에서 기존에 두 개 구성으로 탑재되던 NAND 플래시가 하나로 줄어 전작인 M1 모델 대비 M2 기본형 모델의 SSD 읽기/쓰기 속도가 큰 폭으로 저하되었다. 512GB 모델부터는 해당하지 않는다. 이후 동년 출시한 M2 MacBook Air 모델에도 동일하게 반영되었다. 이때문에 기본형 모델은 SSD속도가 답답할 수준으로 느리기 때문에[4] 상위 SSD용량을 강제하는 측면이 있다.
- M2 칩셋의 발열
M1 시리즈에 비해 발열 제어가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5] 논란이 되고 있다. 기존 M1과 완전히 동일한 폼팩터를 사용하나 M2의 발열 자체가 증가한 것 이외에도, 100도나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쿨러가 안 돌아가는 쿨러 제어 로직 또한 이상하다는 후기가 있다. #
7. 기타[편집]
MacBook Pro 14형 모델의 존재를 고려하면 사실상 재고털이에 가까운 모델이라는 의견이 많다. 공랭 쿨링팬이 내장되어 확실한 지속 성능을 보장할 수 있다는 걸 빼면 사실상 MacBook Air(M2, 2022년)보다 나은 점이 딱히 없는, 오히려 카메라나 화면 색상 수 등에서는 신형 Air보다 떨어지는 스펙을 가진 제품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7월 출시만 확정된 Air와 달리 WWDC 공개 이후 금세 판매가 진행 중이다.
iFixit에서 분해를 진행한 결과 전작과 내부 구조는 역시 대동소이하며, 심지어 M2 모델의 로직 보드가 M1 모델에 딱 들어맞는 데다가, 부팅도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단, 외장 입력 장치를 찾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내부 구조가 완전히 똑같지는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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