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Pro 13(M1,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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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2020년 11월 10일, Apple 이벤트에서 공개한 macOS 노트북 컴퓨터.
같은 해에 출시된 MacBook Pro 13(2020년, Thunderbolt 3 포트 2개)과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프로세서가 인텔에서 Apple Silicon으로 바뀐 것 이외에도 조금씩 다른 점이 있다.
프로세서는 CPU 8코어, GPU 8코어, NPU 16코어의 풀칩 Apple M1[1] 로 8/16 GB의 RAM과 256 GB, 512 GB, 1 TB, 2 TB의 SSD를 선택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3.3인치로 16:10 비율, 2560 x 1600 해상도, IPS TFT-LCD 방식의 Retina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또한, 최대 500nits 밝기, 60Hz 고정 주사율, 광센서를 이용한 True Tone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DCI-P3 색 영역을 만족한다.
Wi-Fi는 Wi-Fi 1/3/4/6[2] 을 2.4GHz 주파수에서 지원하고 Wi-Fi 2/4/5/6[3] 을 5GHz 주파수에서 지원한다. 또한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58.2Wh로 Apple 측에서는 최대 배터리 타임은 역대 MacBook 모델 중 가장 긴 동영상 재생 시 20시간, 무선 인터넷 사용 시 17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61W USB-C 전원 어댑터를 기본 제공한다.
탑재된 단자는 노트북 오른쪽에 3.5 mm 단자 한 개가 있고 왼쪽에는 USB Type-C 포트 두 개가 있다. USB Type-C는 두 개 모두 충전, DisplayPort[4] , Thunderbolt 3(40Gbps), USB4(40Gbps), USB 3.2 Gen 2x1(10Gbps)을 지원한다.
보안 기술은 키보드 우측 상단에 있는 전원 버튼을 통해 Touch ID를 지원한다.
기기 공개 당시 macOS Big Sur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기본모델 기준이며 CTO는 별도이다.
2020년 12월 1일 오후 6시 경 전파 인증이 통과되었고 이틀 후인 3일 오전 10시경부터 Apple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macOS Big Sur으로 소프트웨어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최초 적용 버전은 macOS Big Sur 11.0이다.
2021년 10월 25일, macOS Monterey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22년 10월 24일, macOS Ventura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23년 9월 26일, macOS Sonoma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M1은 텐서플로 2.4에서 공식 지원한다는 업데이트가 발표되었다. 본래 Mac에서의 cuda 지원이 종료되었기도 하고, AMD 의 그래픽카드를 활용하는 Mac 제품 특성상 학습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나, 이젠 iOS 개발자가 M1 칩으로 학습 추론 모두 가능하고 이를 어플리케이션화 하여 다른 Mac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TensorFlow 공식 블로그 글, 국내 개발자의 소개 글
Apple Github에 pre-release 형식으로 사용해볼 수 있는데, 아직은 정식 버전이 아니라 Neural Engine은 사용하지 않고 GPU만 사용한다.
해당 레포지토리의 이슈를 통해 성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그래픽 부분에서는 인텔 MacBook Pro보다는 훨씬 빠르지만 이는 Mac에 대한 텐서플로의 지원이 없었기 때문이다. Windows 노트북의 GTX 1050Ti보다 1.5배 정도 빠르며 GTX 1660보다 2배 정도 느리다.
1. 개요[편집]
Apple이 2020년 11월 10일, Apple 이벤트에서 공개한 macOS 노트북 컴퓨터.
2. 사양[편집]
- 모델명: A2338
- 모델 식별자: MacBookPro17,1
- 부품 번호: MYD83xx/A, MYD92xx/A, MYDA2xx/A, MYDC2xx/A
3. 특징[편집]
같은 해에 출시된 MacBook Pro 13(2020년, Thunderbolt 3 포트 2개)과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프로세서가 인텔에서 Apple Silicon으로 바뀐 것 이외에도 조금씩 다른 점이 있다.
프로세서는 CPU 8코어, GPU 8코어, NPU 16코어의 풀칩 Apple M1[1] 로 8/16 GB의 RAM과 256 GB, 512 GB, 1 TB, 2 TB의 SSD를 선택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3.3인치로 16:10 비율, 2560 x 1600 해상도, IPS TFT-LCD 방식의 Retina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또한, 최대 500nits 밝기, 60Hz 고정 주사율, 광센서를 이용한 True Tone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DCI-P3 색 영역을 만족한다.
Wi-Fi는 Wi-Fi 1/3/4/6[2] 을 2.4GHz 주파수에서 지원하고 Wi-Fi 2/4/5/6[3] 을 5GHz 주파수에서 지원한다. 또한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58.2Wh로 Apple 측에서는 최대 배터리 타임은 역대 MacBook 모델 중 가장 긴 동영상 재생 시 20시간, 무선 인터넷 사용 시 17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61W USB-C 전원 어댑터를 기본 제공한다.
탑재된 단자는 노트북 오른쪽에 3.5 mm 단자 한 개가 있고 왼쪽에는 USB Type-C 포트 두 개가 있다. USB Type-C는 두 개 모두 충전, DisplayPort[4] , Thunderbolt 3(40Gbps), USB4(40Gbps), USB 3.2 Gen 2x1(10Gbps)을 지원한다.
보안 기술은 키보드 우측 상단에 있는 전원 버튼을 통해 Touch ID를 지원한다.
기기 공개 당시 macOS Big Sur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3.1. 기능[편집]
- Touch Bar
- Force Touch 트랙패드
4. 출시[편집]
4.1. 한국 시장[편집]
기본모델 기준이며 CTO는 별도이다.
MacBook Pro 13(M1, 2020년)
2020년 12월 1일 오후 6시 경 전파 인증이 통과되었고 이틀 후인 3일 오전 10시경부터 Apple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5.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macOS Big Sur으로 소프트웨어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최초 적용 버전은 macOS Big Sur 11.0이다.
2021년 10월 25일, macOS Monterey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22년 10월 24일, macOS Ventura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23년 9월 26일, macOS Sonoma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6. 논란 및 문제점[편집]
7. 기타[편집]
M1은 텐서플로 2.4에서 공식 지원한다는 업데이트가 발표되었다. 본래 Mac에서의 cuda 지원이 종료되었기도 하고, AMD 의 그래픽카드를 활용하는 Mac 제품 특성상 학습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나, 이젠 iOS 개발자가 M1 칩으로 학습 추론 모두 가능하고 이를 어플리케이션화 하여 다른 Mac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TensorFlow 공식 블로그 글, 국내 개발자의 소개 글
Apple Github에 pre-release 형식으로 사용해볼 수 있는데, 아직은 정식 버전이 아니라 Neural Engine은 사용하지 않고 GPU만 사용한다.
해당 레포지토리의 이슈를 통해 성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그래픽 부분에서는 인텔 MacBook Pro보다는 훨씬 빠르지만 이는 Mac에 대한 텐서플로의 지원이 없었기 때문이다. Windows 노트북의 GTX 1050Ti보다 1.5배 정도 빠르며 GTX 1660보다 2배 정도 느리다.
[1] MacBook Pro 13(2020년, Thunderbolt 3 포트 4개)의 i7 모델과 비교해서 CPU 성능은 2.8배, 그래픽 성능은 5배, 머신러닝 성능은 11배가 증가하였다.[2] b/g/n/ax[3] a/n/ac/ax[4] 최대 6K@60Hz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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