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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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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평일(주중)과 토요일 아침 6시에 방송했던 MBC의 前 아침 종합뉴스 프로그램. 일요일 아침 6시와 아침 7시에는 MBC 뉴스로 10분 진행한다.
2. 연혁[편집]
종합뉴스인 MBC 아침 뉴스의 역사는 1981년 5월 25일부터 시작하며 MBC 뉴스와이드의 런칭 이전까지 아침 종합뉴스 프로그램은 주로 아침 7시대 편성을 고수해왔다. 1981년 5월 25일부터 지상파 방송 오전 방송의 재개[1]와 동시에 MBC 뉴스쇼라는 타이틀로 신설되어 3년 5개월 동안 방송했으며 일요일에는 일요 MBC 뉴스쇼라는 타이틀로 편성했다. 1984년 10월 22일에 타이틀을 여기는 MBC로 변경하여 6년 6개월 동안 방송했으며 일요일에는 1988년 5월 8일까지 일요 여기는 MBC라는 타이틀로 편성했다.
1991년 4월 22일에 기존 MBC 아침 뉴스[2]를 흡수하여 MBC 뉴스와이드로 새롭게 런칭되었다. 동년 5월 20일에 대항마인 KBS 뉴스광장도 런칭되어 경쟁 구도를 현재도 이루고 있는 중이다. 현재 지상파와 종편들이 '아침에 TV를 켜면 2시간 뉴스가 나오는 편성'은 뉴스와이드가 최초다. 뉴스와이드 시절에는 시간을 알리는 방식이 특이했는데, 화면 위쪽에 직접 시간을 나타내는 방식이 아니라 방송 중간 중간마다 앵커 옆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며 아날로그(시침/분침) 형식의 시계(GG)가 나타나면서, 동시에 실로폰과 함께 "0시 00분입니다."라는 고지멘트가 나왔다.
1995년 4월 17일에 타이틀을 MBC 뉴스투데이로 변경하여 1년 6개월 동안 방송했고 1996년 10월 21일에 타이틀을 MBC 뉴스 굿모닝 코리아로 변경하여 2년 6개월 동안 방송했다. 1999년 4월 26일에 타이틀을 MBC 아침 뉴스 2000으로 변경하여 1년 동안 방송했으며 2000년 5월 15일에 아침 종합뉴스 프로그램인 MBC 아침 뉴스와 모닝쇼 프로그램인 피자의 아침으로 분리되었다. 2000년 6월 19일에 종영하여 피자의 아침에 흡수될 예정이었으나 결과적으로 편성 시간을 30분으로 연장했다. 그러나 피자의 아침의 문제들로 인해 2000년 10월 30일에 피자의 아침과 통합하여 다시 아침 종합뉴스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했다.
그리고 2002년 4월 1일에 타이틀을 현재의 MBC 뉴스투데이로 변경했다.
3. 출연자[편집]
3.1. 역대 앵커[편집]
3.2. 임시 진행[편집]
- 1999년 7월 13~25일에는 이윤철 前 아나운서가 단독으로 진행했다.
4. 제공 시보(아침 7시)[편집]
매일유업 : 매일우유, 매일맘마Q
5. 경쟁 프로그램[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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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2 21:24:06에 나무위키 MBC 아침 뉴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0 14:52:56에 나무위키 MBC 아침 뉴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과거 오전 방송이 오일 쇼크로 인해 1973년 12월 3일 석유값 폭등에 따른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일환으로 중단된 적이 있었다.[2] 2000년~2002년까지 방송했던 MBC 아침 뉴스와는 별개의 프로그램.[3] 하차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2003년 귀국후 MBC 뉴스 24 앵커를 1년동안 진행하고 2004년에 MBC 뉴스투데이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