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ARONI 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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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YOUNG POSSE의 EP 1집 《MACARONI CHEESE EP》의 타이틀곡 이자 데뷔곡이다.
2. 음원 및 가사[편집]
3. 뮤직비디오[편집]
- 뮤직비디오의 감독은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크리스 브라운, 어셔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벤 프루가 감독을 맡았으며, KPOP 아이돌 뮤직비디오로는 YOUNG POSSE가 최초이다.
3.1. 퍼포먼스 비디오[편집]
3.2. 리액션[편집]
3.3. 메이킹 필름[편집]
- 해당 영상은 사실 메이킹 필름이라기 보다는 뮤직비디오에 CG만 제거한 버전에 더 가깝다.
4. 안무 영상[편집]
5. 응원법[편집]
응원법에 대한 내용은 YOUNG POSSE/응원법 문서 참고하십시오.
6. 성적[편집]
6.1. 음원[편집]
7. 관련 영상[편집]
8. 여담[편집]
- 한지은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해당 곡의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 해당 타이틀곡 이름은 "MACARONI CHEESE"는 정선혜가 작사 수업 전 출근길에 우연히 "마카로니 치즈 버거" 출시 포스터를 본 후, 연습 내내 생각이 떠나질 않아서 결국 제목을 "MACARONI CHEESE (마카로니 치즈)"로 정했다고 한다.[2]
9. 논란[편집]
9.1. 가사 선정성 논란[편집]
- 해당 곡 발매 이후, 영어권 국가의 K-POP 팬들은 해당 곡의 가사가 '선정적'이라며 미성년자 아이돌 그룹에게 해당 곡을 부르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제기되었다. #1 #2 정리본
- 곡 중 가사는 "Like a macaroni cheese(마카로니 치즈처럼)", "Drop it on my body(내 몸 위에 떨어뜨려) 모든 체다 치즈 이리로", "Macaroni have a try(마카로니 치즈 한번 먹어봐). 먹다보니 맛가 야야야", "그러곤 먹지 Easy peasy(손쉽게) 이미 넌 내 입으로" 등 제목 그대로 '마카로니 치즈'를 강조하고 있다.
- 하지만 '마카로니 치즈'는 영어권 국가에서 '마카로니 치즈 섞는 소리가 성행위 할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속어로 주로 쓰인다. 이에 해외 팬들은 "성인이 불렀다면 육체적인 관계를 포함한 사랑, 연애 얘기로 생각했을 거다. 미성년자 멤버가 부르기엔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3]
- 다만 애초에 해당 곡은 "반복되는 일상과 다이어트에 지친 이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고, 치즈처럼 늘어져 뒹굴거리고 싶은 마음을 노랫말에 담았다"고 전한 바 있다. 논란과는 전혀 무관한 뜻으로 만들어진 것. NewJeans의 Cookie도 이런 비슷한 사례로 논란이 붉어진 적이 있다.
[1] 모든 음원 성적 출처는 가이섬.com[2] 이때 해당 마카로니 치즈 버거는 맥도날드의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로 추정되며, 이 햄버거가 2021년 10월에 출시된 것을 감안하면 곡 작업은 2021년 하반기 쯤에 한 것으로 보인다.[3] YOUNG POSSE는 해당 곡 발매 기준으로 성인 멤버들이 있긴 하나, 평균 연령 16.6세로 멤버 전원이 만 19세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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