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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how 멜로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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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9년 8월 11일부터 2019년 9월 29일까지 방영된 개그콘서트의 前 코너로, 아직 공채 기수가 없는 유영우의 데뷔작. 라이브쇼와 멜로가 만나 펼치는 본격 여심 저격 코너
여담으로 2019년 하반기 이태선밴드가 하차하고 단물 다 빠진 개콘의 첫 화에서 그나마의 희망 코너기도 했다. 개편 후 첫 방영 당시 이 코너와 2019 생활사투리를 빼면 대부분의 코너가 재미가 없거나 평판이 좋지 않기도 했다.[1]
코너명은 옛 코너 대화가 필요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이창호와 곽범은 개편 전 시뮬레이션에 나왔다.
9월 15일에는 편집되었다.
9월 29일에 종영되었다.
2. 등장인물[편집]
2.1. 이창호[편집]
죽기 전 소원으로, 멜로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이 되겠다고 하며 억지로 곽범을 여자 역할을 맡긴다.
근데 죽겠다는 이유가 너무 납득이 가지 않는다.
2.2. 곽범[편집]
여자 주인공
원래는 이창호의 친구지만, 나만 정상인이라 그런지 이창호에 의해 강제로 여장을 당하고 여주로 연기한다.
유영우를 자주 디스하며, 8월 25일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옮겨가라고 말했다.
2.3. 유영우[편집]
옆에서 피아노 치는 역할.
1화, 5화, 7화 한정으로 이창호와 곽범의 연극에 난입했다.
[1] 예로 일본 불매운동 같이 정치사회적인 문제를 들먹이는 '국제유치원', '복면까왕', 선정성이 강한 '꿈나무 프로덕션', 재미 면에서는 혹평인 '쇼미더아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