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컵대회/2021년/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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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8일에 있었던 2021년 한국프로농구 컵 대회 결승전.
지난 시즌 9위 였기 때문에 전력 보강이 필요했고 가드에 박경상 박찬희를 영입해 보강했고 KGC로 부터 김철욱 SK로부터 박상권을 영입했고 두경민을 보내고 대신 가스공사에서 영입한 상무 소속 강상재가 12월 1일에 전역해 복귀한다.
컵대회를 통해 전력상승을 꽤해야 한다.
직전 시즌 우승후보라고 평가 받던 SK였지만 자밀 워니와 닉 미네라스의 부진으로 8위로 마쳤다.
김민수가 은퇴 팀의 구심점을 잃었다. 고양 오리온에서 FA로 풀린 허일영을 영입해 그 공백을 메우고 2021-22시즌 도약을 노린다.
또한 가드 뎁스 강화를 위해 10년간 SK에서 뛰던 변기훈을 창원 LG로 보내고 이원대를 데리고 왔다.
자 시간이 거의 다 됐습니다. 7초 남았습니다.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서울 SK 나이츠가 이번 시즌 컵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1. 개요[편집]
2021년 9월 18일에 있었던 2021년 한국프로농구 컵 대회 결승전.
2. 경기 전 전망[편집]
2.1. 원주 DB 프로미[편집]
지난 시즌 9위 였기 때문에 전력 보강이 필요했고 가드에 박경상 박찬희를 영입해 보강했고 KGC로 부터 김철욱 SK로부터 박상권을 영입했고 두경민을 보내고 대신 가스공사에서 영입한 상무 소속 강상재가 12월 1일에 전역해 복귀한다.
컵대회를 통해 전력상승을 꽤해야 한다.
2.2. 서울 SK 나이츠[편집]
직전 시즌 우승후보라고 평가 받던 SK였지만 자밀 워니와 닉 미네라스의 부진으로 8위로 마쳤다.
김민수가 은퇴 팀의 구심점을 잃었다. 고양 오리온에서 FA로 풀린 허일영을 영입해 그 공백을 메우고 2021-22시즌 도약을 노린다.
또한 가드 뎁스 강화를 위해 10년간 SK에서 뛰던 변기훈을 창원 LG로 보내고 이원대를 데리고 왔다.
3. 경기 결과[편집]
4. 선발 라인업[편집]
5. 여담[편집]
- 컵 대회에서 팀을 맡은 지 1년 되는 감독이 우승을 한다는 것이 이어졌다. 직전 시즌 강을준 감독은 9년만에 오리온 감독으로 와서 우승을 했고 전희철 감독은 코치생활 10년 이후 SK 감독이 되어 우승을 만들어냈다..
- 2017-18시즌 정규리그 1위와 2위로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났고 2019-20시즌 공동 1위팀 2020-21시즌 8위, 9위 평행을 이루던 팀이 만나게 되었다.
- 코로나19로 인해 관중이 없는 상태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두번째 공식대회가 되었다.
- 전희철 감독은 대경권에서 선수 시절에는 2001-02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서, 코칭스태프로는 2021년 서울 SK 감독으로 두번 우승컵을 들어올린 사람이 되었다. 또한 허일영은 지난 시즌 오리온 소속에서 초대 컵대회 우승을 경험했는데, 올 시즌 SK로 이적하면서 선수 본인은 2년 연속 컵대회 우승을 거두었다.
- 2018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 SK가 우승한 이후 어째 상위권도 하위권도 같이 가던 두 팀[2] 은 3년만에 대회 결승전에서 만나서 이번에도 SK가 승리했다.
- SK는 이 대회 우승에 이어 21-22 프로농구 통합우승도 자축하면서 리그 첫 트레블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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