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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Got A Feeling(비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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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1970년 앨범 Let It Be에 8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
A Day in the Life처럼 존 레논의 미완성곡 'Everybody Had a Hard Year'과 폴 매카트니의 미완성곡 'I've Got a Feeling' 이 두 곡을 합친 곡. 곡 중간에 나오는 조지 해리슨의 기타 솔로가 매우 인상적인 곡이다. 이 곡의 일렉트릭 피아노는 빌리 프레스턴이 연주하였다.
약 일주일 전에 녹음된 이 곡의 스튜디오 테이크는 1996년 Anthology 3 컴필레이션에 발표되었다. 2003년 리믹스 음반 Let It Be... Naked는 Let It Be에 사용된 루프톱 콘서트 테이크의 합성 편집곡과 같은 콘서트의 두 번째 시도곡이다.
1969년 1월 30일 옥상공연 버전인데, 두 개의 녹음분 중 첫번째 녹음분이다. 참고로 이 곡을 리허설할 당시 폴이 조지의 기타연주를 비판하자 화가 난 조지가 비틀즈를 잠시 탈퇴하기도 하였다.[1] 결국 조지는 <Abbey Road> 앨범 녹음까지만 참여하는 전제조건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훗날 조지는 오노 요코가 4인조 밴드 비틀즈라고 말할 때 아니 3인조야(폴 매카트니는 비틀즈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 또는 자신은 더 이상 비틀즈의 멤버가 되기를 거부한다는 의미)라고 말했을 정도다.
1. 개요[편집]
비틀즈의 1970년 앨범 Let It Be에 8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
A Day in the Life처럼 존 레논의 미완성곡 'Everybody Had a Hard Year'과 폴 매카트니의 미완성곡 'I've Got a Feeling' 이 두 곡을 합친 곡. 곡 중간에 나오는 조지 해리슨의 기타 솔로가 매우 인상적인 곡이다. 이 곡의 일렉트릭 피아노는 빌리 프레스턴이 연주하였다.
약 일주일 전에 녹음된 이 곡의 스튜디오 테이크는 1996년 Anthology 3 컴필레이션에 발표되었다. 2003년 리믹스 음반 Let It Be... Naked는 Let It Be에 사용된 루프톱 콘서트 테이크의 합성 편집곡과 같은 콘서트의 두 번째 시도곡이다.
1969년 1월 30일 옥상공연 버전인데, 두 개의 녹음분 중 첫번째 녹음분이다. 참고로 이 곡을 리허설할 당시 폴이 조지의 기타연주를 비판하자 화가 난 조지가 비틀즈를 잠시 탈퇴하기도 하였다.[1] 결국 조지는 <Abbey Road> 앨범 녹음까지만 참여하는 전제조건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훗날 조지는 오노 요코가 4인조 밴드 비틀즈라고 말할 때 아니 3인조야(폴 매카트니는 비틀즈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 또는 자신은 더 이상 비틀즈의 멤버가 되기를 거부한다는 의미)라고 말했을 정도다.
2.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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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폴 매카트니는 자신이 작곡한대로 연주하기를 요구했고 조지 해리슨은 자신도 엄연한 기타리스트이니 자신이 연주할 부분은 직접 편곡하여 연주하겠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