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draulic Press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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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핀란드 국적의 유튜브 채널. 이름 그대로 유압프레스를 갖다 무엇이든 압착하는 채널. Red Hot Nickel Ball과 동일한 컨셉이다. 채널을 시작한 이유도 이 채널 덕분이라고 한다.
오만가지 물건을 프레스기로 압착하는데, 물체가 압착되면서 각양각색의 기묘한 형태로 변하는 것을 보며 쾌감(...)을 느끼는 것이 이 채널의 포인트. 채널 주인이 핀란드인인데 특유의 구수하고 찰진 억양이 매우 유명하다. 영상이 끝날 때 보너스로 간단한 찰흙 인형들을 압착하면서 항상 치는 대사인 "We must deal with it"
2. 등장 인물[편집]
2.1. 라우리 부오헨실타[편집]
Lauri Vuohensilta. 채널 주인공으로 핀란드 탐페레 지역에 있는 작업장의 주인이다. 아버지와 함께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아버지 대대로 이어오는 가업이라고 한다. 실험 도중 갑자기 폭발이 일어나는 등 돌발상황이 일어날 때 내뱉는 찰진 영어 욕설이 일품.
2.2. 안니 부오헨실타[편집]
Anni Vuohensilta. 현재 31세. 뒤에서 나는 웃음소리의 주인공. 동영상 후반에 나오는 찰흙 인형을 만드는 사람이다. 취미는 역도(...).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 2023년 시점에서는 이혼하여 더 이상 채널에 등장하지 않는다.
3. 예시[편집]
- 종이를 7번 이상 접어보기
- 다이아몬드(!)
4. 번외[편집]
4.1. Death Ray[편집]
태양열 집광판. 별 건 없고 그냥 위성 안테나 접시에 거울 붙인 거다. 각목이나 찰흙 인형을 태우거나 베이컨과 계란을 구울 때 사용했다.
4.2. Beyond the Press[편집]
프레스기로 누르는 일을 뺀 모든 다른 활동을 다루고 있다. 위의 Death Ray라든지… 채널의 준비과정이나 에어 펌프로 공 터트리기 등이 있다. 공장 투어나 그냥 작업하는 모습이 올라올 때도 있다.
5. 여담[편집]
- 높은 인기 때문에, 유튜브에서 주는 실버 플레이 버튼을 받았다. 다만 채널 이름답게 그것마저, 프레스기에 넣어서 압축(...)시켰고, 완전히 얇아지지는 않자, 마음에 들어하면서 다시 장식했다.
- 원하는 장면이 안나오거나, 더이상 할게 없으면, 찱흙으로 만든 동물들을 압축시키는 것으로 끝낸다. 그런데 이쪽이 꽤 인기가 있자 이제는 항상
조낸 좋은 재떨이가 된이 동물들로 끝낸다. - 하키 퍽 실험 때의 폭발 때문에, 안전에 꽤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인다.
- 유사한 채널로 Experiment The Crusher, Life Hacks & Experiments, PressTube가 있다.
6.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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