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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ed on Classics 3: Journey Through The Classics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
3. 2. Journey Through The Classics
5. 4. Hooked On Romance (Opus 3)
7. 6. Dance Of The Furies
8. 7. Scotland The Brave (Hookery Jiggery Jockey)
9. 8. Journey Through The Classics (Part 2)
10. 9. Journey Through America
11. 10. Hooked On Marching
12. 11. Symphony Of The Seas
13. 12. Hooked On Rodgers & Hammerstein
14. 여담
1. 개요[편집]
번역하자면 클래식으로의 여행. 전형적인 클래식을 주로 엮었던 앞의 두 작품과는 달리, 앨범 제목(=컨셉)에 맞게 다른 나라의 민요, 군가, 뮤지컬 음악까지 들어있다.
2. 1. Also Sprach Zarathustra[편집]
제목 그대로. 이 곡만 연주한다.
3. 2. Journey Through The Classics[편집]
- 구노 - <파우스트> 중 발레 음악 <프리네의 >
- 멘델스존 - <한여름 밤의 꿈> 중 <광대의 춤>
- 모차르트 - 호른 협주곡 3번 E♭장조
- 베토벤 - 교향곡 7번 프레스토
- 알비노니 - 협주곡 D장조
- 헨리 퍼셀 - 트럼펫 튠
- 생상스 -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날>
- 장 시벨리우스 - 핀란디아
4. 3. Hooked On Haydn[편집]
그냥 트럼펫 협주곡 E♭장조를 적절히 잘라놓은 것.
5. 4. Hooked On Romance (Opus 3)[편집]
- 에릭 사티 - 짐노페디 2번
- 쇼팽 - <녹턴> 작품9-2
- 보로딘 - 현악 4중주 2번 중 <녹턴>
- 타레가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시벨리우스 - 교향곡 2번 4악장
- 생상스 - <사육제> 중 <백조>
- 브람스 - 교향곡 3번 3악장
- 클락 - 시칠리아
6. 5. Viva Vivaldi[편집]
번역하자면 이탈리아어로 살아있는 비발디(또는 비발디 만세). 운율을 맞추기 위해 이렇게 지은 듯하다.
- 협주곡 C장조, RV 558 1악장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7-11, RV 208 1악장
- 2대의 만돌린 협주곡 G장조, RV 532 1악장
- 협주곡 C장조, RV 558 1악장
- 2대의 오보에 협주곡 a단조, RV 536 1악장
- 협주곡 C장조, RV 558 1악장
7. 6. Dance Of The Furies[편집]
번역하자면 복수의 여신들의 춤. 무서운 분위기의 곡 2곡을 연주했다.
8. 7. Scotland The Brave (Hookery Jiggery Jockey)[편집]
스코틀랜드 민요 메들리.
- Scotland The Brave
- Ben Glen Bay
- Cock 'o The North
- Wi' a Hundred Pipes
- Charlie is Me Darlin'
- Loch Lomond
- The Keel Row
- Bonnie Dundee
- Roxburgh Castle
- Amazing Grace
9. 8. Journey Through The Classics (Part 2)[편집]
- 림스키코르사코프 - <눈 아가씨> 중 <곡예사의 춤> 1주제
- 스메타나 - <팔려간 신부> 서곡 중 <코메디언의 춤>
- 시벨리우스 - <카렐리아 모음곡> 중 <행진곡>
- 하이든 - <종달새 4중주> 중 피날레
-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6번 <비창> 3악장
- 로시니 -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 최고의 재주꾼>
- 오토 니콜라이 -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
10. 9. Journey Through America[편집]
Hooked on America에 이어 두번째로 나온 미국을 소재로 한 트랙. 그런데 외국에서 귀화한 곡이 조금 보인다. 우선 미국 국가부터가 영국 곡에서 온 것이고, When Johnny Comes Maching Home 또한 아일랜드 민요가 미국 군가로 개사된 것이다.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영국 악단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아이러니(...) 물론 현재 미국을 상징하는 곡이면 상관 없지만 말이다. 그 외에 기획자가 텍사스에 관심이 많은지 텍사스 관련 노래가 두번이나 들어있다.
- 존 스태포드 스미스 - 별이 박힌 깃발
- 스티븐 포스터 - 오 수잔나
- 헨리 클레이 워크 - 조지아 행진곡
- The Yellow Rose Of Texas (민요)
- 성자들이 행진할 때 (민요)
- Blue Tail Fly (민요)[1]
- When Johnny Comes Maching Home (민요)
- 돈 스완더 - Deep In The Heart Of Texas
- Yankee Doodle Came To Town (민요)
- The Army Goes Rolling Along (미국 육군 군가)
- Shortnin' Bread (민요)
- 스미스 - 별이 박힌 깃발 [2]
11. 10. Hooked On Marching[편집]
- 바그너[3] - 쌍두 독수리의 깃발 아래에서
- 수자 - 성조기여 영원하라
- 바그너 - 쌍두 독수리의 깃발 아래에서
- 영국 척탄병 행진곡
- 알포드 - 기병의 무리
- 홀 - Officer Of The Day
- 수자 - 킹 커튼
- 아놀드 사프로니 - 제국의 메아리
12. 11. Symphony Of The Seas[편집]
해석하자면 바다의 교향곡. 바다를 소재로 한 곡들이다.
- The Sailor's Hornpipe (민요)
- Portsmouth (민요)
- 찰스 A.짐머만 - Anchors Aweigh
- A life On The Ocean Waves (민요)
- What Shall We Do With The Drunken Sailor (민요)
- Blow The Man Down (민요)
- The Sailor's Hornpipe (민요)
13. 12. Hooked On Rodgers & Hammerstein[편집]
- 오클라호마
- 카루셀 중 <6월은 만물을 꽃피우는 계절>
- 남태평양 중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
- 오클라호마 중 <농부와 소몰이>
- 사운드 오브 뮤직 - Do-Re-Mi
- 오클라호마 (합창)
14. 여담[편집]
일부 부분이 새마을호 리즈 시절 차내방송에서 쓰였다.
[1] 주인을 태운 말이 파리 때문에 놀라서 주인을 떨어트려 죽게 만들자 흑인 노예가 주인을 지키지 못했다며 슬퍼하는 노래. 신나게 편곡된 영상과는 달리 원곡은 꽤나 슬프고 우울한 분위기다.[2] 미국 국가로 시작해 미국 국가로 끝난다.[3] 그 유명한 리하르트 바그너가 아닌 '요셉 프란츠 바그너'라는 오스트리아 작곡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