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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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커맨더를 발동하는 것도 결국 주문 발동에 포함된다. 그리고 그렇게 발동된 커맨더를 이걸로 무효화시키면 커맨더 존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서고 맨 아래로 간다. Tutor류 주문을 쓰지 않는 이상 꺼낼 수가 없는거다. 그래서 Condemn과 함께 EDH 플레이어들한테 악명높은 카드 중 하나. 15년 커맨더 룰 개정으로 인하여 커맨더가 서고로 가게 되어도 커맨더 존으로 돌릴 수 있게 되면서 사실상 너프.
EDH를 위해서 나온 특별세트인 Commander에도 유사품이 하나 나왔지만, 위 이유로 인하여 이제 찬밥 신세. Spell Crumple은 나온 세트 보면 알겠지만 애당초 공식에서 상대 커맨더 엿먹이라고 만들어 놓은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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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3마나 무효화 주문. 나중에 나온 주문 취소와 그게 그거인 성능이다. 주문 무효화에서 마나를 하나 더 써서 카드를 무덤이 아닌 서고 맨 아래로 보냄으로서 무덤 쓰는 카드들을 막을 수 있었다. 특히 Life from the Loam이 이걸로 서고 맨 밑으로 가면 다시 퍼오지도 못한다. 이 카드의 진짜 진가는 T2가 아니라, EDH에서 드러난다.
커맨더를 발동하는 것도 결국 주문 발동에 포함된다. 그리고 그렇게 발동된 커맨더를 이걸로 무효화시키면 커맨더 존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서고 맨 아래로 간다. Tutor류 주문을 쓰지 않는 이상 꺼낼 수가 없는거다. 그래서 Condemn과 함께 EDH 플레이어들한테 악명높은 카드 중 하나. 15년 커맨더 룰 개정으로 인하여 커맨더가 서고로 가게 되어도 커맨더 존으로 돌릴 수 있게 되면서 사실상 너프.
EDH를 위해서 나온 특별세트인 Commander에도 유사품이 하나 나왔지만, 위 이유로 인하여 이제 찬밥 신세. Spell Crumple은 나온 세트 보면 알겠지만 애당초 공식에서 상대 커맨더 엿먹이라고 만들어 놓은 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