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es of the Storm 2016 Spring Global Championship/2차 그룹 스테이지 B조

  상위 문서: Heroes of the Storm 2016 Spring Global Championship

1. 1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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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6. 4. 2. (토)

2. 2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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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6. 4. 2. (토)

3. 승자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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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6. 4. 2. (토)

4. 패자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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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6. 4. 2. (토)

5. 최종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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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6. 4. 2. (토)

5.1. 1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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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2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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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블랙만 아니면 우릴 막을 수는 없다!
( Feat. 유럽 1위 팀의 처절한 몰락 )
TNL과 디그니타스의 2세트에서 TNL은 첫 미드 사원 전투 타이밍에 먼저 4레벨을 달성하고 'Wubby'의 스랄을 연달아 끊으면서 점령전에서 승리했다.
곧바로 탑 사원 전투에서도 'Noblesse' 채도준의 무라딘이 빈사 상태에서 도주하는 데 성공했고, TNL은 'JayPL'의 누더기와 함께 스랄을 또 처치했다.
'Wubby'의 스랄은 쉴 새 없이 끊기고 또 끊겼고, TNL은 여기서 거둔 이득을 바탕으로 10레벨을 훨씬 빠르게 달성했다. 점점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가자 디그니타스는 과감하게 우두머리 골렘을 가져가는 판단을 했다. TNL이 곧바로 뒤를 덮쳤으나 디그니타스는 기적적으로 우두머리를 소환하는 데 성공하면서 한 숨을 돌렸다.
TNL은 미드 사원 한타에서 'Sniper' 권태훈의 자가라가 게걸아귀를 두 명에게 적중시키면서 또다시 한타에서 대승, 레벨 차이를 15 VS 12로 만들었다. TNL은 특성 하나 차이를 계속 유지하면서 'Wubby'의 스랄을 갱킹했다. 'Mene'의 폴스타트가 스랄을 살리기 위해 광풍을 썼으나 스랄을 살린 대신 오히려 본인이 사망, 상황은 최악으로 치달았다.
디그니타스는 미드 사원 한타에서 권태훈의 자가라를 끊으면서 한 번 사원 맛을 보긴 했으나 이후 벌어진 한타에서 채도준의 무라딘을 사살 직전 상황에서 마무리를 하지 못하면서 결국 한타에서 또 패배하고 미드 성채도 내줬다.TNL은 우두머리 한타에서 3킬을 거둔 뒤 우두머리를 차지하면서 핵으로 내달려 승리를 차지했다.

5.3.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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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과 및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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