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n-up’s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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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ull ver. MV |
PV ver. MV[1] 감독, 콘티, 작화감독은 슈 히로마츠. |
음악 프로젝트 그룹 Mili의 곡.어른들의 낙원
Hypergryph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5주년 테마곡이다. 2024년 4월 28일 풀버전 음원이 공개됐다.
2. 가사[편집]
Do you recall? 기억해? We couldn't wait to become adults 우리는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지 We dreamed 우리의 꿈이 We grew 우리의 성장이 And now we are stuck 그리고 우리는 지금 갇혀있어 In a grown-up's hellish paradise 어른들의 지옥 같은 낙원에서 I'm down on my knees, carrying our sins 난 무릎을 꿇고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있어 In order to be heard 목소리가 닿을 수 있게 In order to be heard 목소리가 닿을 수 있게 Must I deliver loud and clear in sound waves of violence? 폭력적인 소리의 파동만이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걸까? Plastic mini trucks, dollies 장난감 트럭과 인형들 We were so easily satisfied and happy 우리는 너무나 쉽게 만족하고 행복했어 Even if I break your favourite teddy bear 네가 가장 좋아하는 곰인형을 망가뜨리더라도 A "sorry" could fix everything "미안해" 한 마디가 모든 것을 고칠 수 있었지 When did it change? 언제부터 바뀐 걸까? When did we forget? 언제부터 잊어버린 걸까? Why is it now so hard to forgive? 왜 지금은 용서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걸까? Do we advance, never stopping our steps, 우리가 나아가면서 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은 Because we are scared to look back on what we did? 우리가 저지른 일들을 되돌아 보는 것이 두렵기 때문일까? Do you recall? 기억해? Back when a smile was more than enough 우리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To make us friends 미소만으로 충분했던 지난 날들이 Do you recall? 기억해? We couldn't wait to become adults 우리는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지 We dreamed 우리의 꿈이 We grew 우리의 성장이 And now we are stuck 그리고 우리는 지금 갇혀있어 In a grown-up's hellish paradise 어른들의 지옥 같은 낙원에서 I'm down on my knees, carrying our sins 난 무릎을 꿇고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있어 Pretending you're still here 네가 여전히 이곳에 있는 척하며 Pretending you're still here 네가 여전히 이곳에 있는 척하며 As my confidence disappeared, 자신감이 사라지며, I clung onto your silence 난 너의 침묵에 매달렸어 Even if tricycles become battleships, 세발자전거가 전함이 되고 Finger guns become real 손가락 총이 진짜가 되더라도 We are still (lost) 우리는 여전히 (잃어버렸어) Where's our tomorrow? 우리의 내일은 어디에 있을까? Where does our future go? 우리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까? Does our hope have to be sown 희망은 누군가의 슬픔 위에 Upon somebody's sorrow? 뿌려져야만 하는 걸까? Truth is, I know as long as we live 진실은, 우리가 살아있는 한 Our ideals dye rivers scarlet 우리의 이상은 강을 진홍색으로 물들일거야 Firing shots in the name of justice 정의의 이름으로 총을 쏘며 Declaring love we can only reminisce 추억으로 남을 사랑을 고백할 거야 As cruelty becomes heroic 잔인함이 영웅적으로 변할 때 I'm on your ark 난 네 방주 위에 있어 Answer me, my sinking ship 대답해 줄래, 가라앉는 배야 Where's our tomorrow? 우리의 내일은 어디에 있을까? Where does our future go? 우리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까? Does our hope have to be sown 희망은 누군가의 슬픔 위에 Upon somebody's sorrow? 뿌려져야만 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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